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우후우 1
카구야 3
어니스트 2
번개왕 3
토끼 3
증지 3
그랏톤 3
욕탐항 3
깃털 1
희생양 2
블랙홀 2
모래먼지 태풍 2
배너티 1
길항 2
신심 1
신경 2
통고 2
격장 3
파괴륜 1
일단 사진이 안올라가므로 리스트로 대체합니다.
일단 예능덱이 아니라 진짜 대회에서 쓰는 덱입니다.
스파이럴 비율이 25퍼인 공인대회에서 준우승도 해봤고요.
일단 문제는 1칸이 남는데
제덱을 보면 필드 싸움할 몬스터가 3카구야 3번개왕 정도가 끝입니다.
거의 그랏톤 희생양은 보조로 튀어나오는 정도고요
근데 문제는 3블랙홀이 풀리면서 번개왕 1장에 블랙홀을 던지는 경우가 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한 생각이 토끼까지 몹견제가 12장 쯤 되고 철거 카드가 2길항 2블랙홀이니 믿음과 신념의 격류장 후 희생양을 믿고 3블렉홀 하느냐
아님 죽어도 다시 한번 번개왕이나 카구야를 살리는데 죽자소나 소울차지를 쓰느냐 입니다.
이제 차이는 제덱이 묘지를 덤핑하는 구조가 아니라 잘안묻히고 덱에 1신심 2신경 2통고 파괴륜이 들어가서 슈울차지는 좀 꺼려진다는 점입니다.
제생각에는 아무리 잘생각해도 블랙홀이냐 죽자소 이냐인 것 같습니다.
일단 인스팩터 보더는 덱 특성상 내 패트랩이 막혀버리고
전개력이 없다시피해서 2장 이상 서게 된다면 번개왕+보더, 카구야+보더인데
맞습니다 옆에 에이스들이 막힙니다.
상대 보더는 함정으로 자르지만 제 보더 때문에 죽는 건 안될 것 같습니다.
어니스트는 3장에서 2장으로 줄였는데
조커라 2장에서 더 이상 줄일 생각은 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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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그게 안잡혀주면 너무 약해서요 | 17.12.14 16: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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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복귀나 리빙을 쓰려면 죽자소가.. | 17.12.14 16: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