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듀링) 왠지 모르게 찡한 존 이벤트 엔딩.....

[피곤한 광덕이 MK-2]

오늘로 드디어 존 레이드 이벤트가 끝이 났습니다.

과연 엔딩을 어떻게 내줄까 싶었는데 원작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면으로 찡하게 내주었군요.

이걸로 일리아스텔의 멸사성 네명 모두 전자 세계에서 살아가게 된..........

출처 - https://youtu.be/rCD0leGIfvU

[SNOW per]

듀링이 진짜 스토리만큼은 팬들 충족시키네요

[피곤한 광덕이 MK-2]

그 팬서비스가 듀링의 가장 큰 장점이지요.ㅎㅎㅎ

[Ruka151]

귀찮다가도 이런거 보면 들어가고싶단말이죵

[피곤한 광덕이 MK-2]

그야말로 팬서비스로 클릭을 부르는 듀얼링크스..........

[루리웹-2121185533]

평범한 일상을 살다 갑작스런 불가항력의 재앙이 닥치면서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었고, 이를 되돌리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뾰족한 수를 찾지 못한 채 하나 둘 동료들이 수명의 한계를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고 절박했던 남은 한 사람은 미래를 구하기 위해 악역을 자처하다….오룡주의 미래조들은 유희왕 시리즈의 악역들 중에서도 상당히 특별한 캐릭터들이네요.

[피곤한 광덕이 MK-2]

저도 그런 점들 때문에 일리아스텔의 멸사성 캐릭터들에게 더 정이 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