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하얀 숲 생각해본 투핸드 전개

[Bemeta]

패: 하얀 숲의 아스테랴 + 죄보의 속삭임

1)아스테랴 효과로 죄보의 속삭임을 코스트로 해서 실비 덱특소, 실비의 효과로 덱에서 하얀 숲의 전설 서치.

2)죄보의 속삭임 코스트시 효과로 묘지에서 필드에 세트, 실비와 아스테랴로 루시엘라 싱크로 소환. 

3)루시엘라 특소시 효과로 패의 전설을 코스트로 하얀 숲의 재앙이로다 서치, 전설 코스트시 효과로 필드에 세트, 아스테랴 묘지 효과로 소생.

4)세트된 전설 발동하고 리제트를 서치, 루시엘라와 아스테랴로 디아벨 싱크로.

5)디아벨 특소시 효과로 묘지의 전설 회수, 리제트 효과로 패에 재앙이로다 코스트로 쓰면서 본인 패특소 후 루시아 서치, 재앙이로다 코스트시 효과로 필드에 세트.

6)루시아 효과로 본인 패특소, 루시아와 리제트로 마랑 실비아 싱크로.

7) 상대 턴에 디아벨로 패의 전설 코스트로 쓰면서 포뮬러 싱크론 특소, 코스트 사용시 발동하는 효과들 처리해서 리제트 회수, 전설 세트, 아스테랴 특소.

8) 그 후 재앙이로다로 실비 덱특소 하고 실비아와 아스테랴로 액스덕 부른 후 액스덕과 실비로 12싱 가능.

또, 하얀 숲 마법사 튜너 공통 효과로 묘지의 루시엘라 회수하고 본인 소생해서 속삭임 코스트를 마련하고 속삭임으로 묘지의 마랑 실비아 소생시켜서 몹 견제 가능.

포뮬러와 디아벨로 아무 10싱 소환 가능.

역시 출시 시점에 11장이나 나온 테마라서 그런지 투핸드 요구하고 공격권도 거의 없지만 기믹 완성도가 꽤 괜찮네요.

그리고 제약이 없긴 하지만 기믹이 너무 독특하고 엑덱 자리를 너무 많이 잡아먹어서 다른 소환법 범용은 리나와 초융합용 몹들 정도밖에 쓸 수 없을듯 합니다.

[이세계 세가사원]

아, 엑스덕의 소환권으로 하얀 숲의 실비를 튜너로 싱크로해버리자는 발상이군요.

[이세계 세가사원]

전 10싱으로 새틀라이트 워리어 꽤 괜찮아 보이긴 합니다. 마함 건드리면서 대량제거 가능한 카드들이라서요. 스타더스트 워리어도 꽤 괜찮고...

[Bemeta]

재앙이로다가 덱특소 하고 필드의 몹으로 싱크로 한다는 거 보곤 액스덕이랑 실비로 12싱 부르는 거 딱 생각나더라고요

[Bemeta]

진짜 의외로 전개에 성공만 한다면 의외로 견제 수단이 두텁게 쌓이더라고요

[이세계 세가사원]

이게 정규 싱크로+싱크로가 되다 보니…

그러고보니 12싱도 레가티아/루루와릴리스 다 지원대상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