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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고려장이라는 단어 자체나 늙은 노모를 버렸던 적은 있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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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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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면 아닌게 맞지 근데 그리피스가 조선을 방문한 적도 없이 일본애들 증언과 책으로만 조선에 대해 더듬으며 썻으니 완죤 장님 셋 코끼리 더듬기지
18.11.2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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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증언대로 받아 적었으니 일제 라니냐
18.11.22 11:34

(IP보기클릭)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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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되면 이상해지는게 유교적관습이 적어도 신라시대때부터 이어져왔는데 그 십선비들이 아이고 나라에 이런 폐습이 있다니 망조다!하고 기록이 남아있어야하는데 고려장이란 단어가 고려시대의 장례란 뜻말고 쓰인게 하나도없다가 일제시대때부터 대대적으로 퍼져나갔으니 외국인의 말은 믿고 조상들으 말은안믿는건가
18.11.2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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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증언대로 받아 적었으니 일제 라니냐
18.11.2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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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선수
일제강점기는 1910년도부터 시작인데 | 18.11.22 11: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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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페티쉬
일제 강점기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면 아닌게 맞지 근데 그리피스가 조선을 방문한 적도 없이 일본애들 증언과 책으로만 조선에 대해 더듬으며 썻으니 완죤 장님 셋 코끼리 더듬기지 | 18.11.22 11:37 | | |

(IP보기클릭)211.36.***.***

그리피스라니
18.11.22 11:35

(IP보기클릭)165.246.***.***

고려장이 실재했으면 좇교의 그나마 하나 있는 장점인 부모공경도 사라지는건데 그건 아니겠지 설마
18.11.22 11:36

(IP보기클릭)121.172.***.***

아쿠시스트
사람이 굶으면 입부터 줄이고 입도 먹고 그럼. | 18.11.22 11:36 | | |

(IP보기클릭)223.38.***.***

아쿠시스트
대기근때는 자녀도 바꿔먹었다던데 그런일이 없지는 않았을거임 물론 풍습화 됬다는 소리는 아니고 | 18.11.22 11:37 | | |

(IP보기클릭)165.246.***.***

허벅지페티쉬
대기근같은 때야 그랬겠지만 그게 일상은 아니었을거란 거임 | 18.11.22 11:39 | | |

(IP보기클릭)121.172.***.***

늙은이 데려가 버리는 거면 양호한 편이지. 무슨
18.11.22 11:36

(IP보기클릭)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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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되면 이상해지는게 유교적관습이 적어도 신라시대때부터 이어져왔는데 그 십선비들이 아이고 나라에 이런 폐습이 있다니 망조다!하고 기록이 남아있어야하는데 고려장이란 단어가 고려시대의 장례란 뜻말고 쓰인게 하나도없다가 일제시대때부터 대대적으로 퍼져나갔으니 외국인의 말은 믿고 조상들으 말은안믿는건가
18.11.22 11:37

(IP보기클릭)223.38.***.***

뒷북폭탄ㆁ
난 저게 이어진 사실이라는 소리는 아니고 셋다 연결관계가 없다는 소리임 | 18.11.22 11:39 | | |

(IP보기클릭)211.36.***.***

근데 흉년에 부모 버리고 애들 잡아먹는건 어느나라에나 있건 얘기 아니야?
18.11.22 11:39

(IP보기클릭)223.38.***.***

홀리77
ㅇㅇ | 18.11.22 11:40 | | |

(IP보기클릭)175.223.***.***

강화도조약이 70년대인데 일본 입김 셀때 맞지
18.11.22 11:41

(IP보기클릭)175.223.***.***

죄수번호-434774135
사실상 일본에 넘어가고있던 시절이고 이놈저놈이 조선맛좀볼려고 각재던 때라 일본껄로 딱정해지기전 식민지 이미지메이킹용이라고 할만하지 | 18.11.22 11:42 | | |

(IP보기클릭)121.171.***.***

"일본에서 일본인들이 하는 말만 듣고 고려에 직접 가본적 없이 쓴 책" 실제로 일본은 자기들 나이든 부모를 버리는 습성이 있었음. 그게 부끄러워서 고려장이라고 이름 붙였을 가능성은 있음. 또한 우리나라는 삼국시대부터 한학을 배우고, 유학을 중요시했음. 유학의 기본은 효(孝)이며, 나라조차 아니었던 왜(쪽국)와는 차원이 달랐음. 효를 중시하는 사회에서 부모를 버린다? 그게 몇십년이 아니라 몇백년동안 이어온 사회분위기에서 그런다? 일본인의 뇌내망상을 받아적은 외국인의 책과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기록과 교육들 무엇을 신뢰해야할까?
18.11.22 11:42

(IP보기클릭)121.171.***.***

루리웹-412845665
애초에 부모에 대한 개념도 없고 공경도 없고, 근본도 없는 쪽국애들이 타국 무덤을 도굴하기 위해서 퍼트린 개념을 믿는게 아니다. | 18.11.22 11:45 | | |

(IP보기클릭)1.217.***.***

루리웹-412845665
이사벨라는 1987년에 조선 방문해서 노모를 버리는 풍습이 있다라고 기록했는데? | 18.11.22 11:48 | | |

(IP보기클릭)125.191.***.***

아직도 이런거 믿는 사람있다니 바끼는게 없네 10년동안
18.11.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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