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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길에서 똥을 싼적이 있나요?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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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15.11.1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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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면서 변을 당했는데 당시 초딩때라 학교 화장실은 싫어서 집까지 참자 했는데 횡단보도 걷다가 괄약근이 풀림 설사는 아니었기에 압축된 밀린 덩들이 나오는데 서있으니 양 쪽 엉덩이에 밀려나오는 덩의 느낌이 고스란했음 레알 엉덩이에서 감자나오는 느낌 팬티는 덩으로 꽉차면서도 멈추질 못해 바지 사이로 덩들이 하나 둘 빠져나왔음 하지만 난 뒤 돌아 보지 않고 집까지 도착했지 20분 거리...
15.11.1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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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길에다가 똥흘리고 다니는놈보고 식겁했는데 너였냐;
15.11.1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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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이 불편함 노인이나 장애인을 위한 제품임
15.11.16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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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똥을 싸라, 그럼 시원해진다
15.11.1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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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1.1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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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15.11.1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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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아이디어 상품은... 어떻게 만드는건지...
15.11.1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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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 15.11.16 0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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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이 불편함 노인이나 장애인을 위한 제품임 | 15.11.16 0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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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하려면 과감하게 밀어붙일수 있는 패기와 추진력이 있어야함 | 15.11.17 13: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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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과 이완을 잘 조절하는 능력도 필수 | 15.11.17 13: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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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면서 변을 당했는데 당시 초딩때라 학교 화장실은 싫어서 집까지 참자 했는데 횡단보도 걷다가 괄약근이 풀림 설사는 아니었기에 압축된 밀린 덩들이 나오는데 서있으니 양 쪽 엉덩이에 밀려나오는 덩의 느낌이 고스란했음 레알 엉덩이에서 감자나오는 느낌 팬티는 덩으로 꽉차면서도 멈추질 못해 바지 사이로 덩들이 하나 둘 빠져나왔음 하지만 난 뒤 돌아 보지 않고 집까지 도착했지 20분 거리... | 15.11.17 18: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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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길에다가 똥흘리고 다니는놈보고 식겁했는데 너였냐; | 15.11.17 19: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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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있는똥들은 이런식으로 형성되는거였군 | 15.11.17 19: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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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길거리에 술취해 똥싸는 여대생과 아저씨 3명 봤음.. | 15.11.17 2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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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들 ㅋㅋㅋㅋ | 15.11.17 23: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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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댓글들로 하나씩 썰 풀다가 결국 똥갤 생김 오유에서... | 15.11.18 01: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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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사용해본 자만이 이해할 수 있음.. | 15.11.18 02: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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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어린 제품 인정합니다.
15.11.1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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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픈 기억이...
15.11.1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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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똥을 싸라, 그럼 시원해진다
15.11.1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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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똥을 싸라, 그럼 유명해진다 | 15.11.17 14: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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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짓꺼 한번 싸보죠! | 15.11.17 16: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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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변기에 싸라 | 15.11.17 19: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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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유명해져라 사람들은 니가 똥을싸도 박수를 칠 것이다. | 15.11.17 2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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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1.1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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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경험담때문에 믿음이 가네요
15.11.1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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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왠지 슬퍼보여
15.11.1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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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정확도가 얼마나 되는지 실험 해줬음 좋겠네.
15.11.1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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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1.1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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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응가기계
15.11.1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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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구입 검토.
15.11.1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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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살던 군대 동기랑 상당히 닮았네 ㄷㄷㄷ
15.11.1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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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계기야 어쨌든, 장애인이나 치매 걸리신 노인분들에게 정말 유용하게 쓰일듯
15.11.1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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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1.1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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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아기에게 붙여놓아도 신체에 문제 없으면 꽤 괜찮을지도..
15.11.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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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1.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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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에서 시크릿이 게스트일때 이런종류의 작품을 본것같은데 ㅎㄷㄷㄷ
15.11.1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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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4천엔??
15.11.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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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회사들 다망하게 생겼네. 예비 맘들이 엄청나게 살지도
15.11.1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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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IoT 헬스케어
15.11.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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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한테도 적용되는거면 잘팔릴거 같은데
15.11.1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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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깡패네
15.11.1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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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다시 대표인줄알았네...
15.11.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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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센서. 지속적으로 쐬면... 노답될텐대 ㄷㄷ
15.11.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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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변워치가 실제로 나오네
15.11.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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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아직 어린 애들이나 실금장애 있는 사람들은 저런 장비 없으면 본인이 알아채지도 못함...
15.11.1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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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참다 참다 못참고 나올때가 있다.....
15.11.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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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트할수도있겠다
15.11.1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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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해병대 출신이지만 바닷가 해변에서 똥을 싸본적은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15.11.1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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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미리 똥쌀 타이밍을 알려주는 기계같은게 없었을까" 이런 발상을 했단 말이지.......
15.11.1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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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싼거 공개구혼도 아니고 이게 뭔지;;;;;;
15.11.1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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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방귀도 알려주나
15.11.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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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작인가... "화장실에 가고싶어요!"
15.11.1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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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병맛나는 제품을 기획해서 만들기까지 추진 하는 이런 덕후들 때문에 세상은 점점 살만해지는중... 이지만 병맛나는 정치인들 때문에 안될거야 ㅜㅠ....
15.11.1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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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길에서 똥을 싸본적 있는데 제품은 못만들었네요. 아쉽...ㅠㅠ
15.11.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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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배아플 때 이거 보니까 하나갖고 싶네
15.11.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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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딩 때 가끔 쌌음. 씨부럴 집에서는 힘을 암만 줘도 안 나오던 게 에라 시발 하고 밖에 나가면 꼭 신호가 옴...
15.11.1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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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질병도 예측 해줄수는 없나
15.11.1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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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초등학교 6학때 점심시간에 똥마려운데 놀릴까봐 학교화장실은 못가고 밖에 화장실 가려다가 배너무아파서 결국 바지에 싸버리고 학교에 돌아오지도 못하고 뒤에 선생한테 변명하던거 기억난다..치욕의 기억
15.11.1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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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빅 ㅋ 제일 재밌는 코너가 똥 참는 개근데 ㅋㅋ
15.11.1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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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경험 있잖아요? 예? 아니라고 하지마!!
15.11.1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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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남을 걱정해 주는 눈빛이다
15.11.1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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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있을 때 교환대에서 급성 똥매려서 신문지 깔고 싸봤음..... 지통실에 다 자는 틈을 타서 냅다 옆소대 화장실에 버리고 물내리고 왔는데 뱀병장 된 기분 쩝니다
15.11.1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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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위험한 상황에 쳐했을때가 있었을텐데 성능만 확실하다면 대박상품임
15.11.1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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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걸리면 그냥 십분마다 나오는데 미침
15.11.1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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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똥꼬가 아려오기 시작하면 똥싸는 시간이 두려워지죠 | 15.11.17 19: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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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사촌동생이랑 같이 걷는데 자꾸 똥마렵다 그러면서 빨리 집에가자 그러길래 걸어가던중... 길건너려고 신호대기하고 있는데 이놈 표정이 뭔가 찡그리더니만 다리를 탈탈탈 하고 털더니 뭔가 툭 하고 떨어지는데 똥덩어리가... 신호바뀌자마자 난 뒤도 안돌아보고 모른체하고 뛰어갔고 그놈은 울면서.. 집으로.. 그리곤 이모한테 등짝스매쉬 엄청 맞았는데..
15.11.1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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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8살때 학교갔다 집에 돌아오는길에 참다참다 결국 바지에다 지렸는데, 그당시 옷을 약간 타이트하게 입고있어서 바지가 부풀어 올랐고 그상태로 몇십분 거리를 걸어오던때가 떠오르네요.^^;
15.11.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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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손상환자에게 딱 좋은 도구군요. 갠적으로 환자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물품. 척수손상, 그리고 희소한 뇌졸중, 뇌성마비 환자들 중에는 하지의 감각이 없으신 분이 꽤 됩니다. 걷지 못하더라도 감각이 없으니 쓰러지기 쉽고, 변의를 느끼지도 못 하지요. 뇌성마비는 그나마 괜찮은데 척수손상환자들은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아서 타인의 도움을 꺼리시는 분도 적지 않습니다. 확인만 하면 본인도 할 수 있는데, 하시는 분은 더 심하죠. 가족들도 스트레스고요. 역시 보조기기는 일본산인듯
15.11.1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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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인간이면 누구나 경험하는거 아니냐? 쌀 직전까지 갈뻔한적
15.11.1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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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0엔은 비싸...
15.11.1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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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한테 먹혔구나 ㅎㅎ
15.11.1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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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의 꼬마;;;;;ㅋㅋㅋㅋㅋ
15.11.1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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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타고.. 자기가 똥쟁이였다는걸 밝힐필요는 없잖아..
15.11.1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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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똥남 ㅋㅋㅋ
15.11.1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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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으로 괜찮은거같은데
15.11.1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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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존나 상태 안좋고 싸버릴 것 같은 상황에서 야외에 있고.. 주변에 화장실은 없고 그런 상황들은 다들 있지 않나요? 체질상 소음인이라 ↗나 설사가 잦은 편이라.. 어디 먼 곳은 마음편하게 갈 수가 없음... 여행같은거 다니고 싶은데.. 장이 저질이라..;;; 저런 장치가 쓸모가 없는게.. 그 정도 상황이 되면 자기가 알지 않나요? 아, 씨바 이건 존나 위험하다.. 화장실을 찾아야해 하고..ㅋㅋ 진짜 몇시간 가야하는 고속버스나 그런 데서 저런 상황 닥치면 미치죠..;;;;
15.11.1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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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구제맨쓰면 되는데
15.11.1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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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길에서 싸본적은 없는 듯 집에서만 똥 싸는 편이라 밖에 나가면 안 누고 싶음..;;;;;
15.11.18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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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이디어 좋네요 ㅋㅋㅋㅋㅋ
15.11.18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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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도 탐지되면 진짜 좋음 ㅋㅋ
15.11.18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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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가진 사람들은 필구겠는데. 나 포함
15.11.18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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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인복지 하는 사회복지사라 그런가 애들보단 요양원에서 많이 필요할 듯 하네.
15.11.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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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똥을 강제로 멈춰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시간만 예측하는거면 일반인들에게는 별 필요없을듯 3시간가는 버스 타는데 너 2시간 뒤에 급똥옴이라고 표시되어봤자 당장 화장실가도 나오는것도 아닐테고
15.11.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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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장거리쪽은 솔직히 구원할수가 없고 재수없는거지 머.. 보통 집에 30분후면 도착인데 지금부터 신호가 와서 참고 갈까 그냥갈까 이런 고민중에 참고 집에가서 깔끔하게 싸자라는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 부류가 많아서 저런 고생을 하는겨.. | 15.11.19 02: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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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은 아이디어라고 보임.. 급성까지 탐지되면 레알 신의 아이템.. 나도 살면서 급똥 마려운적이 너무 많아서
15.11.19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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