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학생·신입생·향후 입학자 모두 혜택
미국 뉴욕대(NYU)가 모든 의대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8월 16일 밝혔다.
의학박사(MD) 학위를 따기 위해 올해 입학하는 신입생과 재학생은 물론이고 미래의 의대생들에게도 학비는 지원된다.
학업 성취도나 재정적인 상황과도 상관없이 전액 지원되는데 학비는 올해 연 5만5018달러,
우리 돈으로 6197만원 가량이다. 현재 의학박사 과정 학생은 442명이며
가을 학기에 102명의 신입생이 일단 이 혜택을 받게 됐다. 다만 연 2만7000달러가량 드는 거주 등에 대한 비용은 지원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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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리베라 NYU 입학 및 재정지원 담당 학장은 AFP에 "의과대학에 지불해야 하는 비용(대출) 부담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해당 분야 직업을 갖지 못할 수도 있을 정도다.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의사 부족을 막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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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자본주의甲국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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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국, 일본 의대에 비하면 싼 등록금이지만 | 18.09.28 22: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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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지원 엄청 많음 | 18.09.28 22:2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