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 캣맘들이 가장 곤란할때..jpg

[샤코루루]

ㅋ키우는건 싫어함.

결국 위선

저러니 위선이나 위악이나 소리 듣지

[모데스토]

저렇게 될 줄 모르고 밥줬던건 아닐텐데 왜 저럴까....

[아쿠시즈교구장]

저렇게 될줄 알 능지가 있으면
보통 캣맘같은 씹븅신짓 안함

[하미엘]

나도 8년 키운 고양이 무지개 다리 건넜지만 집에 들일꺼 아니면 헛짓 좀 하지 말고

저런거 고민이랍시고 야랄 좀 하지마라

[YoRHa TypeA-No.2]

위선조차 아님...
결국 그로 인해 생기는 피해를 지가 감당하는것도 아니니까

[큐어마린]

키울생각없으면 자생하게냅둬라

[루리웹-219128275]

오늘 똑같은글 자주보네. 어디서 지령떨어짐?

[아쿠시즈교구장]

똑같은 글 올라오는게 하루이틀인가

[파워2001]

누굴 혐오하는 정당한 명분을 주면 신나서 퍼오는게 커뮤 입맛이니깐

혐오 갈라치기 아니냐 말하면, 해당 세력 취급에
사실인데 왜 혐오 프레임 씌우려고하냐로

밑밥깜

[유게평균지능아]

하루종일 하셨습니까

[★Beanie★]

캣맘 말고도 다른 거 깔 때 뭐라고 하면 진짜 그 쪽 세력 취급하고 정당한 건데 혐오프레임 씌움.

[임신한황달물만두]

뭐 죄다 이 사이트 저 사이트서 긁어오니 돌고돌아 몇번이고 보는게 유게

[뷰류류륩]

비추수거 잘하네

[★Beanie★]

근데 진짜로 똑같고 토씨 하나 안 틀린 글이 여러 커뮤니티에 다른 유저가 올리는데... 의심을 안 할 리가...

[유게평균지능아]

의심 할 수도 있죠
당연합니다

[버블제이]

밥만주고 책임지긴 싫고

[Kasumigaoka_Utaha]

자식 처내는 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ZikiZiki]

스타워즈에 나오는 빨간애 닮았네요

[왜서요]

진짜 볼때마다 레전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원에서]

아니 진짜 이렇게 생기면 수요 잇을거 같은데ㅋㅋ

[보고싶은것만 본다]

타이레놀... 제발 타이레놀...

[근데..]

저게 머가 위선이죠..

[페트프락추르]

길고양이한테 밥은 주고 싶고,
그런 행동에 따른 악영향과 뒤따르는 책임은 회피하고 싶고. 위선이지.

[아쿠시즈교구장]

언냐 여기 고다 아냐
사이트 헷갈린듯

[근데..]

고다가뭐죠

[근데..]

무슨 악영향이 잇죠..

[아쿠시즈교구장]

언냐같은 사람들이 모인곳

[근데..]

갑자기 왜 시비터는 거에요..

[아쿠시즈교구장]

그걸 모르는 능지 보니 고다회원이 확실하구만
음식물쓰레기 터쳐
심심풀이로 새들 잡아죽여
싸우고 악써대면서 소음공해 일으켜
아직 부족함?

[푸레양]

캣맘 사이트 같은 거 아닐까용

[근데..]

오히려 밥줘서 음식물쓰레기를 안먹지 안나요..
소음공해는 억지 아닌가요..
새들 죽이면 왜 안되져..

[페트프락추르]

사유지 불법침입, 불법 구조물 설치, 음식물쓰레기 투기,
길고양이 개체수 유지 및 증가에 따른 피해로 소음, 오물 발생, 균을 옮기는 매개체가 되어 공중위생 저하.
타인의 차량 밑에 먹이를 두어 고양이가 엔진으로 들어가서 발생하는 고장 등.

뭐 더 말해줘?

[근데..]

사소한 일이거나 사실이 아니지 않나요..

[테-츙]

[아쿠시즈교구장]

응 밥주던 안주던 터쳐
소음공해는 억지 아니냐고?
원체 좋은곳에 사느라
번식기때 지르는 소리랑 쌈박질하는소리 들으면서 잠을 설쳐본적이 없나보지?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멸종 직전이거나 희귀한 새들도 괭이새끼들은 안가리는거 알고 잡아대는건 모르니?

[설원에서]

층간소음 같은 사소한걸로 살인나는거에요... 하고 싶은 말은 이해하지만 저 말에 거짓은 없어 보이는데요?

[루리웹-7861165483]

멍쩡히 사회를 살고 있으면 캣맘들이 키우는 고양이가 왜 문제인지 모를수가 없음. 그래서 난 네가 진짜 몰라서 묻는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근데..]

그럼 님은 고양이들을 살처분해야 한다 보나요..
아님 중성화해야 하나요...
아님 밥을 안줘서 굶어죽게 해야 하나요..

[아쿠시즈교구장]

어그로거나
고다회원이거나
둘중 하나일듯

[아쿠시즈교구장]

살처분.
국가차원에서 주기적으로 길고양이 싹다잡아다
입양공고 일주일 걸고
그 이후론 안락사시켜야된다고 본다.

[루리웹-0463155134]

[아쿠시즈교구장]

캣맘들이 '키운'다니
그게 키우는거면
나는 정우성임

[철충기생체]

전부 뒤에 .. 붙이면서 쓰는거 보면 컨셉 어그로인데 걍 무시가 답

[동산에있는토끼]

새들 죽이면 왜 안되져에서 절레절레
근데 너무 뻔한 그쪽 패턴의 답변이라 그냥 댓글 받고 싶어서 이러나보네 ㅋㅋㅋ

[근데..]

왜 안되는지 대답하면 되지 안나요..

[근데..]

아닌데요.....

[루리웹-7458648725]

캣맘이 밥을 주면 고양이 수가 늘어나고, 아무리 늘어나도 전부 줄 수 있는 게 아니라면 그 늘어난 고양이들이 음식물 쓰레기를 뜯어먹고 피해를 끼치겠죠.

밥주는 장소에 고양이들 모여서 발정기에 소름끼치는 소리 내는 거야 뭐 유명한 이야기고.. 똥도 여기저기 싸놓고 새를 죽여서 시체 남겨놓는 게 문제가 안될까요?

겨울엔 고양이들이 엔진룸 들어가서 차 파손시키는 일도 흔한데 차 밑에다 밥주는 사람도 있어서 더하고;

[루리웹-0463155134]

[설원에서]

순진한 대답을 원한다면 생명은 중한데 사람 손을 거치면 책임이 생기고 사람 손 안거치면 자연이고 우연이니까
잔인한 대답을 원하면 그럼 고양이는 죽게 두면 왜 안되는데요?

[근데..]

응가랑 새 시체시 왜 문제져...

[근데..]

고양이 죽게 냅두면 안된다고 안함뇨..

[설원에서]

그럼 님은 고양이들을 살처분해야 한다 보나요..
아님 중성화해야 하나요...
아님 밥을 안줘서 굶어죽게 해야 하나요..나 몇몇 언사로 추측했던건데 그럼 하고자 하는 주장은 뭔가요?

[근데..]

하려는 주장이 없는데요..

[설원에서]

주장이 없는데 다른 사람과 시비가 생기는것은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는 뜻이에요 다시 잘 생각해 보세요^^

[근데..]

제가 먼말하는지 아는데여...

[근데..]

어그로 아닌대요

[루리웹-7458648725]

아니 그게 왜 문제냐구요?; 제가 님 집 앞에 매일 고양이 똥과 새 시체를 던져놔도 아무 문제 없으신가요? 근처 사는 사람들한테 악취 풍기고 혐오감에 위생적으로도 안좋고 종합세트인데 이게 왜 문제냐고 하는 건 좀 심하게 이해가 안되네요.

캣맘으로 인한 피해나 그로 인한 갈등은 이미 기사화도 여러 번 될 정도로 심한 문제이고 그로 인해 고통을 겪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것 자체를 부정해버리는 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설원에서]

그럼 정리해 주세요 주장이 뭔가요 주장을 말해달라는것을 다시 말하자면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 묻는 것입니다

[Punkydreamer]

어그로인데요?

[근데..]

어그로 아니에요..

[쓰레친놈]

어그로 아닌데 왜 어그로짓을 하세요

[루리웹-0569033730]

소음공해가 억지긴 시발, 야밤에 ㅈ냥이들 울어재끼는 걸로 몇 시간동안 잠 설치면 없던 고양이 혐오가 절로 생기는데

[루리웹-0569033730]

고양이가 밥 준거 다 안먹고 남기면 그 남은 밥이 다 음식물 쓰레기 되는 건데 뭔소리야.
그리고 고양이는 굶어 죽으면 안되지만 새는 죽어도 되냐? 대체 뭔 쌉소리야

[루리웹-0463155134]

[plastocyanin]

"Science"

[루리웹-3169351754]

,,

[Jamison Fawkes]

캣맘이 고양이들한태 밥 줘서 피해받는 사람중 하나 입니다

1. 저희집이 반 지하 입니다 창문옆엔 작은 화단이 있구요 그 덕에 고양이들이 똥,오줌을 싸제껴놔서 창문만 열면 똥오줌 냄새가 들어옵니다(비가 와도 사라지질 않아요, 물을 양동이로 퍼서 솔로 문질러야 그나마 좀 사라지는 느낌)
2.발정기에 밤마다 고양이 ㅈㄹ하는 소리,지들끼리 구역싸움 하는 소리가 ㅈㄹ같이 들립니다
3.화단에 뭐만 심었다하면 고양이들이 지들 똥 싼다고 파해쳐서 뭘 기르질 못합니다(에초에 똥 오줌이 독해서 잘 자라지도 않고요)
4.해당 고양이들이 화단에 똥싸고 지들끼리 싸움하는건 동내에 캣맘분이 이사오고 길고양이들한태 밥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5.캣맘분께 밥 주지 말라니까 "고양이들을 사람이 버렸으니 사람이 책임져야한다"면서 주는걸 포기 안하더군요 그래서 그럴꺼면 대려다 키우라 했더니 집에서 고양이를 못키운다하면서 지속적으로 주더군요

그 이후로 전엔 캣맘에대해 중립이였으면 지금은 반대하는 쪽입니다

시체는 안 봤으니 그거에 대해선 안 쓰겠습니다

[이미사용중인닉넴]

새들 죽이면 왜 안되냐고 물으면서 개가 고양이한테 짖고 덤벼드는건 왜 그렇게 동물학대로 몰아가나요?

[atlach]

[atlach]

[atlach]

겨울되니 날이 추워서 그런지 자꾸 주차된 차위에 올라가더군요. 덕분에 차들 본넷들이 기스 한가득..
사진찍은 건 두번 뿐이지만 매일 마주칩니다.

[CR_LINE]

밥을 안줘야 무분별한 번식을 덜하는데....
캣맘이 밥퍼줘서
불쌍한 고냥이 새끼를 더 만들게 조장함.

[뻬레로로쉐]

처음엔 모르는 척하면서 철저하게 캣맘중심입장의 논리피네 ㅋㅋㅋ

[렌탈안구]

너요 너! 시벌!

[참한우유통]

신설동 살 때 쥐약 뿌릴까 말까 하다가 참고 동묘로 이사갔는데

[[RE.2] アヘ顔]

위선 그 자체라고 생각함

[비겁한]

너무 좋게 포장한다
범죄행위라고해야지

[라쿤맨]

위선도 아님. 책임 없는 쾌락이지.

[비오라트]

자식을 길바닥에서 키우는 엄마라니

[아앙♡거기는...]

고양이를 사랑하는 게 아닌 고양이를 좋아하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

[달이차오르냐잘까]

혹은 귀여운것만 가져가고 싶은 얌체족들
귀찮은건 남의 형편 ㅋㅋㅋ

[미투]

정확히는 고양이를 좋아하긴 하지만
키우는데 들어가는 수고 까지 감수할 정도로 사랑하는 건 아닌거지 ㅋㅋㅋ

[이미지체이서]

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키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지체이서]

너희가 자초한 것이니까 악으로 깡으로 책임지고 키워라

[게임안함]

예쁜 고양이를 돌봐주는 착하고 정의로운 나 <<< 를 사랑하는 거

[미투]

저런 상황에서 까지 집에 들이는 걸 참는 다는게 한편으로 대단하다 싶기도 함
부산 살 때 도둑고양이나 완전 새끼인 애들이 집에 들이닥칠 때 몇번 있었는데, 도저히 못 들어오게 못 하겠던데
불쌍해서

[Ventus01]

병.신새끼들 ㅋㅋㅋㅋㅋ

[루리웹-3169351754]

ㄹㅇ 이런 걸로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은 어쩌고 좋아하는사람은 어쩌고 선긋고 편가르기널이하는 사람이 보이더라

[병.장.정지혁]

위악이면 선이잖아 위선의 위가 거짓 위인데 거짓 악이면 결국 선 아님?

[칼링스타]

그리고 가장 역겨울때

[무채색나그네]

캣맘 = 위선자

[배신하고싶어라]

[루리웹-0569033730]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들 동물 자체가 싫은 게 아님. 그 동물을 키우게 되면 자기가 신경써야 될 게 많아서 싫은 거지. 막상 마음먹고 키우기 시작하면 끝까지 키움

[루리웹-3169351754]

동물 싫어하는사람들은 어쩌구 안버림 도매금 쳐버릴거면, 캣맘도 마음먹고 키우기 시작하면 끝까지 키움 이거랑 다를게 뭐냐?

[하와와와기부니조아여]

캣맘은 정신병임

[HMS뱅가드]

남에게 과시하기 위해 주다 보니 주기 힘든 곳, 혹은 다른 캣맘들이 생각하지 못한 곳에 줄수록 커뮤니티에서 추앙받음. 그래피티 하는 놈들이랑 다를 게 없음

[미투]

캣맘글 올라올 때 마다 좀 슬픈게
캣맘을 욕하다가 보면 어느새 고양이에 대한 혐오를 가진 사람들이 나온다 말이지...
고양이 안 좋아할 수는 있는데, 거의 증오를 넘어서 말 그대로 혐오 하는 사람들이 이 때다 싶어서
막...정신병자 같은 말 하는 거 보면 기분이 묘함

[★Beanie★]

캣맘은 나도 안 좋아하지만 너무 그 감정에 몰입해서 롱노우즈니 X또니 하는 거 보기 싫음

[루리웹-8464008594]

항상 선 넘는 사람들이 있기야하지.

분명 고양이로 고통 받는 사람도 있고, 사람으로 고통 받는 사람도 있긴한데 그게 선을 넘어도 되는건 아닌데 말이야.

[미투]

전에 한참 캣맘글 올라올 때
고양이 사지 절단 해서 캣맘 집 앞에 버리던 사이코 글이였는데
그거 보면서 막 이해한다느니, 공감 한다느니, 캣맘이 말을 안 들으니 고양이 라도 잘라 놔야 말을 알아듣지 라느니
진짜 보면서 내가 정신이 이상해 지는 거 같았음

[미투]

한 두명만 그러면 모르겠는데
사이다패스 들이 늘어서 그런가 추천도 꽤 받고 그랬지
행동만 안할 뿐이지 결국 머리 속으로는 저렇게 하고 싶다는 건데
걍 내가 시대에 뒤떨어진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