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발암주의)산부인과 발암甲

[정신나간 녀석]

환자 산모가 양수터져서 새벽 6시 들어왔는데 의사라는 년이 카톡으로 간호사한테 처방하고

간호사가 의사한테 상황 보고 했는데 의사년 1시에 출산 하자고 하고 기다리라고 함


12시쯤에 애기머리가 육안으로 보일정도 심각한상황인데 의사년 카톡으로 3시로 미루자함


3시 넘어서 4시다될때 병원단톡방에 "커피 주문받습니다^^" 


결국 출산했는데 숨도 안쉬고 해서 큰병원 응급실갔는데 호흡기달고 3개월살다 죽음


조사해보니 의사가 교회에 미쳐있어서 오후 3시까지 교회에 있었음




3줄요약

1.산모 양수터지고 심각한상황에 산부인과옴

2.근데 담당의사년 교회 예배본다고 늦게옴

3.아기 심박수 계속떨어지는대도 카톡무시 결국 애기죽음

[EmiYaMoolZomDaO]

자기 잘못 덮을려고 서류도 조작 하고 간호사 의무 일지 퇴근한 간호사가 작성 한거 처럼 꾸미고 원장년 이 니가 쓴거라고 해라

간호사가 만약 내가 쓴거 아니라고 하면 어떻게 되냐구 물어보니 일이 복잡 해지고 앞으로 병원에서 근무 하는거 힘들어 질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말해버림 아주 ㅁㅁ년 아닐까봐 거짓말 하고 그 거짓말 덮을려고 또 거짓말 하고 이런 ㅁㅁ 년 은 의사 면허 취소 시켜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분명 산모와 태아 상태에 대해서 보고도 받고 했는데 목사 ㅈ 빤다고 늦게 오는게 그게 어디 의사라고 할수 있냐

ㅂㅈ 구멍을 잡아 째버릴라

[一始無始一]

저런거 보면 하느님이나 예수님이란 존재는 차마 입에 담기도 어려운 참 삐리리리 한 존재같다...

진짜 있다면 자기 팔아먹고 그래도 냅두는거고 아니라면 없는거지... 뭐가 전지전능이야...

[탈다림의광신도]

예수님이 참좋아 하것다 ㅅㅂ

[가마솥밥]

교회 목사 좃이 말좃이라 눈까리 까디비져서 교회에 나간겨?

[리전트14050]

예수님은 율법 다지키고, 성전에 거액을 헌금하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을 꾸짖으셨슴. 왜 그랬을까? 저 의사는 바리사이파 사람임. 그리고 예수님의 일화도 모르고 예수님 하느님 비방하는 것들은 멍청이들이고.

[키로얀]

예수님도 바리새인들이 안식일에는 사람 고치는 일도 하면 안 된다고 빼애액 거려도 다 씹고 병자들 치료해줬다고 성경에 나온다.
현대 교회가 얼마나 산으로 가는지 알겠네. 성경에서 나오는 것 조차 본 받지 못하니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