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Ashened 투핸드 전개도 되네요

[Bemeta]

패: 무녀(화톳불) + spearhead(선봉)나 shaman(주술사)같은 4렙 ashened 몹이나 엘렉트로 군조, 사키타마같은 4렙 추가전개 카드

패에서 무녀 일소 후 효과로 덱에서 잿빛 도시 옵시딤 서치.

옵시딤 발동 후 패에서 4렙 추가전개몹 룰특소, 무녀와 4렙 몹으로 헬프레임밴시. 

헬프레임밴시의 효과로 덱에서 원본 veidos 서치. Veidos의 효과로 패에서 자신의 옵시딤 깨고 상대 필드에 특소 후 

이거(묘지 카드 샐비지, 베이도스 컨탈)나

이거(융베이도스 초융합)서치.

옵시딤 유언효과로 덱에서 왕 특소.

왕 효과로 덱에서 주술사나 영웅 추가로 덱특소 후 턴 엔드.

그리고 상대 메인페이즈에 융합 지속함정이나 초융합으로 이거

일단 OCG 지원 이전 ashened는 가끔 각성잡히면 원핸드되는 투핸드덱 같네요.

[한미르]

무녀가 소멸을 거쳐 베이도스를 서치할 수 있게 되면서 2핸드가 넉넉하게 성립되게 된 것까지는 체크했는데, 헬프레임 밴시까지는 깜박하고 있었군요. 아무튼 옵시딤+베이도스 조합을 맞출 수 있는 방법이 있기만 하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밴시 소환 가능한 패(아라타마 등)+옵시딤 조합으로도 가능해지겠네요.

[불면증 메모리]

근데 지금 ashened 융합몹을 쓴다는것 자체가 내 후속과 기믹을 포기하고 날리는 건데 파훼도 은근 쉽단 말이죠. 솔직히 융합몹 똥파워가 있긴해서 몽마경이나 티스티나급은 아니긴한데 그래도 고티스랑 비슷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Bemeta]

일단 결국은 OCG 추가지원을 봐야하는게 맞긴해요

[불면증 메모리]

오금한테 숙제를 주는 티금

[Bemeta]

그리고 갠적으로 OCG 출시 전 리브로맨서급은 아니어도 GP급은 될듯한데

[불면증 메모리]

갠적으론 둘다 기믹이 완성되었을때 후속이 1도 없다는 점이 비슷한데. 현재 ashened의 메인 기믹 인 프리체인 1회 블랙홀로 운영하라는걸 계속 밀고 있고 이번 융합몹은 피니셔로 보고 있거든요. 그랬을때 이 블랙홀 기믹이 엄청 쎈가라고하면...

일단 연구되는걸 봐야될것 같아요. 뱀눈+죄보 섞으면 뭔가가 더 나올수도 있을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