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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감추려 강아지라 하였지만 문장 중간에 동생이란 말이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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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한번 떠나면 계속 생각나. 나도 이사오기 전까지 가끔 있지도 않은 복슬이가 짖는 소리나 복돌이가 애교부리는 소리가 들리거나 가끔 비올 때 산책가자고 보채는 소리가 들렸다.아침에 눈을 뜨고 아, 이놈들 밥 안줬네 했다가 이제 우리집에 사료포대같은건 없다는걸 새삼 깨닫고. 내일 비온다는 일기예보에 무심코 오늘은 산책 좀 오래 해야겠다 고 생각했다가 산책같은거 안가도 된다는거 기억나고... 그거 없어질 때까지 2년이 걸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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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온갓 눈물범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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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 온기가 너무도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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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감추려 강아지라 하였지만 문장 중간에 동생이란 말이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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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온갓 눈물범벅인데 | 18.06.28 13: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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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이 9개니깐 괜찬아요 | 18.06.28 13: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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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한번 떠나면 계속 생각나. 나도 이사오기 전까지 가끔 있지도 않은 복슬이가 짖는 소리나 복돌이가 애교부리는 소리가 들리거나 가끔 비올 때 산책가자고 보채는 소리가 들렸다.아침에 눈을 뜨고 아, 이놈들 밥 안줬네 했다가 이제 우리집에 사료포대같은건 없다는걸 새삼 깨닫고. 내일 비온다는 일기예보에 무심코 오늘은 산책 좀 오래 해야겠다 고 생각했다가 산책같은거 안가도 된다는거 기억나고... 그거 없어질 때까지 2년이 걸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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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을 보고 소름 | 18.06.28 1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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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서부터 닉때문에 항상 이런 반응인데 어디까지나 복슬이가 강아지때 치킨용 대형접시에 디비저 자는걸 보고 지은 닉임 오해 ㄴㄴ 물론 나도 오해를 즐기고 있지만 이런 슬픈 글에서는 좀 그래.. | 18.06.28 1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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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 온기가 너무도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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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이 기침하는거.. 폐수종 조심해야함... 조금 늦게 발견해가지고 울집 개도 고생했었는데... | 18.06.28 14: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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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글만읽는데 왜이리 슬픔 애완동물 길게 키운적없는데 진짜 절실하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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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별로 개키우는걸 싫어하는데 1년뒤 아버지가 새로운 개를 가져오셧다 물론 나는 당연히 싫었지 일주일동안 쳐다도 안봤는데 나도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까지 잘키우고있다 그런대 아직 키운지 2년밖에 안됬는데 항상 불안함 감정이 든다.. 언젠가는 다시 그 감정을 느껴야하니깐 그게 너무 싫다 | 18.06.28 13: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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