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장 1장만 더 있었으면 한다는 글을 올렸는데...
잠시 틈이 나서 ap소모하러 갔었던 그 때 바로 나오네요.
사과 씹으면서 다닐 때는 안 나오더니
룰웹에 글 쓴 뒤에 나오는 센스란...
야래야래.. 이러니 룰웹에 글(= 루징징)을 올릴 수 밖에 없잖아요~!
아무튼 덕분에,
이제 더 고생없이,
2번째 예장 풀돌 해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휴~! 진짜 졸업이다!!
마지막으로 텝이 자랑인 이유가...
어제 자다가 써쿨레이터가 꺼졌어요.
헉.. 하면서 잠이 깼습니다.
그래서 폰을 켰습니다.
그러니 그 분이 오셨습니다.
잠이 깨면 얼마나 더 잘 수 있는지 보기 위해서(= 시계를 보기 위해) 폰을 찾게 되는데,
꼭 손에 폰을 쥐면 뭐라도 누르게 되더라구요.
진짜 잠결에 얻긴 했는데, 선잠 때문에 피곤함에도 기분은 좋습니다.
다들 7월 잘 시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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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보통 하다하다 안 되서 작성하는 것이 루징징인지라 그 만큼 스택이 쌓인 상태니 당연한 것인지도~^^ 그래도 마지막날 아침에 얻어서 햄볶습니다!!! | 25.07.01 11: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