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강을 잡는다며 사생활을 침해·간섭하고 성행위에 대해 묻고 아내와의 성행위를 설명하거나 남자 성기 사진을 보여줬으며
벌이라는 이유로 맨손으로 엉덩이를 체벌했다고 한다. 잠자는 문하생의 성기를 30cm 자로 쿡쿡 찔렀다.
“C양은 저보다 먼저 화실에 들어와서 가해자에게 만화를 배우고 있었습니다. C양은 가해자(A)와 계약을 체결했는데, 계약 만료 날짜도 없는 말 그대로 노예계약이나 다름없는 재능기부였습니다. C양은 화실에 차비도 식비도 작업에 대한 페이도 한 푼 받지 못했습니다. 가해자의 태도는 점차 이상해져갔습니다.”
게다가 한 술 더 떠서 투잡도 못 뛰게 했다. 어길 시엔 체벌을 빌미로 폭력, 성희롱을 했다. 퀄리티의 비밀
“자신의 만화에 맞는 그림체를 만들어 오라고 했습니다. 본인이 제대로 못하자 손찌검이 시작됐습니다. 매로 위협하는 것은 일상다반사였으며 본인과 C양에게 매로 엉덩이 허벅지 등을 때렸습니다.”
“여자들은 자위 기구 하나씩 다 있니?, 여자들 자위 어떻게 해?, 남자랑 OO해봤니?, 너 궁뎅이가 엄청 크구나, 가슴을 좀 더 모아봐, 너 밝히잖아, 제일 밝히게 생겼어, 남자가 늙으면 오르가즘이 줄어들면서 자극적인 걸 찾아 그래서 너희 같은 어린애들이랑 자는 거야, 여자는 나이가 들수록 요부가 되는 것 같아, 나한테 잘 보이려고 화장했어? 몰라줘서 미안하네, 너 엉덩이가 뚱뚱해서 맞아도 별로 안 아프잖아 .등등 자신과 부인과의 밤 관계 이야기까지 말하였습니다.”
본초비담 이 작가 파면 팔수록 끝도 없이 나오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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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30cm 성기라고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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