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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아내씨.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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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듣기론 해동검도 자체도 일본검도 짝퉁이라고 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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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냐 시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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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무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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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일 자체가 뭐 대단한 무술하던사람이라기보다는 무술에 심취한 영화배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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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아내씨.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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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무술도장 자체가 보기 힘든 듯. 주짓수나 애들 태권도나 복싱 킥복싱 이런 거 빼고... | 18.10.06 00: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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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듣기론 해동검도 자체도 일본검도 짝퉁이라고 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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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일제시대에 토야마 육군병학교 출신 인물들이 가르치던 군도술을 재정립해 만들어낸 토야마류가 원류임 이 토야마류를 나카무라 타다사부로라는 인물이 새로 정리해서 나카무라류를 만들었고 이게 해동검도의 모티브가 됨 | 18.10.06 00: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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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일본검도의 일종인가?? | 18.10.06 0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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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검도라기보다는 군도술에서 왔다고 봐야지 저건 일제 패망후에 나온거라 이미 그당시에는 일본검도는 죽도를 쓰는 스포츠화되어있었음 | 18.10.06 01:01 | | |
(IP보기클릭)123.214.***.***
호옹이... 그럼 그냥 시간의 흐름을 보면 새로운 무술이네? | 18.10.06 01:05 | | |
(IP보기클릭)210.121.***.***
ㅇㅇ 현대에 와서 나온 나카무라류 베이스의 창작 무술임 | 18.10.06 01: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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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무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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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냐 시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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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시스도 저딴 병1신짓은 안할거같다 | 18.10.06 0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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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가서 배운게 없다했음 | 18.10.06 00: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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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는 사실 현대창작무술이라고 함 | 18.10.06 00: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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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일 자체가 뭐 대단한 무술하던사람이라기보다는 무술에 심취한 영화배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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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가
지가 건드리려고 각 재고 있었는데 NTR당해서 빡쳤는갑지~ | 18.10.06 00: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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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가른거니 검술이 대단한거긴 함. | 18.10.06 00: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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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이 되는 나카무라류 자체가 일본 육군학교에서 가르치던 군도술이 원조이니만큼 실전성 하나만큼은 뛰어나고 현존하는 검술 유파중에서도 단순한 베기의 위력만이라면 상위권임 | 18.10.06 00:32 | | |
(IP보기클릭)14.138.***.***
아 그래서 죽도보다 무거운 목검이나 가검 같은거에 집착하는 거였구나... | 18.10.06 0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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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라기보다는 현대에 만들어진 창작무술이라는게 맞겠지 원조를 거슬러올라가면 토야마 육군병학교에서 가르치던 일본군도술이 원조임 그게 토야마류에서 나카무라류로 이어지고 그게 해동검도의 모티브 | 18.10.06 00:33 | | |
(IP보기클릭)58.122.***.***
겉으로 말하기론 총요에 있는거 랑 본국검법 복원했다고 그랬더랬지.. 머 일단때 배우는 예도는 진검 모양새가 너무 일본검이라 밑을수가 없긴 했지만... 여튼 정보 감사. | 18.10.06 00: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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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일본 군도술 기원은 법정 분쟁 중에 창조주(?)들이 스스로 까발린 내용임. | 18.10.06 0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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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소지허가증은 '개인'에게 부여되는게 아니라 인감처럼 '도검' 개별로 부과되는거기때문에 특별한 전과 기록 없으면 허가받을수있음 | 18.10.06 00:40 | | |
(IP보기클릭)182.31.***.***
도검 소지 허가용 신체 검사서는 총포 면허랑 거의 동일한 포맷을 사용함. 판단하기 힘든 정신 상태보다는 남아있는 손가락 갯수에 더 신경을 씀. 그런데 그 마저도 운전 면허가 있으면 필요 없음. (사실 미친X 손에서는 운전대가 더 위험하긴 하지...) 특별히 전과나 경찰이 찝찝하게 여길 점만 없으면 됨. | 18.10.06 01: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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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당장에 사형을 구형 해야지. 보통 칼도 아니고, 살상을 목적으로 하는 진검으로 사람을 공격하는 행위는 총으로 사람을 공격하는 행위도 동일함. | 18.10.06 01: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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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7월 1일 10시 10분, 서울시 마포구 성산2동에서 술에 취한 해동검도 사범(박모 씨, 21, 해동검도 4단)이 부인과 통화를 하면서 욕설을 하던 행인 이모 씨(41)가 자신을 욕하는 줄 알고 진검을 휘둘러서 이모씨의 팔을 잘라버린 (정확히는 오른쪽 손목과 왼팔을 자르고 머리와 복부에 20cm가량의 상처를 입힘.) 사건이 있었다. 이후 박모 씨는 해외로 도주하려다가 9일 경찰에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되었다. 워낙 임팩트가 컸던 사건이라 일명 '해동검도 월아천충사건' 이라고 불리면서 해동검도의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혔다. 부부싸움하다가 팔 잘린 이모씨 지못미... 이 사건에는 애프터 스토리가 있는데, 검도사범 박모 씨는 평소부터 자기과시욕과 피해망상이 심각하여 평소에 자동차에 진검을 휴대하고 다니면서, 주변에 벨만한 것이 있으면 아무거나 베고다닌다고 자랑하고 다녔다고 한다. 결국 정신병으로 판결났고, 팔을 절단당한 이모 씨의 부인과 합의금으로 합의를 보았는데, 그 부인은 합의금을 받자마자 잠적했다고 한다. 이모씨는 팔의 봉합수술까지는 했는데 신경이 전부 죽었고, 그게 다시 썩어들어가서 결국 다시 절단했다고 한다. 양팔을 절단당하고도 합의금으로 합의를 보려 한 이유는 이모씨의 생계가 매우 안 좋았기 때문인데, 아내가 합의금 갖고 도망간데다 자식 둘을 혼자 키워야 하니 참으로 안습. ㄷㄷ.. 거기다 국가생활보조금 68만원 나오는거중 절반은 애들 학원비로 쓰시고 본인 당뇨치료는 거의 손놓으셨다던데 지금 멀쩡하신지 궁금하네.. | 18.10.06 04:38 | | |
(IP보기클릭)119.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