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모방살인,7대죄악
부모님이 할로윈에 복면살인마에게 살해당하고
30년뒤 고향에 돌아온 여자.
진짜 살인범은 잡혔는데 같은 복면을 쓴 살인자가 나타나는 이야기.
시즌2
과거의 죄, 고립지대
사람 몇명이 모임을 만들어 사는
작은 마을이나 다름없는 산장
친구5명이 자기들 친구를 한명 죽이고 시체를 숨겼던 곳으로 돌아오는데
시체가 사라지고 살인이 일어남.
시즌3
방관자들,인터넷 인신공격
가면 살인마가 사람을 찔렀는데
찔린 사람이 작은 빌라 하나를 통과하면서
도움을 요청했는데 아무도 안나오거나 도와주지 않아서 결국 쫒기다 죽음
수년 후 그 이야기로 그 빌라 사람들이 욕먹는 동시에 살인이 일어남
소재가 저렇게 나뉘어져 있는데
반전은 당연히 있음.
그중에서도 특히 시즌2는 범인 밝혀지고
다시 보니 골때리는 장면이 한두개가 아님
고어,읏읏장면 나오긴 하는데
감안해도 볼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