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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106.***.***
그래서 저런 타일쓰는 집은 구두신기면안됨,, ㅈ되거든, 그런데 보기싫다고 구두꼭신긴다는 ㅄ 사장들도있고ㅡㅡ 장판깔린집에 바닥 청소 잘안하는 사장들보면 화남,
(IP보기클릭)58.140.***.***
국물 같은건 끓는점이 높아서 화상도 심한대 나도 종업원 실수로 내 팔에 국물 쏟아서 화상 입은 상처 아직도 있음 저정도면 억대소송 들어 갈듯..
(IP보기클릭)124.60.***.***
드립도 상황을 봐가면서 치자...
(IP보기클릭)124.60.***.***
화상 치료 잘못하면 바로 흉남아서 소송걸면 죽을떄까지 돈 받쳐야 할 수도 있음
(IP보기클릭)223.62.***.***
내가 다 철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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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알바생 인생 망했네 진짜 | 18.11.16 11: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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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그네
뜨거운 국물을 정통으로 얼굴에 뒤집어 썼으니 아마 어마어마하게 화상 입었을 듯 하네요. 서둘러 찬 물로 식힌다고 해도 쉽게 나을 수 있을런지. | 18.11.16 12:57 | | |
(IP보기클릭)223.62.***.***
내가 다 철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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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중에 끓는 기름에 샤브샤브 하는 요리가 있는 모양인데 저 집이 그 요리집 그래서 바닥이 미끌거림 | 18.11.16 11:41 | | |
(IP보기클릭)14.39.***.***
으아 그러면 저게 끓는 육수도 아니고 끓는 기름;;:;? | 18.11.16 1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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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런 타일쓰는 집은 구두신기면안됨,, ㅈ되거든, 그런데 보기싫다고 구두꼭신긴다는 ㅄ 사장들도있고ㅡㅡ 장판깔린집에 바닥 청소 잘안하는 사장들보면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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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D
장판깔린 고기집도 1주일에 두번이상 알콜하고 비누칠안하면안됨 기름기가 튀어서 넘어질수있음,, | 18.11.16 12: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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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같은건 끓는점이 높아서 화상도 심한대 나도 종업원 실수로 내 팔에 국물 쏟아서 화상 입은 상처 아직도 있음 저정도면 억대소송 들어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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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속의추억
화상 치료 잘못하면 바로 흉남아서 소송걸면 죽을떄까지 돈 받쳐야 할 수도 있음 | 18.11.16 11: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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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꿈떡말라면꿈떡마쇼
드립도 상황을 봐가면서 치자... | 18.11.16 11: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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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떡말라면꿈떡마쇼
일부러 그런게 아니잖어 | 18.11.16 11:39 | | |
(IP보기클릭)220.126.***.***
꿈떡말라면꿈떡마쇼
니부모한테 그 드립처봐라 상황보고 처라 | 18.11.16 11:41 | | |
(IP보기클릭)182.215.***.***
꿈떡말라면꿈떡마쇼
진짜 분위기 파악 못한다 | 18.11.16 11:41 | | |
(IP보기클릭)211.41.***.***
꿈떡말라면꿈떡마쇼
| 18.11.16 11:42 | | |
(IP보기클릭)220.126.***.***
꿈떡말라면꿈떡마쇼
여기에 추천 준 놈들 씹 아싸 팩트다 | 18.11.16 11:43 | | |
(IP보기클릭)180.64.***.***
꿈떡말라면꿈떡마쇼
진짜 이래서 유머게시판이 역겹다는거다 | 18.11.16 11:43 | | |
(IP보기클릭)211.41.***.***
버들곰
졸렬하게 1비추씩 쏘고 댓삭튀 한거보솤ㅋㅋㅋ 이게 그 비추실명제인가 그거냐? | 18.11.16 11:59 | | |
(IP보기클릭)110.70.***.***
Wolf&Swallow
뭐라 써놨었는데? | 18.11.16 12:17 | | |
(IP보기클릭)27.124.***.***
다이죠부?
애를 요리하는거냐고 드립쳤음 | 18.11.16 12:54 | | |
(IP보기클릭)58.234.***.***
(IP보기클릭)121.180.***.***
(IP보기클릭)112.185.***.***
이상한 꼬챙이에 꽂아서 한손으로 들고오면 진짜 불안함. 천천히 오는거도 아니고 꼭 불안하게 급하게 오면서 '잠시만요!잠시만요!잠시만요!잠시만요!' 이 ㅈㄹ임 | 18.11.16 11:44 | | |
(IP보기클릭)112.163.***.***
나도 맨날 숯불 옮기는거 ㄹㅇ 무섭더라 | 18.11.16 12:00 | | |
(IP보기클릭)210.106.***.***
ㅇㅇ 나도 집ㅇ ㅣ고기집이었어가지고 그무서운잘암,, 난 애들때문에 팔에 2도화상입고 10년넘었는데도 흉터가 안지워짐,, 비켜달라면좀 비켜달라고 씨방새드 류ㅠㅠ | 18.11.16 12: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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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알바가 원해서 그런건 아니라는거지... 조심해야하는건 물론 맞지만 | 18.11.16 1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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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안타까운거지 저 사고에 어떠한 고의성도 없고 잘못이라면 카트같이 안전한 수단으로 옮기지 않게한 가계주인의 잘못이 있겠지. | 18.11.16 11:45 | | |
(IP보기클릭)223.33.***.***
저 장면에 누구도 악의가 없잖음.....다 안타까운거지 | 18.11.16 11: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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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JJ
저 상황이라면 쟁반도 위험함 | 18.11.16 12:00 | | |
(IP보기클릭)117.20.***.***
(IP보기클릭)175.223.***.***
당근 가계지. 일부러했다면 범죄이기 때문에 직원에게 잘못을 묻겠지만 업무상 실수라면 본인의 과실과 관리감독을 하는 사용자의 책임 둘다 묻지만 이건 관라자 책임이 커보인다. | 18.11.16 11: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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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입은거에 찬물 들이부으면 더 큰일나서 안돼 그거 잘못된 대처법이야 | 18.11.16 12:02 | | |
(IP보기클릭)112.76.***.***
옷같은걸 최대한 벗길 수 있는걸 벗기던가 하는 식으로 가야지 찬물 그냥 무턱대고 들이부어버리면 큰일난다고 들었어 | 18.11.16 12:02 | | |
(IP보기클릭)211.109.***.***
애 키우는 입장인데 저도 찬물 부어야 된다고 알고 있거든요... 누구 정확한 정보가진분 없나요? | 18.11.16 12:07 | | |
(IP보기클릭)175.193.***.***
그래? 하지만 저 상황에서는 컵에 있는 물부터 드리붓는게 낫지 않아? 가장 빨리 뜨거운 열을 식힐수 있는 방법이니깐. 찬물로 계속 담그는 것도 아니고 당장에 열부터 시켜야 하니. 5초내로 끝내야지... 저렇게 끌어않고 있으면 더 화상입지. | 18.11.16 12:07 | | |
(IP보기클릭)117.111.***.***
아진짜? 일단 열 가라앉혀야하니 찬물이라도 대야할줄 알았는데 그냥 마른수건으로 물기만 닦아줘야하나? | 18.11.16 12:07 | | |
(IP보기클릭)1.246.***.***
그러면 올바른 화상 대처법은 어떻게 해야해? 그동안 빨리 흐르는 찬물에 집어넣어야 한다고 알고있었거든.. | 18.11.16 12:09 | | |
(IP보기클릭)124.60.***.***
흐르는 찬물에 장시간 냅둬야함 시간이 안될경우는 옷을 일단 벗기는데 물이 가까이있으면 오히려 옷입은 상태에서 흐르는물에 환부를 계속 냅두는게 맞음 | 18.11.16 12:11 | | |
(IP보기클릭)222.233.***.***
구글검색하니까 다 찬물에 담그라는데 http://www.e-gen.or.kr/egen/heat_iced_damage.do?contentsno=37 | 18.11.16 12:11 | | |
(IP보기클릭)124.60.***.***
화상에 찬물이 안좋다는거는 얼음물이나 얼음을 얘기하는거임 얼음물이나 얼음은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기때문에 안좋음 | 18.11.16 12:11 | | |
(IP보기클릭)211.109.***.***
감사합니다. ^^ | 18.11.16 12:12 | | |
(IP보기클릭)124.60.***.***
특히 화상입었다고 얼음 가져다가 대는경우는 진짜 최악의 경우 | 18.11.16 12:12 | | |
(IP보기클릭)211.246.***.***
화상에 찬물 부으면 진짜 큰일날텐데 | 18.11.16 12:13 | | |
(IP보기클릭)124.60.***.***
큰일 안난다공.. 팩트도 있는데 왜그럼 ? | 18.11.16 12:19 | | |
(IP보기클릭)118.36.***.***
화상에 찬물 붓지 말라는 사람들은 대체 뭘 본거임? | 18.11.16 12:19 | | |
(IP보기클릭)124.60.***.***
티비에서 아마 한번 얼음물이나 얼음을 안된다고 한걸 찬물로 인식해서 그럴걸 얼음물이랑 얼음은 진짜 안좋은거 맞음 | 18.11.16 12:20 | | |
(IP보기클릭)211.246.***.***
아니 나 댓 쓸때 없엇어 ㅜ 글고 화상에 찬물 확 부으면 물집 올라오듯이 피부 껍질 올라올거임 저기서 말하는 찬물은 냉장고에 있는 그런 차가운물 말고 수도꼭지 틀면 나오는 정도의 시원한 물일껄 | 18.11.16 12:23 | | |
(IP보기클릭)147.47.***.***
나도 찬물 부으면 물집이 엄청 커져서 악화된다고 미지근한 물이 가장 좋다고 배우긴 했는데 | 18.11.16 12:28 | | |
(IP보기클릭)210.106.***.***
옷을 찢기거나 벗는게 나음, 합성섬유가 많고 오래 두면 저온 화상으로 이어져서,, 옷입은채로 부으면 그대로 둘이 붙어 버리는 경우도잇음,, 생리 식염수가 제일좋음,, 냉장말고 실온 보관,, 급격하게 낮춰버리면 안좋은 수축해버려 피부가,, 그리고 바로 화상 전문병원 몇종류 알아 두는게 좋은 화상, 소아전문, 그런쪽으로,,응급실에 저정도로 오는경우는 많지않았는데 우선적으론 옷잘라내고 찬물,, 너무 차지 않은거로 냉각하고,, | 18.11.16 12:47 | | |
(IP보기클릭)1.219.***.***
그게 수도꼭지 틀면 그렇게 찬물은 안나오잖아 그런런 괜찮은데 너무 찬물은 위험해 | 18.11.16 1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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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엄마도 참 그렇네... 뜨거운게 오고 있는거 뻔히 보고 있으면서 애 감쌀 생각부터 해야지... 내가 이상한가? 본능이라고 하기엔... 아이아빠로써 이해가 안됨. | 18.11.16 12: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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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아이부모랑 알바생 전부 비극이네 애는 진짜 어쩌냐 | 18.11.16 1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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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23.***.***
고양이라도괜찮아
어린 애가 다쳤는데 그런 미친소리가 나오냐? | 18.11.16 12:18 | | |
(IP보기클릭)124.60.***.***
고양이라도괜찮아
위에도 비슷한놈 있드만 여기도 있네 뇌가 헤까닥 하셧나 진짜 | 18.11.16 12: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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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도괜찮아
이렇게 생각이없는새끼가 또있네 | 18.11.16 13: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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