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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66.104.***.***
도움 받은 사람에겐 입만 산 성직자, 정치가보다는 더 나았으리라.
(IP보기클릭)39.7.***.***
미쳐버린 전쟁통에 가장 인간적인 자는 위선자 쉰들러 뿐이었습니다
(IP보기클릭)58.150.***.***
저사람이 그 쉰들러 리스트의 그 쉰들러?
(IP보기클릭)211.209.***.***
세상이 거대한 악에 삼켜졌을 때, 사람들을 구한 건 귀족도, 지식인도, 성직자도 아닌 부패한 사업가 오스카 쉰들러였다. 그의 영혼에 안식이 있기를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다
(IP보기클릭)221.144.***.***
어때 맞는말 같은데
(IP보기클릭)182.210.***.***
(IP보기클릭)223.33.***.***
암살자들 떡락한 이유가 그거였지. 암살당하고 유서를 까보니 전 재산을 군인들에게 나눠줘라.
(IP보기클릭)223.39.***.***
그렇게 구해준 유대인들이 나치흉내를 내기 시작하는데
(IP보기클릭)39.7.***.***
서프라이즈를 믿으시다니.. 고전 영화중엔 마지막부분에 저때 살아난 실제 유대인들과 후손들이 나온 영화도 있음
(IP보기클릭)211.253.***.***
(IP보기클릭)58.150.***.***
저사람이 그 쉰들러 리스트의 그 쉰들러?
(IP보기클릭)59.6.***.***
ㅇㅇ | 19.06.13 11:55 | | |
(IP보기클릭)223.38.***.***
띵작 | 19.06.13 12:03 | | |
(IP보기클릭)125.177.***.***
쉰들러 리스트의 주인공의 실제모델임 | 19.06.13 12:47 | | |
(IP보기클릭)175.223.***.***
쉰들러 리스트라는 것도 저 사람 공장 직원 명단 | 19.06.13 12:55 | | |
(IP보기클릭)50.196.***.***
리암 니슨이 오스카 쉰들러 역임 | 19.06.13 13:21 | | |
(IP보기클릭)125.135.***.***
그러니까 쉰들러가 나치부역자를 찾아내서 죽여버린 거야? 처형명단이 그 쉰들러리스트고? | 19.06.13 14:10 | | |
(IP보기클릭)222.239.***.***
헐 대박 | 19.06.13 15:25 | | |
(IP보기클릭)211.253.***.***
(IP보기클릭)166.104.***.***
도움 받은 사람에겐 입만 산 성직자, 정치가보다는 더 나았으리라.
(IP보기클릭)166.104.***.***
이게 맞나? 잘 기억이 안 나네? | 19.06.13 11:55 | | |
(IP보기클릭)221.144.***.***
죄수번호-25980074
어때 맞는말 같은데 | 19.06.13 11:56 | | |
(IP보기클릭)211.209.***.***
죄수번호-25980074
세상이 거대한 악에 삼켜졌을 때, 사람들을 구한 건 귀족도, 지식인도, 성직자도 아닌 부패한 사업가 오스카 쉰들러였다. 그의 영혼에 안식이 있기를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다 | 19.06.13 12:12 | | |
(IP보기클릭)223.39.***.***
진짜 멋잇다 | 19.06.13 12:29 | | |
(IP보기클릭)39.7.***.***
미쳐버린 전쟁통에 가장 인간적인 자는 위선자 쉰들러 뿐이었습니다
(IP보기클릭)210.97.***.***
헬로월드!
탈무드의 구절이었죠? | 19.06.13 12:08 | | |
(IP보기클릭)211.109.***.***
네 | 19.06.13 12:25 | | |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223.39.***.***
그렇게 구해준 유대인들이 나치흉내를 내기 시작하는데
(IP보기클릭)211.195.***.***
근데 요즘 날뛰는 유대인들은 저때 유대인이랑은 다른 족속이라고 하더라. | 19.06.13 13:36 | | |
(IP보기클릭)182.210.***.***
(IP보기클릭)211.36.***.***
이장면 보고 울뻔했다 ㅠㅠ 당원 뺏지만 팔았으면 한명더 살릴수 있었다고 하는 말에 진짜 ㅠㅠ | 19.06.13 12:13 | | |
(IP보기클릭)125.132.***.***
이 부분 연기가 진짜 멋졌음 감정에 벅차서 반지 떨구니까 허둥대면서 다시 주으는거부터 | 19.06.13 12:14 | | |
(IP보기클릭)222.112.***.***
이 앞에 대사도 자기가 마지막 타고떠날 이 차를 팔았으면 다섯명을 살리고.. 뱃지를 팔면 두명을 더 살렸을꺼라고 말했던거 같은데 고딩인생에 그렇게 울어본것도 많지 않았었음. | 19.06.13 12:15 | | |
(IP보기클릭)211.36.***.***
본지 오래 되어서 대사는 잘 기억은 안나지만 진짜 울었음.... | 19.06.13 12:16 | | |
(IP보기클릭)211.183.***.***
kbs 더빙판으로 봤을 때 성우분 연기가 너무 좋아서 눈물 펑펑 흘린 그 장면.... 어서 구할 수 있으려나요;; | 19.06.13 12:23 | | |
(IP보기클릭)211.36.***.***
넷플가서 보시면 됩니다. | 19.06.13 12:24 | | |
(IP보기클릭)210.96.***.***
어 너도 고딩때봄? | 19.06.13 12:29 | | |
(IP보기클릭)223.33.***.***
왠지 노동자들을 납치해가면 전화 후 나치 조지고 구해올거 같다 | 19.06.13 12:29 | | |
(IP보기클릭)1.235.***.***
이 후에 열받으셔서 제다이와 라스 알굴이 되셨다 | 19.06.13 12:38 | | |
(IP보기클릭)211.36.***.***
딸을 위해 납치범도 조지는 아버지가 되잖아 | 19.06.13 12:43 | | |
(IP보기클릭)115.31.***.***
이 뱃지...! 금이니까 두 사람은 살렸을거야...! 한사람이라도...! 내가 안한거야... 내가...! 난 이 장면을 유튜브에서 먼저 보고 영화를 봤음. | 19.06.13 12:49 | | |
(IP보기클릭)110.70.***.***
난 이장면 전까지 쉰들러가 유대인들을 겸사겸사 이용해 먹는거 처럼 담담하게 표현해서 이장면보고서야 이사람 진심으로 사람을 구하려햇구나 하고 느껏지 | 19.06.13 13:24 | | |
(IP보기클릭)222.112.***.***
ㅇㅇ 고1때 본거 같음. 진짜 슬펐다고... 재미가 있었다 없었다를 논하기 이전에 인생영화중 하나였음 | 19.06.13 14:01 | | |
(IP보기클릭)106.255.***.***
https://m.blog.naver.com/fuseson4/221417345946 | 19.06.13 14:11 | | |
(IP보기클릭)210.96.***.***
난 고2때 극장 개봉 할때 봤는데... | 19.06.13 15:52 | | |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39.7.***.***
반역의김영감
서프라이즈를 믿으시다니.. 고전 영화중엔 마지막부분에 저때 살아난 실제 유대인들과 후손들이 나온 영화도 있음 | 19.06.13 12:29 | | |
(IP보기클릭)39.7.***.***
거짓으로 사람을 구했다는게 거짓으로 판명남 고로 진짜 위대한 사람 | 19.06.13 12:48 | | |
(IP보기클릭)125.177.***.***
이미지 세탁 ㅋㅋ 서프라이즈가 정신이 나간거임 실존인물에다가 실제로 쉰들러가 살려준 유대인의 자손들조차 쉰들러한테 지금도 고마워 하고 있음 | 19.06.13 12:48 | | |
(IP보기클릭)175.223.***.***
그 영화가 쉰들러 리스트야 마지막에 실제 후손들 나옴 | 19.06.13 12:57 | | |
(IP보기클릭)222.112.***.***
이 영화가 내내 흑백이다가 무슨 소녀 나오는 장면만 소녀 옷? 우산? 그게 빨간색으로만 표현되는 색감대비도 유명한데 영화 다 끝나고 마지막 실제 후손 나오는 장면에선 풀 칼라로 나오면서 영화속 감상(메소드)에서 관객들이 빠져나와 현실로 복귀하면서 이게 실제 사실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게 되어 있는 성묘장면이지 | 19.06.13 14:03 | | |
(IP보기클릭)175.223.***.***
소녀가 입은 코트만 빨강색으로 나오는데, 나중에 버려진 빨간코트를 보고 그 작은 소녀조차도 죽었다는 것을 표현했지. | 19.06.13 14:32 | | |
(IP보기클릭)110.9.***.***
(IP보기클릭)223.33.***.***
오리너구리
암살자들 떡락한 이유가 그거였지. 암살당하고 유서를 까보니 전 재산을 군인들에게 나눠줘라. | 19.06.13 12:18 | | |
(IP보기클릭)210.125.***.***
로마유력자가 자기 밑에 애가 헬프치면 도와주는게 의무같은거긴 했지 카이사르가 유난히 잘해주었던건 사실이고 | 19.06.13 12:20 | | |
(IP보기클릭)211.36.***.***
ㄷㄷ | 19.06.13 12:45 | | |
(IP보기클릭)180.70.***.***
그래서 카이사르의 정예 10군단은 그의 명령이라면 불구덩이라도 뛰어들어갔지요.. | 19.06.13 13:01 | | |
(IP보기클릭)18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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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까지는 아니였음 영화에서도 묘사되는데 영화 초반부에 유대인 회계사가 나치한테 잡혀가려고 하니까 기겁하면서 빼오기도 함 | 19.06.13 12: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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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은 아니고 전형적인 상인? 시야가 비지니스 손익밖에 못보는 소인배에서 인간존중과 인격존중을 알기 시작하는 대인배로 거듭나는 이야기지. | 19.06.13 14: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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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만 읽고 내림? | 19.06.13 12:51 | | |
(IP보기클릭)61.39.***.***
매날 미녀와 ㅅㅅ를 하고 그러니 나치도 믿었겠지. 그러니 여러분 ㅅㅅ합시다요!! | 19.06.13 13:22 | | |
(IP보기클릭)211.195.***.***
너 왜 명치때리냐 | 19.06.13 13: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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