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눈의 백룡의 강림
그 은룡. 파란눈의 소녀는 도쿄돔 영상에 등장한적 있습니다만
그들이 있던 장소는 용의 영묘
세 카드 모두 같은 스트럭처에 등장하는 카드입니다만,
해당 영상 공개전까지는 그냥 서포트라고 여겨졌지
세계관적으로 관계가 있다고 여기지는 않았는데
저번 영상 공개후 개인적으로 눈여겨보게 된 카드가 있습니다
빛의 영당
샤이닝 빅토리즈에서
푸른 눈 및 파란 눈 지원의 일환으로 나온
필드마법입니다
해당 카드는 메커니즘이 조금 다르지만
일반 몬스터의 덤핑+추가 효과(덤핑/공뻥)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뭣보다 그 이름
빛의 영당
용의 영묘
이름의 양식도 비슷하지만
영묘와 영당 모두 묘당으로서 영(靈)을 기리는 장소이며
두 대상을 모두 백룡으로 볼때
'빛'의 '용'으로 하나를 가리킨다고 할 수 있으니
영당이 영묘를 의식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파란 눈 세계관 자체는 9기에 완성되어있던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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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파란 눈의 제사가 렉스 고드윈 닮은 게 더 신경쓰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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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세가사원
오히려 파란 눈의 제사가 렉스 고드윈 닮은 게 더 신경쓰이는.... | 24.05.13 15: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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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룡과 흑룡을 흡수에서 궁극의 용이 될려는 제사장(?) | 24.05.13 15: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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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우욷이 끼워맞추기로 뇌피셜 돌려보면 유일한 애니 출신의 "용을 섬기던 신관계열 캐릭터"가 고드윈이라서 그런걸 수 있긴 한데, 현사 전사 생각하면 드냥 우연일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는 | 24.05.13 1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