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익스트림 개꿀잼 매치.jpg

[가나하]

똑똑한놈들끼리 저격하면서 싸우는거 ㄹㅇ ㅋㅋ

[가나하]

시청자가 자기가 경xx 암기법 믿고 공부했는데 잘 안됐다고 하소연하는게 발단인듯

[바카슈쨩]

근데 강성태 영상보면 학생이 무작정 이거 안좋다고 막 뭐라그러고 강성태는 그냥 개인차이니까요 이러기만 했던데

[바카슈쨩]

고거슨 인정. 나도 낚여서 들어간거 ㅋㅋㅋㅋㅋㅋ. 강성태가 이걸?! 하고 들어갔더니 그냥 학생 혼자 의견이였어 ㅋㅋㅋ

[Benzene2247]

ㄹㅇ 공부법은 자기한테 맞는거써야지 저거 논쟁자체가 무의미

[정상적인쓰레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딮퍼플]

조회수 차이봐라 아래는 듯보네

[루리웹-2095339556]

저 사람 꽤 유명해.

[루리웹-2095339556]

우리가 예전에 배우던 야매 암기법이 저사람거일껄.

[하와이안펩시]

[하와이안펩시]

[하와이안펩시]

디스 이즈 경.선.식

[뾰족머리삼돌이]

그래서 믹스마스터 애들보고 헨치라고 했던거군

[연중무휴]

전두환 ㅁㅊ.. .

[D.Ray]

진짜 좀 별로긴하네...저렇게 외우면 오히려 안 기억날것같은데
다른것만 기억나거나 다른거랑 햇갈리거나

[D.Ray]

그냥 암기하면 1을 기억하는데 저건 2~3을 기억해야하는느낌같고...

[검은남자]

드립으로 기억하면 기억이 용이하긴 한데 잘못하면 그 드립만 기억나고 이게 대체 무슨 내용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는 현상도 있어서..

[1605CP]

한번 보면 잊어버릴수가 없네;

[유키치]

유튜브 영상 제목을 저렇게 써놓으면 시비 거는거나 마찬가지지
아무리 시청자가 사연을 보낸거라고 해도

[캐런7]

사람만 끌어모으면됨 ㅋㅋ

[오렌지스무디.]

고딩때 경선식 인강 들었었는데 암기 잘됐음ㅋ
겉으로만 보고 강의 안들어본애들이 딱 까기좋은 공부법임

[오렌지스무디.]

로딩이 길어도 결국엔 생각해낸 것 자체가 대단한 암기법 아니냐
암기 완벽히 끝낸 단어는 유추과정없이 바로바로 뜻 나옴

[Radek]

모든 단어를 연상법으로 하면 무리임...

좀 외우기 어려운것들...예외음? 예외적인것들? 시리즈 단어??
그런건 확실히 효과는 있다고 보는데,,

전체적인건 솔직히 어려운거 같긴함..

(문법이나, 연도 외우기, 순서 외우기 등등은 극대화의 효과를 보겠지만)

[요루요낭요요]

ㅇㅇ 로딩이라도 걸려서 떠오른것도 엄청난거지. 그리고 한두번 로딩 겪고 떠올리다 보면 나중엔 로딩없이 바로 바로 떠오름 . 옛날 경선식 강의 들으면서 뭐이런 야메가 다있어 하면서 깔깔 거리면서 인강 봤었는데, 효과 쩌는거 보고 놀랬음 ㅋㅋ

[나유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바완]

진짜로 싸운 거. 강성태 댓글에는 경선식 까는 댓글 뿐이고
경선식 댓글에는 강성태 까는 댓글 뿐이였음
승자없는 싸움이라

[Bell 보카로]

팝콘 퍄퍄

[코바야카와사에]

조회수 증가를 노린 자작극 각이 살짝 보이는데 ㅋㅋ

[한식중식일식양식]

서로 노이즈 마케팅하는거겠지

[가산 X지털X지]

암기방법은 사람마다 달라
나도 그랬고 공부하는 애들 다 그랬지
비슷한 예로 시끄러운데서 공부 더 잘되는 사람도 있도 노래들어야 잘되는 사람, 조용해야 잘되는 사람이 있듯이

[루리웹-9297144438]

그래서 시청자가 싸움 일으키게 한건가

[SILVER_RING]

솔직히 둘다 어느 정도 권위자인데 싸울 필요가 있나 싶다...
유튜브 좋아요 싫어요는 근데 확실히 공신 편이네

[코이양]

강성태쪽이 좀더 신뢰가 간다

[Radek]

보니간 2년전 영상이던데,,,

[순결잃은 토비]

경선식 승

[쿠온지 우쿄]

와 강성태 수준 확내려가는 느낌인데 ㅋㅋㅋㅋㅋㅋ

[루리웹-9011069736]

갓구

[코인러시]

이사람의 좋은 이미지가 순식간에 증발..
앗 아아

[크투오]

개프리카 묻혀 왓네 하고 비공 눌럿는데.
그게 아니엿구나 비공 하나 내가 잘못 찍음 ㅋ

[프리프리딬]

암만 같은 플랫폼이라도 저딴 놈이랑 노냐;;;
대체 왜;;;

[한찡긋]

박화영에 나온 여 주연이랑 비슷하네 철구 와이프

[내꼬츄파춥스]

와..ㅅㅂ..이런 느낌인데??

[XTRA君]

난 철구는 대체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던데 목소리도 거지같고;
뿅뿅컨셉으로 뜬건가

[BK927]

경선식ㅋㅋㅋㅋ 김기훈이었나? 메가스터디?
하튼 걔도 까도 바람잘 날이 없구만ㅋㅋㅋ
근데 연상법 자체는 인지심리학 관련된 심리학 책 보면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거 봐서는 과학적 근거자체는 있어보이는데 뭔가 야매 같으니깐 다들 싫어하는 듯

[블랙홀릭]

이러면 더 좋은 공부법이 나오겠지?

[슈팅수탉]

경선식 나는 어느정도 효과 보긴 했는데

[뾰족머리삼돌이]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함 내가 한말은 아니니
사실인지 모름ㅋ

[당구구당당]

재수 경선식으로 6에서 1찍음

[루리웹-6835971769]

난 솔직히 경선식 영단어 암기비법으로 득본게 많아서 경선식 찬양함.

강성태도 좋아하지만, 대놓고 저렇게 예시를 들어버리면 어쩌라는겨..

[러네]

솔직히 경선식 암기법으로 공부하는애들 머리안좋은거 맞음.
단어는 언어에선 원자같은거라 이 단어가 무슨 뜻인지 몇단계 거쳐서 생각해내야 하면 이미 망한거임.
냄새나, 느낌같은 수준으로 스펠링 보면 바로 뭔뜻인지, 자전거타는법마냥 떠올라져야
남는 뇌서치하는 용량으로 문법 어디에 써야되고 어디에선 예외가 있고 찾아지는데
겨우 단어뜻찾는데 뇌용량 소비하게되는 망한 공부법임

경선식암기법이 그걸로 공부못하는애들 등쳐먹는게 이미 많고 사업수준이 됐으니까
이제는 같은 교육업계 사람들이 손을 못대는거. 언급하기도 힘들고

[가나하]

위에 경선식 영단어 덕 본 유게이 전부 똥멍청이행 ㅠㅠ

[Lastwind]

솔직히 단어는 그냥 닥치고 많이 외워서 나중에 그냥 비슷한 단어 보고 아 대략 이런 뜻이겠군! 이렇게 넘어갈 정도가 될 정도가 되어야하는데, 경선식은 진짜 개쓸데 없었음.

물론 그렇다고 강성태가 좋아보이는 건 아니지만.

[MohicanPig]

나는 숙어나 단어 활용한 문장들, 대화문 같은걸로 익히는게 제일 낫더라 무작정 단어 외기보단 활용한 예제 들로 상황대입해서 이해하는게 제일 낫드라고

[오렌지스무디.]

처음 외울때만 저런 과정거치는거지 외우고나면 바로바로 뜻 나오던데

[멀고어 1번지]

그 방법으로 공부하진 않았지만 몇 개 비슷한 방식으로 외워 본 입장에선
그렇게 암기해도 실제로 쓰다 보면 결국 자연스럽게 기억됨
자주 안 쓰는 단어는 누차 외워도 까먹는데, 어쨌든 저 방법 쓰면 거쳐서 꺼내기라도 쉬워짐

[Lastwind]

공부 걍 하면 되는거지 존나 쓸데 없는 걸로 싸우네.

진짜 공부 하는 사람들은 저딴거 안 봄. 보더라도 어느 대학이 올랐다더라 떨어졌다더라 어딜 써야할까 이런 정보와 성적 추이를 보지 ㅋㅋㅋ

저런거 보면서 공부를 날먹 하려는 사람들 꼴 보기 싫다. 지가 힘들며 해봐야지 백날 저런거 봐봐야 ㅋㅋ

[Digivice]

그런데 유튜브 제목에 떡하니 경 xx 라고 적혀있는데 특정인 저격한게 아니라니 ? .. 눈가리고 아웅 아니냐

[남바완]

이건 강성태가 잘못한 게 맞음

[용무만간단히]

나는 경선식 단어장으로 공부는 안했지만, 공부하는 입장에서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머릿속에 박히기만 하면 그게 좋은 공부법이지. 경선식 단어장 펼쳐보면 연상하라고 나온 문장들이 다 억지스럽다고 이게 뭐냐면서 저평가되는 경우가 많은데, 시험장가서 그거 한 문장 생각해내서 단어 의미만 기억해낼 수 있다면 훌륭한 교재지. 막말로 공무원시험 1타강사들 강의들도 전부 ~~의 특징 외우라고 하면 앞글자 따서 억지로 단어나 문장 만들어서 외우게하는데 뭐가 다름. 난 아직도 설민석이 근현대사 신미양요 외우는 팁으로 미미광어~하고 물고기 날뛰던 CG는 잊혀지지가 않던데ㅋㅋ

[Radek]

내가 jlpt 공부하면서 한자, 단어 2천개 외우면서 느낀게,,,

연상법 보다는,,

계속 익숙해지면됨.

1차적으로 -> 걍 외움.

2차적으로 -> 무한 독해 문제집 품.

-> 독해 본문에 한자 읽으면서 . 아!. 이 단어. 하면서 r 계속 다시 외움.

-> 계속 봄. 계속 반복.

->예외 음/ ㅇ 어려운것들,/햇갈리는거. 그런건 따로 날 잡고 계속 외움.

[간지올빽]

그거 수학도 똑같아요
모르는 사람은 죽을때까지 말해줘도 몰라요

[주말의명화]

사실 원소기호나 화학식같은거 그리고 지시약 색깔변화 외울때 .. 저런식으로 많이 외우지

근데 사람에 따라선 다르기도 할꺼고... 과목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

중요한건 둘다 존나 똑똑한 사람이고 공부 하는 사람은 딱히 이게 맞다 저게 맞다 싸우지 말고 그냥 자기가 효과봤으면 그 방식으로 공부하면 그만

[나15]

30년 가까이 공부해본 경험에 따르면 사람마다 배우는 방법 다 다름.
누구는 차례대로 공부하면 다른 부분이 신경쓰여서 책 한번 쓱 읽어서 전체적인 틀을 잡고 채워나가는 방식으로 배우는 사람이 있으면
전체적으로 흝어보고 나서 부분을 채우면 딴소리가 머릿속에서 헷갈린다고 걍 처음부터 쭉 독파해야하는 사람이 있음.
뭐가 옳고 뭐가 그르다 이런게 없음 공부 방법에는. 당장 독서실이나 카페가서 화이트 노이즈가 도움 된다고 생각하시는분? 해봐도 의견 쫙 갈릴걸.

[No Quarter]

경선식은 좀 투머치던데
단어만 외우면 될걸 굳이 주석으로 개소리 써놓은거 보면 더 혼선 오겠드만

[검방]

경선식이든 김기훈이든 그래도 이사람들 책 덕에 수능 잘봤다. 지금이야 오만가지 공부법이 나왔으니 이사람들이 구닥다리라고 욕먹지 당시 메가스터디도 ㅈ소수준 규모일때는 수능공부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다들 막연한 때에 혜성같이 나타난 사람들이고 그러니까 현시점에서도 떵떵거리며 강의 만들고 있는거임.

[라임나무]

일단 내가 그랬는데 상당수가 영어가(언어) 수학같은 절대적인 공식으로 이루어진다고 기본 바탕에 깔고 시작해서 사고가 막혀서 어려워하는 케이스도 있음. 그리고 인간이 모국어를 배우듯이 학교식으로 문법위주로 쓰기로 하기 보다 영상매체를 통해 말하기 듣기 위주로 하는게 답임. 여기서 상당수가 일본어를 어떻게 접하고 익혔는지 생각하면 될 듯.

[Moon流]

난 단어 저렇게 연상? 하면서 외우는거 나한텐 안맞는거 같아서 저렇게 안외웠음
걍 암기하는게 제일 좋았음
여기서 단어의 쓰임새를 알수있게 책을 많이 읽거나 그 단어가 쓰인 문장들을 많이 읽어보면 더 잘 외워짐

[요루요낭요요]

영어공부할 때 영어 단어 외우는게 제일 지루하고 짜증나지, 근데 경선식이 확실히 제일 잼나게 단어 외우게 해줌. 강의 들어보면 저런 연관암기 이용하는것도
있지만 끊임없이 반복해서 외우게 함 ㅋㅋㅋ 그리고 말은되는데 욜라 억지스러운게 대부분이라 강의 듣다가 피식피식 계속 웃음 , 약간 아재개그 느낌임.
저 단어는 또 무슨 무리수 써서, 연관지을까 하는 궁금증으로 계속 보게됨. 전나 저건 개억지다. 라고 생각드는데, 막상 듣고 나면 진짜 단어가 생각남..

여튼 난 경선식 때문에 단어공부 깔깔거리면서 재미나게 잘했고, 효과도 많이 본지라 저 방법 괜찮다고 생각함.

[간지올빽]

내 그렇게라도 공부하는 모습 정말 보기 아름답습니다.

[간지올빽]

정말 아쉽지만서도 비추하나 드려요

[비락 식혜]

강성태는 유명 유튜버지 이제....

[한찡긋]

따지고 보면 사실 사람마다 다 케바케 아님?
보통 강성태쪽이 맞다고 더 이야기 할수 있지만
경선식 자체가 그쪽에 특화되서 그쪽이 오히려 더 잘되는것처럼
사람마다 외우는 방식이 차이가 있고 다를수가 있음.
생긴것도 다르고 얼굴도 다르고 키도 다른데,, 어찌 같을수 있겠는가

[옆집자동차]

수능 보던 현역 당시 나는 연상단어 괜찮았음. 단어를 하도 못외워서 3~4와리가리 상황이였는데, 책만 보면 좀 애자같은데 강의도 같이 신청해서 한달반정도 듣고나니 괜찮더라 햇갈리는 단어들 정리가 좀 되고나니, 6월 모평 1~2와리가리까지는 가더라. 지금와서야 당연히 그런식으로 공부안하지만,수험생으로 도저히 익숙해지지않고 시간이 없는 상황이면 나쁘지는 않은거같음.

[빻빻이]

경선식은 진짜 시험은 잘볼 수 있을지언정 영어실력 자체에는 독이네ㅋㅋㅋㅋㅋ

[.잿빛늑대.]

그러니까 강성태 제목은 저렇게 말한 시청자의 사연 이라는 뜻이지 강성태가 저렇게 하지 말라는 영상이 아니었던 거지.

[.잿빛늑대.]

뭐 유튜브 조회수 올리려는 제목이니까 잘한 건 아니라 비판의 여지가 있고, 추가로 저기서 다음에 공부방식에 대해 다른 대안을 주는 멘트를 하거나 공부방식의 차이에 대해 설명을 하거나 했어야 했는데 사연에서 끝나 버림. 결국 연상식 암기법도 반복하지 않으면 망하는 건 똑같은데 복습 안한 사람이 잘못이지....

[대통령]

아무튼 제목 저렇게 달아놓고 책임회피하는건 사실

[100만명중153486등]

영단어 외우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손으로 2-3번 써 보는거다.
이렇게 하루에 100개씩 단어 외웠다.
힘들거 같지만 막상 해보면 신기하게도 외워지게 된다.

[대통령]

내가 딴건 몰라도 푸러스트레이트는 기억한다

[네비카터]

영어단어는 문장속에서 물흘러가듯 자연스럽게 익혀야지 저렇게 따로 달달외어서는
남는게 없음(물론, 문장속에서 익히는것도 처음에는 쉽지않습니다)
당장 저위에 chill이란 단어만 봐도 냉기,오한,차가운... 뭐 이런뜻으로만 적혀있지만,
실제로 원어민들은 '늘늘하게 뒹굴뒹굴하다'라는 뜻으로도 쓰는 단어인데(네이버사전에도 나옴)
저런식으로 외워서는 또한번의 멘붕만 올뿐이죠.

[AppleCat]

저 연상암기법이라는 건 이미 교육학에서 오래전에 연구가 되었고, 실제로도 효과가 있는 어휘습득법 중에 하나임.
근데 문제는 조건이 까다로움. 자연스럽게 연상이 될 정도로 L2 단어의 의미와 L1 단어의 형태가 비슷해야 하고, 또 frequency가 높아서 습득이 쉬운 단어의 경우는 오히려 효과가 떨어짐
즉 이 암기법이 가장 큰 효력을 발휘하는 조건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음.
근데 경선식이 낸 단어장에서는 이런 걸 고려하지 않고 일단 무슨 단어든 너무 억지스럽게, 차라리 그냥 외우는 게 빠른 단어들조차 그렇게 만드는 경우들이 보임

[AppleCat]

그리고 이 방식 말고도 효과적인 어휘습득법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제시되었었음.
당장 옛날 어르신들이 많이 사용하던 '그냥 무식하게 외워라'라는 방식도 당장 외국어 수준이 낮아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는 초기 어휘수를 달성해야 할 땐 효과적임(어휘습득론에서는 threshold vocabulary라고 한다).
모든 상황이 비슷하다고 가정했을 때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는 word card 암기법이 있고, 최근에는 extensive reading을 이용한 어휘습득이 제2언어습득론에서 각광을 받고 있음.

즉 조건과 상황, 그리고 달성하고자 하는 목적과 개인차에 따라 최적화된 어휘습득 방식이 있는 것이지 어느 것이 무작정 뭐 어느 게 안 좋다거나 어느 게 좋다거나 딱 자를 수가 없음

[개울섶민들레]

개인차가 심한거 아닌가요 암기란것은 음..
전갠적으로 꼬리에꼬리를무는영어를 -_-.. 공부하기 싫을때마다 읽은게 200번은 넘어갈듯.. 언어의 구조를 파악하니 더쉽게 외워지드라구요..
한문도 역시.. 옥편을 어떻게 쓰는지 파악하고.. 한문의 구조파악하니 한층 암기가 쉽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