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8개월동안 희생자 1000명

[호머 심슨]

 사신탐정 남도일(쿠도 신이지)

[니하오]

그냥 평행세계로 보는게 속편함

[외계 생명체]

1권하고 80권하고 다른세계였던거임 ㅋㅋ

[그리폰에실망한 영몽이]

그냥 코난이 범인아니냐

[절멸]

8개월 치고는 겨울여름 행사기념잉 다 지내는거 같더만

[뭐 임마?]

그 뭐냐?

경찰청 대장 아저씨가

유명한 탐정보고 니가 가는 곳마다 시체가 쌓인다고

욕한것도 있지 않냨ㅋㅋ?

[세모난 죽창]

그리고 유명한 탐정 없을 때 사건 일어났을 때
유명한 탐정이 사건 몰고 다니는 줄 알았더니 코난이었다고 하는 것도 있었지

[루리웹-283715315]

나중에 코난한테 사실 죽음을 몰고다니는 건 유명한이 아니라 너 아니냐는 식으로 말하기도 함

[각목전설-이코]

ㅋㅋㅋ

[로리죠아]

그것도 작품 초기때 일이었다지 아마...

[구름빵]

.

[노답여신신도]

한달에 100명이 넘게 죽어나가는건가. 하루에도 3명 이상 꼬박꼬박 죽는구만

[개밥그릇]

연재 20년이 넘어 란하고 신이치하고 수학여행감 ㅋㅋㅋ

[오직 모니카]

나는... 이 세계의 신이 된다..!

[Microsoft]

재난이네 그냥.

[으아앙아앙아]

8개월이면 240일정도니까 하루에 4명씩 죽는걸로 보면 되나?
햐..살인사건으로 죽는게 하루 4명..

[Cafe Mocha]

근데 그 네명이 하루에 살해 당하는데 그장서에 저새끼들이 꼭 있음

[악튜러스]

8개월만에 무전기 핸드폰이 스맛폰이 되어부럿어!

[갤럭시 BomB]

어마어마한 발전이네요

[룰이왜?]

전국의 모든 살인사건을 얘 하나가 혼자 처리하는 셈. 다른 경찰은 뭐하냐. 걸어다니는 경시청이냐. 연간 살인 도감 찍겠다

[프랑켄슈타인]

잘 모르시는구나 저 동네에만 저만큼이고 지역마다 코난같은 애가 하나씩 있고 그동네도 저만큼 사건이 일어남.
즉, 전국적으로는 저 몇배에 달하는 살인사건이 일어나는거죠.

[메이거스의 검]

8개월간
삐삐->폴더폰->스맛폰->홀로그램폰

엄청난 기술발전을 했지..

[해모리]

박사가 개발한걸 팔았으면 세계관 바뀔정도로 벌었을텐데

[덕아웃보이]

이미 엄청 팔아대서 삐삐가 스마트폰이 된 거 아닐까

[로리섹돌왕국]

하루에 5명 꼴로 죽네.
근데 코난은 한 사건에서 죽는 사람 수가 5명보다 적지 않나...?

[시꾸]

사자에상 시공이었나

[룰웹용]

맞음

[人生無想]

야 저 8천명이
저 마을에서만 죽는 거냐, 아니면 전세계에서 죽는 거냐?

[시꾸]

대부분 일본 아주 가끔 해외

[人生無想]

헐!
무서운 세계관이로구만.

[루리웹-228659603]

아니 하루에 4명 꼴로 살해당하는데 4군데의 현장에 다 있었다고??? 말도 안된다 진짜........작중에 흐른시간 좀 인간적으로 늘려라

[Abyssith]

그래도 짱구는 짱아도 있고 나름 1년넘게 시간은 흐른거 같은데 이건 아직도 8개월밖에 안된거였나?

[룰웹용]

작가 몸 상태가 안 좋아져서 연재를 자주 못 하다 보니까 완결은 더 미뤄짐..

[신비의 이프리타]

그냥 검은 조직과 연관 된 에피소드 제외하면 패러렐 월드라 보면 될 듯...

[mac_n_cheese]

애는 안크던데 어느새 스마트폰 쓰고 있는거 보니 괴리감이 ㅋㅋㅋ

[라이넥]

인기가 높아서 결말을 못내는게 이 막장의 원인이라는 거에서 뿜었음 ㅋㅋㅋㅋ

[키르아이시스]

실제로 코난 완결 나면 곡소리 날 사람이 엄청 많죠

[카릍]

하루에 몇명이나 죽은거야...?
그냥 다수를 미수로 끝냈으면 안됬냐;;;

[제트]

사자에 시공이 아녔어?

[쭈꾸루]

이미 90권을 넘어 이 행위는 계속 이어지는 ㄷㄷㄷㄷㄷ

[달빛폭포]

심슨가족같은거 아닌가

[카이저소세지]

이쯤되면 코난이 데쓰노트 가지고 시나리오 작업하는 거 아니냐

[그리엔탈]

코난이 검은 조직 보스가 분명함. 쿠도 신이치가 가명이고 "쿠로 신이치" 로
타겟들을 자신이 지목하고 반드시 죽게 만드는거죠.
자기가 안 죽게 한놈들은 죽이 죽일 필요는 없는 애들

어려지는 약 처먹은 것도 사실 FBI / 경찰들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한 것.
결국 경찰 내부 깊숙한 곳까지 과연 할수 있게되어 조직의 안녕을 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