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예능덱 리뷰는 작성자의 괴랄한 발상으로 만들어진 예능덱을 리뷰합니다.
예능덱을 리뷰하는건 티어권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을 위함입니다.
킹크림슨!
리뷰하는 내용은 날아가고
게시글이라는 결과만이 남는다.
는 농담이고 이번엔 앜파 팬들을 위한 덱입니다.
1주동안 한데스 오메가에 빠져 있느라 부실하게 만들어진 유우야즈덱
앜파 코믹스처럼 유우야즈의 덱이 섞여있으면 재미있겠다 싶어서 구성해봣습니다.
몬스터들은 가능한 유우야즈 카드들로 구성하느라 파워가 생각보다 낮아지더군요.
-오드아이즈
SR과 팬텀나이츠의 중심 파츠가 레벨3이라서 옷P와 팬텀을 하이스케일로 사용할수 있다는게 장점이긴한데, 전체적으로 P몬스터의 숫자가 적어서 큰 역할은 하지 못합니다. P스케일도 한턴 늦는 편입니다. 팬텀은 1200버프의 P효과가 딱히 P몬스터가 아니더라도 발동이 가능한지라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SR
1타케톤 2전전 1다이스
타케톤의 경우 어둠비율이 높은 이 덱에서 디메릿이 크게 작용하고 베이고로 서치가 가능한점을 고려해서 1-2장을 투입합니다. 그리고 그에따라 다이스 역시 1장만 투입. 전전의 경우 크리스탈을 뽑는 패 파츠이기도 하지만 베이고와는다르게 SR이 전전 혼자 잡힌경우 바나나와 동등한 성능을 가지기 떄문에 3장은 무리가 있었습니다 .
-팬텀나이츠
글러브가 1장인건 부츠나 로브와 다르게 서치효과가아닌 덤핑효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투입을 안하고 굴리기에는 팬텀쪽은 답답한부분이 많더군요. 서비스를 위해서 라운치 까지 투입을 한지라 약간 무리를 했습니다. 브레이크소드는 SR쪽과의 레벨조합도 좋은지라 1장만쓰기에는 아까운 카드입니다.
혹시라도 코믹스 유야처럼 유우야즈 테마를 섞어서 돌리고 싶은 분이 있다면 이런식으로 구성하면 될꺼라 생각합니다.
프레데터요?
그런건 모릅니다.
(IP보기클릭).***.***
유리의 영압이..사라졌어?
(IP보기클릭).***.***
유리 : 엗....?
(IP보기클릭).***.***
유리의 영압이..사라졌어?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유리 : 엗....?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