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마듀) 월챔도 끝났고.. 맬리스팩 판매기간도 곧 끝날 예정이니..?

[호망이]

아폴의 운명은..?

[루리웹-4787930260]

제재 없인 다음달 디씨컵은 아예 손도 안댈 생각

[ShironekoProject]

브릴퓨가 무제한인 시대입니다 포기하면 편해

[MizerComplex]

솔직히 라이제올이 많이 치고올라와서 맞으나마나 시큰둥하게되는 면이 있어요

[티아라멘츠 코코미]

오히려 라이제올 저격을 주로 해야하는 이 환경에서 대책없이 맬리스 만나면 그렇게 빡칠 수가 없던데요.

[MizerComplex]

그건 또 반대로 생각하자면 그게 그거라서요 맬리스 굴리는데 롱기 3장 들어간 덱에 연속던지기 당하면 이친구는 라이제올 걸렸으면 어쩌려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지만 결국 무한궤도 도돌이표인겁니다.

[티아라멘츠 코코미]

그런 덱 둘을 양립시키는 현환경이 뒤틀렸다는 게 문제인데 맬리스를 봐도 시큰둥하다는 게 보편적인 인식은 아니란 거죠.

[MizerComplex]

그런데 솔직히 아폴로우사가 간다고해서 뒤틀린 환경이 갑자기 해소되고 그럴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시큰둥한거죠. 저는 오히려 보편적이라고 보는데요? 이미 두둥 맬리스 라이제올온다 하고서 이미 착륙한 상태이고 오프라인에서는 그 둘이 자강두천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보다 더하거나 비슷한급의 테마와 덱들이 더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지금 상황에서 맬리스를 상대하는데 다소 숨이 안트인다고해서 아폴로우사가 금지를 갔다! 인... 데? 일부러 한참 지연시킨다고 하더라도, 먼 미래에 이거 나오고 이거 나올거면 아폴 금지갈 필요가 있었나? 하는 말이 나올법도 하고요. 저는 아무리 범용 잡아봐야 환경 못잡는다고봐서 크게 못느낍니다. 문제를 해소할 생각을 본격적으로 하자면 전개자체에 철퇴를 내려야죠.

[ShironekoProject]

패트랩이 있기에 저런게 튀어나와도 되는 게임이 된지라 철퇴 내릴꺼면 유발도 같이 쳐맞아야

페스때 일소컷 너무당하니까 이건 이거대로 재미 뒤지게 없더라고요

[티아라멘츠 코코미]

그래서 최소 6개월은 있어야 나올 덱들 감안해서 맬리스 제올의 파워를 저대로 두자고요? 데먼 때 딱 그 논리대로 방치했는데 환경 토나올 지경이었습니다. 게다가 맬리스는 아폴을 금지한 오프에서도 1티어에서 밀려난 것이지 환경 싸움을 못 하는 덱이 아닙니다.
범용에 들어가는 카드 잡는 것이 환경 조성에 도움이 안 된다면 카룰 심숨자 하리파이버도 괜히 금지한 거겠네요. 아폴로우사가 저들만큼 말도 안 되는 카드란 건 이미 주지의 사실일텐데요?

[MizerComplex]

근데 그러면 마찬가지의 논리로 라이제올도 좀 더 맞아야죠, 미리 심숨자를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약간 부족한 느낌이 아니라 자강두천의 느낌으로 활약하고있는걸요?

그런데 그렇게 생각해도 범용을 잡는다해서 숨이 트인다? 솔직히 말해서 데먼나오고 당연한 수순으로 에체베리아가지의 논리로 라이제올도 좀 더 맞아야죠, 미리 심숨자를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약간 부족한 느낌이 아니라 자강두천의 느낌으로 활약하고있는걸요?

그런데 그렇게 생각해도 범용을 잡는다해서 숨이 트인다? 솔직히 말해서 데먼나오고 당연한 수순으로 베아트리체가 가버렸다는걸 보고서 방치라고 보기도 어려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경이 토나온 이유는 결국 뭐겠습니까? 세캔티아가 결국 66 만들어줘서 그냥 2번 막는 시저씨를 세우는게 가장 약하고 필그림 리퍼가 나오는순간 티아라구나 하면서 갈갈이 망하길 기도하잖아요? 걸쳐서 쓸 수 있는 친구들도 문제지만, 개체수 남고서 그 뒤의 행동등도 다만들어줘서 포영을 자주맞는 세캔티아같은 친구도 살아있어서죠 데먼이 솔직히 그 자체가 용병되는 테마여서 그렇지 좀 더 깊이 따지자면 용병은 난나라고 봐야하는데 난나가 아니라 베아트리체가 가도 결국 그 남는친구들이 다하잖아요? 지금도, 맬리스를 그냥 아폴잡는다해서 숨통이 트이고 그럴수는 없다고봅니다.

제가 아무리 스스로 맬리스를 굴리는 입장이라지만, 애초에 최근 나오는 덱들 어지간히 준제만 먹이고 살려주는게 이상하다고 보거든요? 제대로 환경잡을 생각이 있다면 최신파츠들에서도 제한가는 상황은 충분히 나와야한다고봐요. 저는 도마우스가 제한을 가던지하는지를 해야 나아질거라고봅니다 분명히.

[MizerComplex]

에체베리아가지 >> 베아트리체까지
클립보드가 잘못나갔네요

[ShironekoProject]

아 그거아십니까 카룰 심숨자 하리파이버는 모르겠는데 다크매터 아가페인 이클립스 와이반은 풀어도 되겠다는 의견 나옵니다?
그리고 데먼스미스는 추가제재없이 뒷방으로 밀려났죠. 아폴로우사가 죽는게 맞다면 엘프 펜리르 키토는 애진작에 갔어요

[티아라멘츠 코코미]

첫댓에서 라이제올이 치고올라오는 이 환경에서 맬리스의 아폴을 건드려봐야 영향이 있겠냐고 하니까 그거 얘기한 거지 라이제올 때리지 말라고 한 적 없습니다.
당연히 판매팩 끝나면 제올도 강도 높은 제재 가해야 마땅하고, 맬리스는 판매팩 끝날 10월 얘기하고 있는 거니 아폴 금지와는 별개로 도마우스 제한은 가야하고요.

안그래도 데먼도 마새데 준제한만 때리고 본체를 안 때리고 있는 게 홧병나는 와중이라 본체든 난나든 좀 때리면 좋겠는 심정이고 월챔 기간이라 참는 겁니다.

[ShironekoProject]

그리고 추가설명. 맬리스 때문에 아폴가는건 별 의미없는게 어코드 토커로 대체해버리니 이건 또 이거대로 그렇던

[티아라멘츠 코코미]

데먼이 정말로 뒷방으로 밀려났다면 이번 월챔에서 스미스 계열 덱들이 백룡보다 개체수가 많았을리가 없죠.
키토는 1장 안 죽이고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조정한 카드가 대체 몇장이던가요?

[ShironekoProject]

뭐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으니까요. 전 순성 백룡 섬도희 해황머메일 패트랩 기타등등 얘네는 걍 거들떠도 보지않는거에 홧병나는 입장이라

[ShironekoProject]

일세괴 메이루는 풀어도 별일없겠다 의견 슬슬 나오고있고 이시즈 인퓨 카룰 테라포밍은 쟤네 아니라도 언젠가 금지가도 할말없었지로 결론났던

뭐 전 개인적으로 인퓨 풀어도 되겠다 이지만

[ShironekoProject]

백룡은 월챔룰의 피해자로 보는게 정배라 보통 논외로 칠텐데, 범용 너무 필요해서

그 외 우리가 하는 게임을 보면 데먼 좀 보이긴하는데 상대 할만하던

[MizerComplex]

영향은 있을리가없죠, 지금 느껴지는 답답함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애초에 다른게 문제가 아닙니다. 인플레가 많이 올라온 나머지 본래는 쉽사리 닿을 수가 없고. 쉽게 활용하기 어려웠어야할 범용에까지 테마들이 손쉽게 손이 닿기 때문에 생기는 답답함인거라서 그런거에요 애초에 그렇다고하는 결론을 많은 사람이 아폴 오프라인 금지에 대해서 많은분들이 말했고요. 어쨋든 그 손이 닿는 범용을 죽이면 영향이 있을까요? 하면 저는 절대로 아니라고봅니다. 인플레가 계속해서 올라가니까 생겨나는 불쾌함이라면 그 원인부터 해결을 해야지, 원인을 방치하고 땜질을 해봐야 그 이하의 덱들이 강해지는게 절대 아니기 때문에 같은 문제가 다른 방법으로만 펼쳐질거라서 같은 불쾌감이 반복될거라서 그래요 멀리볼 필요가 있겠습니까? TCG 권에서 어쨋든 뱀눈 더 팔거니까 바로네스 새비지 너가 대신가라하고 희생시켰지만 계속 뱀눈 환경이었고 그 다음 강세 테마가 나올때가 되니까 대놓고 원죄보를 금지보내버려서 당장 그거버리고 새거사라하고 협박하는 무브마냥 범용의 제재는 "나 이거 더 팔고싶어" 라는 말이지, 혈액순환을 해소하겠다는게 아니기때문이에요.

[티아라멘츠 코코미]

카드파워가 강해지는 인플레의 불쾌함보다도 게임 환경의 불쾌감이 초점입니다. 카드파워가 강하더라도 그 강한 카드끼리 서로가 서로를 적절히 찌르는 것은 게임이 재밌습니다. 8기 환경이 11기 환경보다 무조건 재밌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는.
근데 아폴로우사는 근본적으로 설계사상부터가 그런 싸움 자체를 원천차단하기에 오로지 선공을 잡고 전개를 했다고 이기게끔 코인게임으로 만드는 카드입니다. 퍼미션 몬스터가 으레 그렇다고는 하지만 아폴은 유희왕 역사 전체를 통틀어도 혼자 말도 안 되는 교환비를 만들잖아요.
이게 전뇌수처럼, 혹은 지금 화두에 오르고 있는 바구스카처럼 마듀만 하려는 금제라면 그래도 굳이 가야겠냐는 의문이 나올 수 있지만 이미 플랫폼 2개에서 금지간 카드입니다. 네 OCG TCG에서 죽인 게 상업적 의도가 포함됐을 순 있죠. 근데 상업적 의도를 제하고 보더라도 저걸 정상적인 카드라고 볼 수 있습니까?
극단적으로 말하면 VFD나 다름없는 카드고, 캘러미티와 마찬가지로 아폴은 존재 자체가 독입니다. 그걸 여지껏 금지 안 한 것이 팔아먹겠단 의도지, 살려두자는 게 오프보다 나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순 없어요.

[ShironekoProject]

아 전 이런 불쾌감을 느끼는 카드가 하나 있긴 해요

신의심판. 제한좀 제발

[티아라멘츠 코코미]

전 차원장벽쪽입니다. 단일 소환법 테마를 계속 내면서 왜 냅두는지를 모르겠네요.
링크가 안 맞는 게 이유라면 링크만 안 맞는 게 오히려 문제 아닌가 싶고요.

[MizerComplex]

그런데 그 아폴로우사가 싸움을 원천차단 한다고 하기에는 뭐, 지금 맬리스가 @ 이그니스터 지원을 받아서 3200 으로 나오는 아폴로우사도 아니고. 이미 상대방 패트랩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단계를 넘어서 3 + 1 로 만들어지는게 보통인 아폴로우사인데 1600 아폴로우사가 서있고 아니고의 차이로 만들 수 있는 차단은 해봐야 니비루 반짝이나 비스테드 반짝을 틀어막을 수 있다인데? 이거 좀 없어진다고 해봐야 니비루가 미숙한 라이제올 상대로 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좀 오는거 제외하고서는 딱히 더 크게 카드의 티키타카의 구도가 달라지고 그런게 없어요.

뭣보다. 전개과정에서 사이버스 제약없이 4 링크를 만들 수 있는 범위에서는 오히려 상대방 행동을 틀어막을만하다고 볼 수 있는 후보군에 트로이메어 그리폰이 떡하니 살아있는데 제가 직접 써보기도했고 게임 클로저로 시도할게 없는것도 아니고 생각보다 이미 벌려진 팔이 크게 달라지는것도 아닙니다.

엄연히, 아폴로우사가 비정상적인 카드가 아니에요. 평균적으로 이 카드에 쉽사리 닿으면서 보호까지 가능한 맬리스가 팔이 넓다라고하는게 중론이죠.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까지 아폴로우사가 말도안되는 사기카드라면야 라이제올 저격하기위한 플루리아나 맬리스 저격을 위한 롱기누스보다도 일단 자턴들어와서 던질 수 있는 포영매수가 압도적이던지 포영 3장까지 넣고도 부족하다면 바로 괴수출격이라고 하는식으로 돌아갈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렇게 하지않는 이유가 뭡니까? 아폴은 그저 전채고, 보다 중요한건 애초에 상대방의 전개의 시도부터 차단하는게 우선되기 때문입니다. 까고말해서, 맬리스 전개에서 항상 무조건 아폴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지금 스플래시 메이지쓰면 아폴 못나오는데? 하며 엄청 고민하다가 넘어가는것보다는 그냥 어쨋든 아폴은 물건너갔으니까 넘어가고 네템이나 꺼내야지하는게 보통이에요. 상호중요도에 있어서 뱀눈에 싱크로섞는 TCG 시기에 바로네스가 사기라고하는거나 마찬가지에요. 결국 그 범용 퍼미션에 닿으면서도 그 외의 메인기믹을 다돌리는 전개력을 손대지않는한 어쨋든 바로새비지가 갔더라도 나는 파테르세우고 오메가로 패라도 털어버리겠다 하는 구성이 나왔듯이 불쾌의 해소는 테마가 줘맞아야하는거에요.

[ShironekoProject]

차장은 금지가도 할말없죠. 특정덱 상대로는 그냥 턴스킵인데

[ShironekoProject]

니비루는 제올보단 미숙하거나 고점노리는 맬리스에게 더 정타로 들어가는 느낌이 강합니다. 잊을만하면 니비루맞고 멈추는 맬리스가 나와요

[MizerComplex]

마치헤어 가져올 각이나 래빗세트 미리안본다거나 하는 경우등등으로 니비루를 맞는 경우가 확실히 존재하기야 합니다만, 대체적으로 그런 경우에는 일부러 아폴을 안보는건 제올이랑 마찬가지로 미숙함 이슈이고 대체적으로는 닿지않기 때문에 안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티아라멘츠 코코미]

아폴은 패트랩만 사전차단하는 카드가 아니라 결과물이기도 하죠. 패에 공격권 6장 잡혀도 그 중 2장을 무력하게 만들어서 몸비틀어봤자 패트랩 못 던졌으면 돌파가 아예 불가능한 빌드를 만드는 게 아폴이잖아요. 거기에 아폴은 맬리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데먼뱀눈부터 쭉 문제였던 카드고요.
그 아폴에 쉽사리 닿는 덱이 뱀눈 데먼 맬리스가 연속으로 나왔습니다. 앞으로도 젬나든 문라든 그런 덱은 계속해서 나올 거고, 옛날로 거슬러올라가면 술사에 대한 펜혐도 완막빌드에 남들 안 쓰는 아폴이 포함된 게 원인이었죠. 강도단의 두목은 아니었다고 주장해봐도 강도단 5곳에서 금고따는 역할을 해왔다면 그건 대범죄자입니다.

그리폰이라고 정상적인 카드일리가 없는데요? TCG에서 맬리스 금제로 제일 먼저 때린 게 그리폰이었습니다. 아직 다음 티어덱이 나올 예정도 없는 공백기, 상업적 의도가 끼어드는 여지가 적은 금제인데도 이건 냅두면 안 되겠다 싶어서 건든 게 그리폰이었어요.
마듀도 아폴 다음으로는 그리폰으로 뭘 하려는 전개가 분명 나올테고 그게 메이저급이면 금지가는 건 당연한 수순일겁니다.

맬리스라는 테마가 줘맞아야 하는 것과는 별개로 아폴이라는 카드를 냅둘 이유가 아니라는 겁니다. 초중에서 석궁이 갔다고 캘러미티는 냅둬도 되는 게 아니었던 것처럼.

[MizerComplex]

결과물의 측면에서 볼때에도 저는 딱히 달라진다고 보지않습니다. 애초에, 그러한 강한 결과물을 치워보라고 만들어진게 삼전의 재이고 금지된 일적이고 하니까요. 말마따나 그 이상의 금지카드들인 론고나 VFD 는 그런 수단으로조차 제어가 불가능한 구제불능들이니 가버린거고요. 마침 삼전의 재가 존재한다고 하는 상황이라면, 오히려 메인에 딸칵시키고 가져와서 역전을 풀어나갈 수도 있는데다가 범위가 어디까지나 몬스터 효과에 한정해서 덱 타입에 따라서는 손쉽게 치우는 것도 가능한 경우등과 같이 상황에따라 돌파가 불가능한 카드도 아닌지라 저는 말이안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뱀눈분기때에도 근본적으로 뱀눈자체의 전개력을 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고, 가장 올바른건 플랑베르주 드래곤을 제한보내던지 더 강하게는 금지보내던지하는게 맞다고 봤었던지라 더더욱이요.

그리고, 그리폰에 대한 TCG 의 판단이라고 하는것도 개인적으로 긍정적으로 안보는것이. 다름이 아니라, 몬스터 전개의 레벨범위나 제약의 존재등으로 인해서 그냥 자연스럽게 바로네스를 보는일이 적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인플레가 줄어든건 아니라고 하는것을 보아서 역시 올바른 판단은 아니었다고 보기때문입니다. 바로네스가 무척이나 불쾌했던 것들은 용병채용이 가능한 덱들이 너무나도 손쉽게 고레벨 몬스터로 소재를 충당하고도 전개력이 남아돌기 때문에 부차적으로 생긴것이지, 그 자체가 혼자 좀 서있다고해서 통곡의 벽이고 하려면 하위티어덱이어야 하니까요. 결국, TCG 권의 맬리스 금제로 먼저 그리폰을 때린것도. "나 이거 더 팔고싶으니까 대신 너가가라" 의 연장선일뿐이지 저는 당연하지않다봅니다.

[티아라멘츠 코코미]

9금은 이미 떴으니 10금일텐데
이건 죽겠죠 아무래도. 월챔에서도 아폴이 게임 닫는 상황을 한두번 연출한 것도 아니고.

[샤이니트 로민]

마듀 아폴은 사실 맬리스 팔이보다는 어나더 일러쪽이 문재라

[ShironekoProject]

아폴 갈꺼면 다른애들이 먼저 가고 봐야하는 입장이라

뭐 아르테미트라도 제재하면 아폴가도되겠지

[SNOW per]

멜.라 카드도 요단강을 좀

[포지더블]

밸런스가 아니라 다른 이유로 생존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