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황 해버리는 유히
러쉬듀얼..이라기보다
그냥 듀얼을 모르는 외계인인데요
러쉬듀얼을 찾고있긴한데 뭔지 몰라서 '러쉬듀얼'이라고 써있는 팩만 소중이 들고나녓음
러쉬듀얼이 새 미래를 연다는 전설? 만 믿고 무작정 온거임
러쉬듀얼을 알게되면 평화가 올거야! 라고 해석했다고(????)
지구에선 처음보는 팩을 뜯어서 덱을 짜서 듀얼
카드 처음보고 너무 예쁘다고 감격
에이스 다 방금 처음본거
드로하고 감격함
스텟 종족 카테고리 전부 읊음
트랜잠씨
유디아스 "나랑 닮은몬스터도 있군!"
->유아무 "그렇게까진 안닮았는데"
우주인은 돈이 될것같아서 유아무가 고용
(명목은 쌍둥이가 러쉬듀얼 알려준다는것)
첫일로 전화받기 역할 받았는데
눈에서 빔나와서 전화기 태워버림
그리고 평소엔 다니엘처럼 지내다가 전투모드에 들어가면 마법소녀처럼 복장이 바뀌는듯
혼란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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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건 카드팩이라는 것이다 뜯으면 카드가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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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팩 뜯었을때 카드 나오는거 보고 감동해서 우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한줄요약하면 바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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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건 카드팩이라는 것이다 뜯으면 카드가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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