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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민희진 폭로 후 방시혁 인스타 재조명 [80]
추천 17 조회 14591 댓글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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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8353 | 정보 | 홍콩할배귀신 | 1 | 1331 | 2024.05.20 |
(IP보기클릭)123.214.***.***
과연 무시를 하는 주체사 방의장일까 뉴진스일까? 어차피 궁예질 그 자체의 뉴스이니 나도 궁예질 해보자면, 방시혁: 자기가 싫어하고 질투하는 그룹을 위해 EP 2개+@ 낼 돈 대줌, 광고 꽂아줌, 뮤비 찍을 돈 줌, 방송 꽂아줌, 국내외 행사 인력 붙여줌. 뉴진스: 민씨가 시상식에서도 하이브는 언급하지 말라 당부(실제로 하이브에게 감사 돌린 적 한 번도 없음), 대퓨님 거리며 민씨에게 무한 충성심 보임. 어린아이들 가스라이팅해서 사이 억지로 떼어놓은 게 누구인 것 같은지는 나는 솔직히 확실해 보이긴 함.
(IP보기클릭)123.214.***.***
기러기 부부 이혼할 때 자주 보는 양상이잖아 ㅋㅋㅋㅋ 개같이 돈 벌어서 보내는 아빠와 아빠가 나한테 해준 게 뭐냐며 엄마랑 새아빠한테 가려는 딸 ㅋ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83.103.***.***
민희진은 첨부터 뉴진스에 하이드 안 묻힐려고 노력한거 아님? 단독레이블 설립해서 데뷔시키고, 소통앱도 위버스 말고 따로 만들고, 숏츠랑 첼린지도 뉴진스채널에만 올리고 근데 이제와서 하이브에 뉴진스만 없다는게 뭔 소리임?
(IP보기클릭)211.200.***.***
하이브는 싫지만 하이브의 돈과 인프라는 달달~~ 하이브 엮이고 싶지 않지만, 하이브한테서 차별받아서 서운하다.
(IP보기클릭)211.60.***.***
차피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은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죠 본인이 억울한것과 무고한것만 말 했음 그나마 대화나 협상의 여지가 있었 겠지만 개저씨니 욕설 한거랑 르세라핌 사지로 모는 말을 한건 선을 넘었죠 진짜 최악인게 본인이 sm에서 20여년을 일 하면서 자사 아티스트가 우울증으로 돌이킬수 없는 선택들을 한건 직접 봐왔는데도 그 짓거리를 했다는 거죠 지금 무뇌아들이 마녀사냥 한다 지껄이는데 민희진은 그냥 마녀 맞아요.
(IP보기클릭)211.204.***.***
dawecs
기자회견전에도 몇천명이 투표한 댓글보니 민희측 옹호가 70프로 정도됐고 내용은 민희진없는 뉴진스는 상상할수없다가 대부분이었네요. 기자회견 후 그 사람들이 바뀌지않았을거같고 그 이후 옹호여론이 더 나온것도 맞네요. 민희진없으면 앞으로 뉴진스가 아쉬워지긴할듯요 | 24.04.29 22:07 | | |
(IP보기클릭)211.60.***.***
이도시스템
차피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은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죠 본인이 억울한것과 무고한것만 말 했음 그나마 대화나 협상의 여지가 있었 겠지만 개저씨니 욕설 한거랑 르세라핌 사지로 모는 말을 한건 선을 넘었죠 진짜 최악인게 본인이 sm에서 20여년을 일 하면서 자사 아티스트가 우울증으로 돌이킬수 없는 선택들을 한건 직접 봐왔는데도 그 짓거리를 했다는 거죠 지금 무뇌아들이 마녀사냥 한다 지껄이는데 민희진은 그냥 마녀 맞아요. | 24.04.29 22:14 | | |
(IP보기클릭)58.123.***.***
마녀 하니까 요즘 핫한 단월드 썰 떠오르네.....이분 모든 민희진 글에 댓글달던데.... | 24.04.29 22:30 | | |
(IP보기클릭)123.214.***.***
은근슬쩍 단월드 이슈 띄우는 거 짜침... 님이야 말로 모든 글에서 민씨 옹호하시던데 피차일반임 | 24.04.29 22:35 | | |
(IP보기클릭)58.123.***.***
응. 내부에서 처리할 법적 문제를 저런식으로 언론전 터트리며 비열하게 하는거 엄청 싫어하거든. 민희진이 법적으로 이길지 질지는 법이 처리하겠지만 그룹 크기가 있는데 정정당당 소송전으로 처리를 하던가 치졸하게 언론전으로 저러면 좋게 보이겠음?? 1000억가진 사장님이 회사원 코스프레 한다하는데 하이브는 9조짜리 대기업임. 9조짜리 대기업이 언론전하면 1000억짜리 사장님이 맞다이로 돈주고 기사 뿌릴까? 난 기자회견 할만한 상황이었다고 봤고 기존 공식을 깨는 방식도 신기했음. 저쪽이 돈써서 언론전하는게 유효라면 감성팔이로 여론몰이 하는것도 실력이야. | 24.04.29 22:44 | | |
(IP보기클릭)58.123.***.***
그리고 님이 단월드 신자 아니라면 괜히 긁힐 필요가 있음??? 왜 혼자 급발진하며 긁힘??? | 24.04.29 22:46 | | |
(IP보기클릭)123.214.***.***
내부에서 처리해야 하는 거 언론으로 띄운 게 더 나쁘다라는 게 새로운 프레임인 것 같은데, 저 정도로 막무가내에다가 사촌동생이 접신 했다며 "언냐"거리는 무당 말에 따라 회사를 운영하는 확실한 정황까지 포착한 상태라면 하이브 입장에선 오히려 이렇게 크게 만들어서라도 민씨가 배임을 실행에 옮기기 전에 막는 것이 되려 이사회에 대한 의무이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게 하이브의 배임임. 누구 머리에서 나온 프레임인줄은 모르겠는데, 생각 조금만 더 하면 부숴질 남이 갖다준 논리로 여기저기 쏴대는 건 그냥 아무 의미없고 본인만 엄청 우스워 보이는 거임. | 24.04.29 22:49 | | |
(IP보기클릭)123.214.***.***
난 단월드 신자 아님. 사이비 극혐. 사상 검증 통과 됐지? 그리고 누가 봐도 긁힌 건 너님 같고. | 24.04.29 22:50 | | |
(IP보기클릭)211.60.***.***
단월드니 개나발 이니 그딴건 내 알바 아니고 뭔지도 모르고 그래서 남의 걸그룹 사지로 내몰아서 멤버 한명 활동 중지로 보내 버린건 팩트 아닌가? 그것도 우울증 으로 돌이킬수 없는 선택을 한 애들을 직접 본 인간이? | 24.04.29 22:56 | | |
(IP보기클릭)58.123.***.***
누구 프레임??저런 언플 싫어하는건 내 생각인데? 님은 누가 적어준 프레임대로 쓰나? ? 님이 그런다고 남도 그럴꺼란는 생각 너무 웃긴거 아님?? 경영권 탈취 정황이 포착되면 내부에서 경고 및 소송으로 처리를 했어야지. 법무법인 김앤장은 어디 장독대에 묻어두고 쌈싸먹음? 그리고 님은 남이 덕질을 하던 탈덕을 하던 까 만들지말고 옹호 좀 그만하셈...나야 주가 그래프 보면서 방vs민 상황 돌아가는거 재미로 보지만 님은 뭐 주식을 묻어거나 연관이라도 있음??? 왜케 하이브 쉴드에 목숨을 걸음??? | 24.04.29 22:58 | | |
(IP보기클릭)123.214.***.***
남보고 뭐 하라 하지마라 님이 강요 할 수는 없는 부분임. 님은 그저 나에게는 논리가 안 통하지 슬슬 무분별한 비방할 준비가 된 상태인 거고. 난 님보고 뭐 하지마라라고 한 적 없음. 단지 지금 님이 옹호하는 의견이나 그 근거의 수준이 너무 얕아 우스워 보인다는 점을 꼬집었을 뿐이고 거기에 긁혀서 ㅂㄷ대는 건 님이고. 딱 민씨가 기자회션에서 그랬잖아, 하이브가 점 보러 다니니까 되려 자기한테 그런 프레임 씌운다고. 근데 오늘 밝혀진 건 뭐였지? 사촌동생 접신했다는 무당말에 회사 운영하는 민씨의 모습이 공개됐음. 비웃음 거리가 되기 싫으면, 비웃음 당할 말과 행동을 안 하면 됨. | 24.04.29 23:03 | | |
(IP보기클릭)211.204.***.***
오늘 그런말이 있어요? 기자회견 직전 나온거 그게 아니구요? 처음듣는 말이네.. | 24.04.29 23:08 | | |
(IP보기클릭)123.214.***.***
전 자세한 카톡 내용은 오늘 나온 줄 알았는데 만약 기자회견 전에 나왔다면 위에서 민씨 옹호하는 님에게는 더 도움이 되지 않네요... 그걸 알고도 저런 논리를 여지껏 펼친 거니까. | 24.04.29 23:14 | | |
(IP보기클릭)58.123.***.***
님도 하이브 옹호한다고 애꿎은 빠를 까로 만들지 마셈. 솔직히 님같은 무지성떔에 아직도 애정남아있은 사쿠라 근성 칭찬하면서 써댔던 유튭 댓글들 같은급될꺼같아 다 지우고 싶어지니까. 내가 덕질을하던 안티를 하던 내 맘이고 최애에 애정이 남아있는거랑 별개로 난 저런식의 대기업식 벼랑몰기 언플 방식이 정말 맘에 안들음. BTS 데뷔 시절때부터 빅히트 일처리 더럽게 못하는 거로 유명했어도 그래도 중고딩때도 안했던 늦깍이 아이돌앓이로 좋게 좋게 봤는데 예전 고생하던 시절 생각 안하고 지도 똑같이 저러는거에 진짜 하이브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니까. | 24.04.29 23:16 | | |
(IP보기클릭)123.214.***.***
빠를 까로 만드는 건 내가 아니라 본인의 선택임. 빠가 되건 까가 되건 선택은 본인이 하는 건데 왜 남한테 책임을 전가하지?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은 지기 싫으면서 일단 익명성 뒤에 숨어서 아무말이든 던져나 보자는 주의인 건가? 님이 뭐 어떤 역사가 있었는지는 솔직히 공감도 안 되는데 결국 님은 그냥 빅히트와 하이브가 싫어서 민희진을 옹호한다는 점만 님의 푸념으로 고백해버리신 것 같음. 님이 덕질을 하던 안티질을 하던 내 알바 아니고 님이 선택한 일이니 본인이 받아들여야지 별 수 없음. 남한테 엉겨붙지 좀 마셈. 짜치게. | 24.04.29 23:23 | | |
(IP보기클릭)58.123.***.***
님은 내 글에서 보고싶은거만 보는거 같은데... 내가 싫어하는건 정당하게 사무적인 프로세스로 해결하는 방법이 있었음에도 저런 기사 뿌리기 언론플레이를 하는 대기업의 비열한 행태에 대한 분노임. 그런 비열한 짓을 하는 회사가 내가 좋아하고 귀여워하며 응원하던 연예인의 회사였다는 것에 화나는 거고, 그럼에도 꿋꿋하게 초심을 가져가길 바랬는데 안 그랬던 최애에 대한 실망이고. | 24.04.29 23:30 | | |
(IP보기클릭)123.214.***.***
이번 케이스는 님이 말하는 사무적인 프로세스로 해결하는 것이 정당한 처리방식으로 간주되기에도, 혹은 아예 실행 가능한 옵션이 아니었을 수도 있었다는 게 내 말임. 밝혀진 사실로 보면 상대가 너무 위험한 행동을 하려고 하니까. 그리고 하이브 정도의 대기업은 단순히 조용히 개개인으로 사건을 처리하기에는 엮여있는 이해관계가 많기에. 님이야 말로 내 말을 이해를 못하거나 이해할 생각이 없으신 것 같음. | 24.04.29 23:33 | | |
(IP보기클릭)58.123.***.***
현재 주말내내 나온 YTN,Mbn등 많은 경제,기업 전문가들이 민희진 보도에서 공통으로 하는 분석이 지분상 경영권 탈취는 불가능하고 법적으로도 불법시도가 있었다면 중단이 가능한 상황인데 왜 이런 언론플레이같은 자충수를 두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게 공통 분석임. 결국 전문가 예측은 대부분 이사회 해임이 목표였다는게 결론이고. 임시주총 해임이라면 반대로 이야기하자면 법적인 부분에서 탈취시도나 주술경영 같은 불법적 사유에 대한 법적 입증이 불가능하다는거지. 님이야 말로 왜 그런 행동을 할까를 돈의 흐름에서 역으로 생각하고 글을 다는게 좋아보임. 무지성으로 하이브 편만 들지말고. ... | 24.04.29 23:45 | | |
(IP보기클릭)58.123.***.***
애초에 님은 하이브는 대기업이니 언플이나 이런게 정당하고 거기에 정당한 이유가 있을꺼라는 가정하에 주장하고 있는데 경제,법률 전문가들이 하나같이 하는 이야기가 그거임. [불법적 사유는 법으로 중지 및 해결할 수 있다. 대기업은 그래야한다. 근데 그걸 안하고 언론플레이부터 하는건 이상한거다. 왜 그들은 그런 행동을 하는가?] | 24.04.29 23:51 | | |
(IP보기클릭)123.214.***.***
언론사들은 사람들의 관심도를 놓지않고 트레픽을 이끌어야 하니 아무리 설익은 주제라고 해도 전문가들 모시고 카메라 앞에서 떠들게 시키겠지. 그 전문가들은 왜 하이브 같은 대기업이 "이해가 안 가는 행동"을 했는지 열띤 토론을 하겠지. 왜 이해가 안 가는 행동을 했냐고? 당연히 시중에 풀린 정보는 제한적이고 하이브든 민씨측이든 자신의 패를 다 안 깐 상태에서 제한된 정보로 내린 사감과도 같은 결론이니 당연히 제한적인 답밖에 나오지 않을까? 근데 왜 진짜 하이브는 1조를 날려가며 이해가 안 가는 행동을 했을까? 단지 자기가 싫어하는 계열사 사장을 날리려고 1조를 태우는 미련한 짓을 단순한 미움 때문에 한 거라고 진심으로 생각하시는 거? 그만큼 하이브는 자신있다는 반증 아닐까? 뭐 내가 하이브 편을 드는 건 맞는데 그게 하이브가 좋다기 보단 너무 귀책사유가 한 쪽에 분명해 보여서 그런 거임. 님처럼 감정적으로 바라 보진 않음 이 사안을. 하이브든 민희진이든 나보다 훨씬 잘 먹고 잘 살 사람들임. 님이야 말로 무지성으로 민희진편만 들지 말고... | 24.04.29 23:58 | | |
(IP보기클릭)58.123.***.***
감정적이라고 하기엔 이미 이건 법적분쟁으로 들어간 사항임. 거기서 나는 모르는 소스를 님이라고 아는 것도 아닌데 그 근거없는 하이브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은 뭘까?? 님은 나보고 감정적이고 이해가 안간다고 하지만 난 님의 하이브 승소에 대한 그 무지성적이고 근거없는 믿음이 더 이해가 안가는데? 어차피 법적인 부분에 대한 승패 결과는 님도 예측 못하고 나도 예측 못하는 그런 상황이고.... 위에 쭉 읽어보아도 난 일관적으로 법적 분쟁과는 별개로 비열하게 대기업의 언론플레이로 절벽밀기 하는 상황을 싫어한다고 밝혔음. 그런 비열하고 정당치 못한 방식은 1000억짜리 사장에게 9조짜리 대기업이 할 정당한 방식이 아니라고. 그럼으로 그런 비열한 방식에 기자회견으로 맞대응또한 옹호한다고. 그리고 1조를 날려먹는 행위를 한뒤 하방 다진후 우상향으로 돌아설 계획이였을지 아니면 진짜 각잡고 1조 날릴 각오로 지른건진 몰라도 결과론적으론 엔터주 투자에서 리스크 관리 불가의 전형을 보여준 사례라 최근 본 주식중에 가장 재밌긴하네. | 24.04.30 00:10 | | |
(IP보기클릭)106.101.***.***
하이브가 말한 하이브 이미지 까내리는 작업이 이런게 아닌가 싶구만 | 24.04.30 05:49 | | |
(IP보기클릭)123.214.***.***
과연 무시를 하는 주체사 방의장일까 뉴진스일까? 어차피 궁예질 그 자체의 뉴스이니 나도 궁예질 해보자면, 방시혁: 자기가 싫어하고 질투하는 그룹을 위해 EP 2개+@ 낼 돈 대줌, 광고 꽂아줌, 뮤비 찍을 돈 줌, 방송 꽂아줌, 국내외 행사 인력 붙여줌. 뉴진스: 민씨가 시상식에서도 하이브는 언급하지 말라 당부(실제로 하이브에게 감사 돌린 적 한 번도 없음), 대퓨님 거리며 민씨에게 무한 충성심 보임. 어린아이들 가스라이팅해서 사이 억지로 떼어놓은 게 누구인 것 같은지는 나는 솔직히 확실해 보이긴 함.
(IP보기클릭)123.214.***.***
루리웹-0789329760
기러기 부부 이혼할 때 자주 보는 양상이잖아 ㅋㅋㅋㅋ 개같이 돈 벌어서 보내는 아빠와 아빠가 나한테 해준 게 뭐냐며 엄마랑 새아빠한테 가려는 딸 ㅋㅋㅋㅋㅋㅋㅋㅋ | 24.04.29 22:06 | | |
(IP보기클릭)116.126.***.***
피프티때랑 같음 그때도 팀은 안성일씨를 더 믿음 | 24.04.30 00:09 | | |
(IP보기클릭)211.104.***.***
방시혁이 프로듀싱한 팀이나 방시혁 언급하지 보통 자기 회사랑 대표 언급함. 프로미스나인도 플레디스랑 대표, 부대표 정도 언급했는데 한성수가 하이브 언급하지 말라고 당부했나? | 24.04.30 11:00 | | |
(IP보기클릭)183.103.***.***
민희진은 첨부터 뉴진스에 하이드 안 묻힐려고 노력한거 아님? 단독레이블 설립해서 데뷔시키고, 소통앱도 위버스 말고 따로 만들고, 숏츠랑 첼린지도 뉴진스채널에만 올리고 근데 이제와서 하이브에 뉴진스만 없다는게 뭔 소리임?
(IP보기클릭)220.86.***.***
그것도 웃긴건 그 단독레이블도 민희진이 설립한게 아니라 하이브가 만들어서 민희진을 대표자리에 앉혀줌. 뉴진스 전용 소통앱도 하이브에서 만들어줌. 숏츠, 챌린지는 그런데 뮤비나 프로모션은 하이브채널에서 또 진행함 | 24.04.30 11:22 | | |
(IP보기클릭)121.100.***.***
(IP보기클릭)123.214.***.***
사회라는 건 님이 별개로 보고 싶다고 갑자기 뿅 별개의 문제가 되지는 않음 | 24.04.29 22:07 | | |
(IP보기클릭)121.100.***.***
경영권 찬탈 계약 갱신 여부는 별개의 건에 가까운거같음 물론 계약 갱신을 통해 민희진이 거액을 얻어서 회사 나간다음 어도어를 재매입한다는 시나리오를 주로 하이브가 미는 것 같지만... 공개된 자료만 보면 법조인들은 배임으로 보긴 힘들다는게 의견이 많음... | 24.04.29 22:14 | | |
(IP보기클릭)117.123.***.***
하이브가 "경영권 찬탈"보단 "계약 분쟁"정도로 "수위조절"만 제대로 했어도 (+중간에 주술경영 여론몰이 뻘짓도 마찬가지) 여론이 이 지경이 되지 않았다고 봄. 난 하이브 내에서의 관계에선 민희진의 귀책이 더 크다고 보지만 하이브가 그냥 이대로 끝내기엔 분이 안 풀렸는지 "판"을 너무 키웠고 그 반동효과가 서로가 맞고 있는 중. | 24.04.29 22:16 | | |
(IP보기클릭)123.214.***.***
맞음. 님 말씀처렴 '공개된 자료'로만 보면 자료가 충분치 않고 결정적 증거는 공개가 안 되어있음. 한정적인 정보로 내리는 사담과 같다보니 결론 또한 당연히 제한적이지. 하이브 입장에선 결정적인 증거는 상대방에게 미리 알려 빠져나갈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지 않으니 굳이 시중에 공개하지 않는 거고. 돈이 안 걸려있다면 왜 외부 자본 끌어들여서 경영권 찬탈을 하려했고 애초에 2400억에 달하는 계약을 갱신을 왜 하려고 한 거임? 뉴진스에 대한 사랑 때문에? 내새끼 못 잃어서 2400억 부른 거야? 돈 안 줘도 좋으니 내가 맡게 해달라가 아니라? | 24.04.29 22:18 | | |
(IP보기클릭)121.100.***.***
일단 민희진이 찬탈을 하려했다는 하이브 시나리오가 성립되려면 하이브가 이미 민희진이 원하는대로 계약을 갱신해줬어야함. 5% 지분 처분을 못하게 막으면 경쟁사 창업이나 이직이 불가능함. 이미 하이브도 이런 부분 알아서 경영권 찬탈은 쉽지않다고 판단했을텐데...대대적으로 경영권 찬탈한다고 판 크게 벌인건 판단미스라고 봄. 차라리 뒤로 조용히 합의하고 적당히 내보냈으면 더 깔끔했을거임. 근데 민희진이 돈을 밝히든 아니든 하이브에서 판벌이니 민희진도 눈 돌아가서 여론 등에 업으려고 기자회견 한거고 서로 약점을 언론에 까발리고 이미지 망가지는거... | 24.04.29 22:23 | | |
(IP보기클릭)123.214.***.***
나머지 5%도 하이브가 사주겠다고 지난 12월에 계약 조정 했었다고 오피셜로 나온지가 언젠데... 님 댓글은 이미 전제부터 틀리신 것임. | 24.04.29 22:25 | | |
(IP보기클릭)121.100.***.***
민희진이 큰돈을 얻고 싶지않았다는걸 이야기하는게 아님. 민희진 계약 갱신 요구 보면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큰 돈이라고 나도 생각함. 다만 계약 갱신이 문제가 되고 트러블이 났다면 그건 그거대로 처리했어야 된다고 봄... 일을 크게 터뜨리니 민희진도 강하게 나오고 국민 여론같이 감정적인 부분과 법적인 부분 꼬이면서 오히려 문제 풀긴 더 어려워짐. | 24.04.29 22: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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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배임의 정황을 파악했고, 가뜩이나 민씨가 그 계획을 "언냐" 무당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려고 했다는 사실 또한 파악했다면 하이브 입장에선 민씨가 배임을 실행에 옯기기 전에 이렇게 언론에 알려서라도 막아야 이사회에게 배임이 아닌 거임. 조용히 처리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않은 하이브가 잘못했다는 도대체 뭐 어떻게 사고를 해야 나오는 결론인지 아찔하긴 하네요... 그런 파격적인 대우와 지원을 받고도 뒷공작으로 자기 돈 한푼 안 들인 회사 꿀꺽하려고 공모했던 건 그냥 직장인의 애환 뭐 그런 거임? | 24.04.29 22: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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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보니 5%는 2029년까지 근속시 판매가 가능하다는데...2029년까지 근속이면 뉴진스 계약만료 시점인데 하이브말대로 찬탈하려면 그이전에 나가서 경쟁사 차리든 뺏어먹어되는데 2029년이면 지금 태클 걸기엔 너무 먼 이야기아닌가요??? | 24.04.29 22: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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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서 하이브 옹호하는 쪽은 배임은 법적으로 결론 난것처럼 이야기하지만...오히려 법조인들은 쉽지않을거라하는데 거액받고 회사먹는게 왜 팩트가 된건지... 그래서 주주입장서도 하이브 일터져서 주가 하락했는데....하이브가 그래도 일 잘했다고 응원해줘야되는건지 민희진 요구를 무조건 수용하란건 아니지만 굳이 경영권 찬탈이란 부분으로 일이 커진거에 대해 하이브가 상황컨트롤 못하는것도 사실이고 뭐 조용한 합의가 쉬우건 아니라고 인정은 하지만...그럼에도 결과적으로 하이브도 상황 컨트롤을 못하고 있으니 그부분이 아쉽다는거 | 24.04.29 2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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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민씨가 배당금 올렸을 때의 조건임. 기존 13배 옵션(1000억)에서 30배(2400억)으로 변경하고 싶다고 하니 하이브에서 그러면 29년까지는 일해라라고 한 거임. 5%는 사주는 건은 그 전에 합의 다시 본 거고. 제발 님 말이 맞다고 우기고 싶어서 타임라인 맘대로 꼬지 마셈. | 24.04.29 2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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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이브도 말이 안 되고 민희진도 말이 안 됨. 서로 자기에게 유리한 부분만 말하고 있고 불리한 부분은 외곡하고 있음. 일단 둘 사이에 감정의 골이 전부터 깊어진 것은 사실인 것 같음. 그러다 보니 서로 유리하게 갈라지고 싶어서 수쓰는 것으로 보임. | 24.04.29 2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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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싫지만 하이브의 돈과 인프라는 달달~~ 하이브 엮이고 싶지 않지만, 하이브한테서 차별받아서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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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다 ㅋㅋㅋ 1~100까지 하이브 자본과 인력 지원이란 지원은 다 받아놓고 ㅋㅋㅋ 꼬우면 지 돈으로 회사 차렸어야지 | 24.04.30 09: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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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민희진 행동이 맘에 안들어도 일 안했다고 하는건 무리 ㅎㅎ 그렇게 말 몇마디하고 영향력 없었으면 반대로 생각했을때 하이브가 그 돈주고 모셔갔겠음? 애초에 민희진이 기자회겨한게 혼자서 갑자기 한거임? 경영권 찬탈로 하이브가 해임 진행하려니까 그런거지. 사소한 이슈도 아니고 일을 크게 만들기 시작한건 하이브임. | 24.04.29 22: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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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직원 말들이 더 신빙성 있어보임 | 24.04.29 22: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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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컨셉이나 살짝 잡아주고 거액받아가는거면 누가 써주냐 이거임... 하이브 직원들이 민희진보다 일 잘하면 자기들이 독립해서 하면되는거 아님? 애초에 사장은 큰 그림 그리는게 일이지...사소한 업무는 당연히 직원들이 하지. 민희진은 큰 그림 그리고 문제없는지 지휘하고 지적하는 입장인거고. 막말로 그렇게 말 몇 마디로 할거같으면 SM에서 이수만이 키워줬고 하이브가 거액주고 모셔갔겟냐 이거임. 게다가 뉴진스 초창기에 컨셉이나 잡아줌??? 이번에 나오는 앨범도 민희진이 관여중인데... 뭐 뉴진스 컨셉 한번 잡아놓으면 7년 내내 가는 것도 아니고 컨셉은 시간에 따라 조금씩 변하고 그런 것들까지 캐치해서 변화를 주는게 다 업무 범위임. 솔직히 민희진 경영권 찬탈이네 돈 밝히네 아니네를 떠나서 능력도 없고 일도 못한다는건 좀 웃김 ㅎㅎ | 24.04.29 2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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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민씨의 능력을 부정하진 않음. 그 뉴진스는 단순히 민씨의 그 번뜩이는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지금의 뉴진스가 만들어진 게 아니라는 점임. 뒤에서 물심양면 재정적으로, 인력적으로, 밤새가며 일해준 하이브의 직원들의 노고 또한 분명히 있다는 거임. 그런 점은 싹 다 무시하고 오롯이 자기만이 뉴진스를 만들었고, 그러니 내가 가져야 하고, 그러니 2400억 내놓으라고 하고, 그리고 자기 돈 한 푼 안들인 회사 외부세력과 결탁해서 꿀꺽하려 했던 민씨가 굉장히 오만하고 법적으로 또한 문제가 많다는 거임. 그리고 님은 내 윗 댓글에 답이나 해주시고. | 24.04.29 23: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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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면 웃고 말아요 생각이 다른거지 뭐 ㅋ | 24.04.29 23: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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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씨 이여자 무섭게 느낀게 산통에 고통이니 뭐니 할때 솔직히 대표로써 소속가수 애지중지 해보이기도 하지만 사이코패스 영화처럼 느껴짐...나만 바라보게 만들어서 내맘대로 조정할수 있는 그런 펫같이 느껴졌음. 혹시나 벗어나려는 의도가 보이면 가차없이 제거하고 아무일 없던것처럼 행동하고 그런.... | 24.04.30 0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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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돌 준비중일껄?? | 24.04.29 22: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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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씨 감 다뒤져서 돈만 많이 쓴다고 능가할 수 있을지 모를 일 ... 하입보이 어텐션도 별로라 깠던사람인데 돈만 대고 다른사람 쓰면 가능할지도 | 24.04.29 23: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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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다 망치고 나가야 하이브가 뉴진스 애들 데리고 뭐 할 때 불협화음 생기고 애 먹거든. 그렇게 안 좋은 관계를 유지시켜 놓아야 나중에 자기가 새로 회사 차렸을 때 뉴진스 다시 부르기가 유리한 위치에 있을 수 있으니까. 근데 만약 그 때 뉴진스가 지금 만큼의 인지도나 스타성이 사라졌다면 과연 민씨가 뉴진스 애들에게 눈길이나 줄까? | 24.04.29 22: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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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조가 날아간 배임 관련 사건인데 이걸 감정적으로 봐야 한다? 자기 돈 한 푼 안들인 회사를 외부세력과 결탁해서 꿀꺽하려는 시도지만 뉴진스맘이기 때문에 눈물로 바라 봐 줘야함? | 24.04.29 22: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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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되게 기구한 가정사가 있으니 님 돈 한 1억 정도만 훔쳐도 됩니까? 그래도 용서해 주실 것 같은 마음 따뜻하신 분 같네요. | 24.04.29 22: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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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자회사긴하지만 레이블을 나눠놨으면 운영 자율성까지 보장해달라는거같음. 사실 하이브 입장에서도 중복투자를 줄이기위해 어느 정도 업무적인 지원을 해주는건 하이브 입장서도 손해는 아님. 결과적으로 어도어가 돈 벌어서 이익나면 하이브 본사도 이익이니까. 그래서 도움 받는 것 자체를 욕할건 아니라고 봄. 다만 민희진 입장에선 컨셉, 음반 관련 제작 전반을 전부 내맘대로 하고 싶지만 하이브에서 모회사니까 좀 간섭하는것조차 싫어했던 거 같음. 솔직히 그부분은 어느 정도 서로 양보할 수 있는거같은데...왜 그렇게 됐는지는 모르지만 민희진이 욕심 좀 부린거라고 생각은 듬. | 24.04.29 23: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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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눈군지도 몰랐다가 유튜브에 왠종일 이 뉴스뿐이라 다 봤는데...그건 아닌듯 오히려 방탄으로 한방에 그 자리에 오른 방시혁이 운빨의 끝판왕인거고 민희진은 사원부터 시작해 포트폴리오를 착실히 쌓아온 성장형이더만~ 커뮤라고 불리는 곳에선 하이브 편 드는사람들도 많긴한데... 그냥 아무 뉴스나 열고 댓글 보면 압도적으로 민희진 쪽이 응원받고 있습니다 | 24.04.30 01: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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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업계 능력으로는 뭐 깔수가 없죠 능력하나는 뭐 하이브에서 나가도 자기는 딱히 손해아닐거같음 투자할사람들도 많을것같고 | 24.04.30 01:17 | | |
(IP보기클릭)218.234.***.***
민희진이 응원받는것도 웃긴거임 ㅋㅋ 이 상황이 발생한 원인이 민희진이고 내부감사 받고 배임의혹을 받는것도 민희진임 그리고 말하는 꼬라지를 봐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고 직원들의 평가도 정신병지 수준임 여론은 상관없음 애초에 유튜브에 지구가 평평하다 주장하는 유튜버 댓글에 응원하는 댓글이 수백 수천개 달라는 꼬라지보고 세상엔 제정신이 아닌놈들이 졸라 많다는걸 알았으니까 ㅋㅋㅋ 니는 하이브 편을 드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편갈라 싸울 문제도 아님 어떤 사건은 보통 누가 잘했냐를 따지는게 아니라 누구에게 원인과 책임이 있느냐를 따지는거지 애초에 아이돌판 관심도 없고 이 사건은 연예기사로 보면 누구편을 들것이냐겠지만 난 사회기사로 보고있음 | 24.04.30 06: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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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수친 놈들은 어디가서도 환영받지 못함 다른 잘잘못은 몰라도 누군가를 배신하는 짓은 자기 신뢰를 깎아먹는 짓이라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신임받지 못하면 항상 겉돌수밖에 없지 사람들이 뭔가 포인트를 잘못잡고있는데 민희진은 배임의혹을 받고 있음 그게 유죄가 될지 무죄가 될진 모르고 민희진 옹호쪽은 유죄는 안받을꺼라고 쉴드치는데 의혹을 받는 이유가 있고 무죄라고 해도 분명 통수치려는 계획을 담은 문건이 존재한건 사실임 그게 실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배임에 대해선 무죄라 하더라도 민희진은 어딜가던 지 맘에 안들면 쌍욕하면서 통수치는 년으로 이미 낙인찍힌거 | 24.04.30 06: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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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진실은 지들이 알겠죠 뭐이리 싸워대는지 단순하게 누가 착하다 나쁘다가 문제가아닌거 같은데 | 24.04.30 00: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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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때 말하는거 보면 나도 그런 인간 졸라 싫어함 물론 일 잘하고 성과도 내는건 좋은데 지가 모든걸 다했고 제일 잘난줄아는 인간 혼자할수있는 일은 없음 다 자기 파트에서 열심히 하는건데 지혼자 잘났다고 안하무인인 인간은 결국 조직을 무너뜨림 | 24.04.30 00:42 | | |
(IP보기클릭)114.203.***.***
회사 대표가 가장 싫어하는 임원이 자기가 다 잘해서 성과가 좋았다라고 떠벌리는 임원이죠... 옆에 두고 싶어하는 임원은 뭘잘해도 직원들 칭찬하고 뭐라도 더 챙겨주고 공을 직원한테 돌릴줄 아는 사람임. | 24.04.30 00: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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