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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없는 말단간부도 저모양인데 말단 병졸은 뭐 상상도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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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현대 한국 군인 느낌인데 어느시대나.......
(IP보기클릭)116.127.***.***
http://mlbpark.donga.com/mp/b.php?p=91&b=bullpen&id=201810230024562124&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cSY-gih6RKfX@h-j9Sl-Ahhlq 뭐가 맞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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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인정과 사과 아름답습니다. 요즘 보기힘든 미덕이에요.
(IP보기클릭)121.169.***.***
어떤 쓰레기들이 퍼트렸던 일제 시대 한글 사용은 개소리라는 거지... 세종이 만든 후 몇 백년간 계속 쓰여 왔던 건데
(IP보기클릭)218.238.***.***
아이고;;;;; 물증이 이렇게 있다면 내가 잘못알고있는거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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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초에 철사로 석쇠도 만들고 좀 굵게해서 사슬로 갑옷도 만들었는데 바늘 만드는 기술이 실전된다니 뭔 개소리여 이건
(IP보기클릭)175.206.***.***
내가 눈물이 다 나네
(IP보기클릭)106.102.***.***
한글이 워낙 쓸모가 좋아서 만들자마자 금방 퍼졌어. 특히 저렇게 아녀자 한테 쓸때는 더더욱. 연산군이 한글 탄압했다곤 했지만 그것도 잠깐이었고
(IP보기클릭)147.47.***.***
왕이 직접 제작했으니 조선 조정 입장에서는 당연히 훈민정음 보급과 교육에 많은 역량을 기울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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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조선시대는 바늘을 만드는 기술이 유실되서 중국(명,청)에 수입해서 썻음 (바늘은 원시인도 만드는거 생각하면 기술수준이 ㅅㅁ임) | 19.07.23 18: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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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켄
http://mlbpark.donga.com/mp/b.php?p=91&b=bullpen&id=201810230024562124&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cSY-gih6RKfX@h-j9Sl-Ahhlq 뭐가 맞는 말이야? | 19.07.23 18:42 | | |
(IP보기클릭)218.238.***.***
타치바나 쥰이치
아이고;;;;; 물증이 이렇게 있다면 내가 잘못알고있는거네요 죄송합니다 | 19.07.23 18:43 | | |
(IP보기클릭)223.39.***.***
카네기 켄
빠른인정과 사과 아름답습니다. 요즘 보기힘든 미덕이에요. | 19.07.23 18:48 | | |
(IP보기클릭)218.238.***.***
제가 특이한 케이스인가보네요 ㅇㅅㅇ 보통은 물증이 있어도 자기의견을 수정하지 않나봐요? | 19.07.23 18:50 | | |
(IP보기클릭)223.39.***.***
자존심때문에 물증가져와도 인정안하고 물흐리는사람들이 많죠 | 19.07.23 18:51 | | |
(IP보기클릭)61.42.***.***
카네기 켄
아니 애초에 철사로 석쇠도 만들고 좀 굵게해서 사슬로 갑옷도 만들었는데 바늘 만드는 기술이 실전된다니 뭔 개소리여 이건 | 19.07.23 18:51 | | |
(IP보기클릭)223.39.***.***
이거 교이쿠상 논리 아니었나 | 19.07.23 18:59 | | |
(IP보기클릭)112.187.***.***
구멍 만드는게 힘들었겠지. 지금의 나한테 해보라고 해도 막막할거 같은데 | 19.07.23 18:59 | | |
(IP보기클릭)182.231.***.***
깔끔하게 사과해도 비추 날리는 사람들은 뭐야 | 19.07.23 19:00 | | |
(IP보기클릭)61.42.***.***
석기 시대에도 같거나 더 단단한 돌로 돌바늘 잘만 만들었는데 제철기술이 있는 시대에 그게 안된다는건 말이 안됨;;; | 19.07.23 19:00 | | |
(IP보기클릭)112.187.***.***
뭐 티끌만한 꼬투리만 잡히면 우르르 달려들어서 물어뜯는 빌어먹게 아름다운 문화입니다 졸라 결벽증 말기 환자들 같음. | 19.07.23 19:02 | | |
(IP보기클릭)182.231.***.***
정말 한심한 부류; | 19.07.23 19:04 | | |
(IP보기클릭)182.215.***.***
이거 일본 넷우익들이 흔히 하는 헛소리인데 혹시..? | 19.07.23 19:26 | | |
(IP보기클릭)223.39.***.***
그만합시다 물증보고 사과하셨어요. | 19.07.23 19:47 | | |
(IP보기클릭)211.174.***.***
짬없는 말단간부도 저모양인데 말단 병졸은 뭐 상상도 안간다
(IP보기클릭)203.246.***.***
(IP보기클릭)61.85.***.***
(IP보기클릭)219.255.***.***
어디에 잇소요? | 19.07.23 18:45 | | |
(IP보기클릭)61.85.***.***
대전시립박물관에 있데요 | 19.07.23 18:47 | | |
(IP보기클릭)219.255.***.***
아 거기있구나 ㄱㅅ | 19.07.23 18:48 | | |
(IP보기클릭)223.33.***.***
뭔가 현대 한국 군인 느낌인데 어느시대나.......
(IP보기클릭)175.206.***.***
내가 눈물이 다 나네
(IP보기클릭)218.39.***.***
(IP보기클릭)106.102.***.***
달달한 뱀사탕
한글이 워낙 쓸모가 좋아서 만들자마자 금방 퍼졌어. 특히 저렇게 아녀자 한테 쓸때는 더더욱. 연산군이 한글 탄압했다곤 했지만 그것도 잠깐이었고 | 19.07.23 18:51 | | |
(IP보기클릭)121.169.***.***
달달한 뱀사탕
어떤 쓰레기들이 퍼트렸던 일제 시대 한글 사용은 개소리라는 거지... 세종이 만든 후 몇 백년간 계속 쓰여 왔던 건데 | 19.07.23 18:52 | | |
(IP보기클릭)147.47.***.***
달달한 뱀사탕
왕이 직접 제작했으니 조선 조정 입장에서는 당연히 훈민정음 보급과 교육에 많은 역량을 기울였겠지 | 19.07.23 18:53 | | |
(IP보기클릭)14.47.***.***
이게 아직 역사 연구가 아직 다 안됐을때 이런 인식이 퍼졌는데 양반 사대부들이 한글을 좀 천대시 한건 있었어도(그것도 기존 인식과는 다르게 막 엄청 천대하지는 않았음) 세종대왕이 만들고나서 일반 양민들한테 퍼지는건 진짜 얼마 안걸렸다고 함. 심지어 숙종때쯤 되면 어떤 관리가 요즘 식년시 급제자랍시고 올라오는 놈들이 한글 쓸줄만 알지 한자 한문 엉터리로 쓴다고 하소연하는 내용도 있음. | 19.07.23 18:58 | | |
(IP보기클릭)218.39.***.***
진짜 빠르긴 하네 1400년대 편지면 아무리 기간 길게 잡아도 60년도 안되서 저정도로 퍼졌단 이야기잖아. | 19.07.23 19:00 | | |
(IP보기클릭)1.243.***.***
존나 쓰기가 무지막지하게 편했나보네 한자가 중요한 시대에 한자를 까먹게 할 정도면 | 19.07.23 19:00 | | |
(IP보기클릭)182.231.***.***
조정에서도 간간히 쓰고 민간에서는 하도 써서 독자적으로 철자법이 생길 정도였으니 머 조선 후기에 백성끼리 한글 문서로 계약을 체결했다는 증거도 나왔었음 | 19.07.23 19:01 | | |
(IP보기클릭)61.42.***.***
조선왕조는 훈민정음에 대해 킹왕짱 갓성군 갓종대왕께서 애민정신으로 직접 발명하신 갓갓문자 라는게 공식적인 평가였슴 | 19.07.23 19:02 | | |
(IP보기클릭)14.47.***.***
뭐 일단 그건 과거 시험 방식 때문이기도 함. 식년시에서 그냥 요즘으로 치면 외운거 입으로 말하게 하는 구술시험으로 하는데 그거 하는데 한자보단 한글이 더 편해서 그렇다고 하니까 한글만 외워서 합격한 사람들이 많았다고 함... 그래서 신입들 쓸려고 보니 서찰도 제대로 못쓰는애들이 많아서 못써먹겠다고 한 내용 | 19.07.23 19:03 | | |
(IP보기클릭)110.70.***.***
만들어지자마자 배우기 쉬운데다 유용성덕분에 순식간에 퍼지긴했음. | 19.07.23 19:04 | | |
(IP보기클릭)14.47.***.***
위에서 말한 연산군 투서가 한글 만든지 60년 만에 일어난 일이니... | 19.07.23 19:04 | | |
(IP보기클릭)182.231.***.***
혹시 어디서 얻은 지식인지 알려줄 수 있음? 만약 책이면 어느 책에서 나오는 내용인지 알려줄 수 있음? 나도 사서 보고싶어서 | 19.07.23 19:05 | | |
(IP보기클릭)14.47.***.***
http://sillok.history.go.kr/id/ksa_11009011_001 그냥 조선 왕조 실록에 나오는 이야기 . 남구만 이라는 사람이 그런 이야기 했다고 함 | 19.07.23 19:06 | | |
(IP보기클릭)14.47.***.***
"식년 문과(式年文科)540) 는 3년마다 33명을 뽑는데, 단지 구송(口誦)만 취하니, 문의(文義)는 전혀 해득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외딴 시골의 거친 사람은 혹은 언문(諺文)을 어려서부터 습독(習讀)하다가 과거에 오르게 되면, 서찰(書札)의 수응(酬應)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바야흐로 지금 문관(文官)이 사람의 수는 비록 많다고 하더라도 삼사(三司)의 관직에는 매양 사람이 없음을 근심하고 있으며, 경외(京外)의 시관(試官)도 간혹 구차스럽게 채우니, 경장(更張)이 없을 수 없습니다. 요 내용임 | 19.07.23 19:07 | | |
(IP보기클릭)182.231.***.***
글쿠나 ㄳㄳㄳ | 19.07.23 19:07 | | |
(IP보기클릭)223.39.***.***
조선왕조실록엔 저잣거리 개가 번개맞아 죽었다는 글도 있으니 저정도야 뭐 ㅋㅋㅋ | 19.07.23 19:13 | | |
(IP보기클릭)59.11.***.***
조정이나 양반들이 쓰던건 내기억으론 중종때부터 이후로 사림파 득세한 이후로는 다시 한자로 돌아감 백성들은 계속 써왔고 | 19.07.23 19:13 | | |
(IP보기클릭)122.29.***.***
훈민정음 창제가 1446년인데 반포에다가 학습기간등을 생각하면 못해도 1400년대 후반일건데 사실 500년 +a 일건데 600년은 좀 오버 붙인거 맞음 | 19.07.23 19: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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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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