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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98.***.***
엄마이름 달 자격도 없고 시민단체 이름 달 자격도 없다
(IP보기클릭)223.62.***.***
시민단체가 개인한테 폭력을 행사한거네? 요즘은 개나소나 다 단체 출범시키나봐?
(IP보기클릭)211.174.***.***
개(같은)소식이었군
(IP보기클릭)119.64.***.***
이야 요즘 시민단체는 시민 쳐죽이려고 조직하나보지?
(IP보기클릭)117.16.***.***
법적 자격만 되면 되니까 개나소나 하는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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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이름 달 자격도 없고 시민단체 이름 달 자격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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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소식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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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개인한테 폭력을 행사한거네? 요즘은 개나소나 다 단체 출범시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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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DICK
법적 자격만 되면 되니까 개나소나 하는거 맞음 | 18.10.20 12: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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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소도 저런건 안한다 | 18.10.20 12: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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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부소속 계집시민단체 각지역마다 많음 그것도 세금으로 운영됨 | 18.10.20 13: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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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요즘 시민단체는 시민 쳐죽이려고 조직하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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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어중간하고 구리구리한 동네였음. 지역 특산물,명물,맛집 이라할것도 전혀없고 백화점도없고 김포 전역을 뒤져도 영화극장이 5개 남짓이고 애들이 놀만한,자라날만한 인프라도 그다지 잘없고. 신도시란 이유로 재개발로 인한 대박 노린 외지인들이 대다수인데 재개발은 커녕 지하철도 20년동안 설치한다는데 설치는 커녕 깜깜무소식인지라 시민들 피해의식,불만은 이만저만 아니고.... 여튼 진짜 이상한 동네였음....그래도 뭐 있을것도 없는동네니 조용은 함. 공사지역이 많다보니 조선족 칼부림 소식은 몇개 들었지만. | 18.10.20 12:54 | | |
(IP보기클릭)175.223.***.***
원래 진상중엔 없는애들이 더 지랄맞음 | 18.10.20 13:01 | | |
(IP보기클릭)112.156.***.***
나도 그런동네 출신이였는데 그런동네일수록 파벌심하고 이지메도 엄청나더라 | 18.10.20 1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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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장기동에 2000년부터 있던 단지 입주잔데 2001년당시에 영화관이 이렇다할게 없어서 여성회관에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봤었음. 솔직히 일산이 신도시 되기 전 95년도 같은 시골이었음 백화점 없는 것 맞고 2010년도까지도 대형마트라곤 감정동 풍무동에 홈플러스 두곳 말곤 하나도 없었고 지하철은 ㅅㅂ 내가 입주할때부터 들어온다 지 랄하고 시장이 네번이나 바꼈는데 아직도 안들어오니 빡칠만 하지 학생때 내가 군대다녀올때쯤엔 지하철도 들어오겠지.. 했는데 시발 대학을 졸업했는데도 안들어오잖아. 장기동에서 제일 가까운 역이 공항철도 계양역이나 9호선 개화역, 5호선 김포공항역임. 강서구쪽은 그나마 버스경로단축으로 20분으로 줄었지 예전 631 다닐땐 40분이 넘었고, 계양역까지는 아직도 40분이 걸림. 묘한 열등의식이 있는 것도 맞음 난 토박이는 아니지만 거진 20년을 산 사람으로서 김포가 신도시가 되면 최소한 일산이 흥하는 만큼은 잘 컸으면 좋겠거든. 일산대비 한 20년 늦는다 생각하고 2030년엔 지금의 일산같은 도시가 되겠지 같은 생각은 해 어릴땐 김포의 명물이랍시고 통진두레놀이니 쌀과 포도가 유명하다느니 배웠는데 김포금쌀 말고는 외지사람들이 김포에 대한 지식도 없고 요새는 신도시화한다고 그런지 시에서도 그런쪽으론 홍보를 하나도 안해서 요샌 아무도 모름 가로등을 지역명물로 꾸미겠다고 포도 배 쌀 이딴거 LED 만들어서 가로등 만들었던게 십년전인데 요샌 그딴것도 안함 쨌든 우리동네 장기동 너무 바껴서 원래 살던 사람보다 외지사람들이 한 다섯배는 많아졌음 이런 안좋은 글들이 지역이름으로 나오는게 사는 사람으로선 가슴아픈 일임 | 18.10.21 03: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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