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퍼즐게임이였는데 10명?정도 되는 슬라임?괴물?을 데리고 퍼즐을 맞췄음
난이도가 EASY NORMAL HARD가 있었고 어려울수록 퍼즐이 꼬이는데 어려울수록 사용해야할 괴물이 늘어났고 퍼즐을 맞추는데 실패하거나 사용한 괴물들은 돌아오질 못했음.
퍼즐을 맞추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갔는데 스테이중에 하나가 특징에 맞는 괴물을 넣으면 성공
예를들면 뿔이 한개/눈이 두개/초록색 이렇게 있었으면 맞는애 넣는 방식.
그리고 다른 하나는 사고치는놈/수습하는놈 둘로 나뉘었는데 둘다 차를 타고 세계여행?하는걸로 기억함.
기억에 남는건 사고치는놈이 빨간불에 페달을 밟아서 넘어갔는데 수습하는놈이 벌금을 물었고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NPC가 수습하는놈한테 계속 절하면서 뭐라뭐라 웅얼거렸었음.
그리고 마지막엔 우주? 암튼 검정색 배경에서 파편을 맞추는 게임이였고.
이거 두개가 기억에 남는데 ㅅㅂ 게임 이름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