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즐거운 크로니클 차원
상대는 섬도
하지만 상황은 압도적으로 불리한 상황
여기서 이블 어설트로 다크 퓨전을 회수하고
묘지의 다크 슈프리머시로 제외된 디아볼릭가이를 회수하며 블러핑 무빙
그리고 상대가 여기에 걸려들어서 롱기누스를 발동
패 삼전으로 콜 서치와 데스티니 드로우를 시전
모든 준비는 갖춰줬다.
앵커에 당하지 않기 위해 뒷면으로 세트한 후,
다크 퓨전으로 네오스 로드를 소환
그 후, 네오스 로드의 소환 유발 효과를 발동하는데....
다크 퓨전의 효과로 내성이 달린 걸 잊어버린 상대
카이나가 컨탈 당한 후 발동했다면 역으로 뺏어가 상황이 골치 아파졌을지도 모르지만
패왕의 갑옷을 두른 네오스는 대상이 되지 않는것입니다.
이걸로 500 라이프까지 깍아내리는 것에 성공
턴 받은 상대는 설마하던 번개 발사
덕분에 카이나는 날라갔지만, 패왕의 갑옷을 두른 네오스로드는 효과로 파괴되지 않습니다.
만
당연히 날라오는 앵커
속박플을 당한 네오스로드는 컨트롤이 탈취됩니다.
그래?
맨몸으로 보였나 보지?
스피릿 오브 네오스로 네오스로드의 공격을
가드하는데 성공합니다.
스피릿으로 서치한 EN 셔플로, 에어맨을 소환하지만,
그 순간 링케이지로 인게이지 제로가 소환.
이 때문에 네오스 로드는 내성을 상실합니다.
하지만 하필 드로우가 디바인이였죠
ㅋㅋㅋㅋㅋㅋ
사실 일적 있으니 에어맨을 희생하고 끝내도 되지만
이 각을 어떻게 놓칩니까 ㅋㅋㅋ
아무튼 이걸로 2만점 클리어했다는 그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