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그래도 끝까지 난 자동사냥만 언급해도 싫다는 유저는?
박용현: 그런 분들은 지금의 모바일게임이 안 맞는 거에요. 어쩔 수 없어요.
모든 유저를 가져갈 수 없다는 건 지금까지 게임을 서비스한 그가 잘 아는 부분이다. 특히 모바일게임은 더 그렇다. 컨트롤러가 있는 휴대용게임기와 터치스크린 하나만 달랑 달린 휴대폰은 하늘과 땅 차이다. 하지만 다들 휴대용이라는 점에만 집중해서 휴대폰을 휴대용게임기와 같은 선에서 보고 있다.
지금 자동사냥에 대한 지나친 반감은 콘솔게이머들을 무리하게 모바일게임으로 끌어들이려니 생기는 문제라는 거다. '정말 휴대용기기에서 콘솔수준의 액션을 원하는 유저라면 모바일게임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휴대용게임기를 하나 구입하는 게 맞다' 박용현 대표의 솔직하지만 과감한 이야기다.
요약:뭘해도 덮어놓고 자동사냥 싫다는사람들에게 굳이 하라고 할 이유가 없다.
스마트폰은 게임기가 아니니 휴대용 콘솔게임을 하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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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맞음 이제는 플랫폼 차이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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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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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라인,모바일 게임회사들 콘솔시장에 관심없어 | 18.11.07 1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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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슬슬 보는 놈들 간혹 있더라 ㅅㅂ | 18.11.07 11: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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