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素晴らしき日々~不連続存在~, 약칭 스바히비.
프로듀스,원안,기획,시나리오 : SCA自
원화가: 籠目, 基4% , 硯 , karory.
원화가: 籠目, 基4% , 硯 , karory.
스바히비는 1999년 발매된 케로큐의 처녀작인 종말의 하늘의 리메이크작 정도로 여겨진다
나는 일주일정도만에 올클을햇다
초반 앞부분은 전파투성이라 조금지루할수도잇지만 슬슬 하면할수록 전파엿던부분의 의문이 풀리면서 재미가 붙기시작한다
【“Looking-glass Insects” ―― 「문학소녀와 화학소녀」의 이야기】
이편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편이 한가지 사건을 놓고 여러가지 시점에서 이야기를 서술해간다
마미야 타쿠지는 이지메를 당하는 소년으로 시로야마패거리들에게 항상 괴롭힘들 당하고잇엇고
그러던 도중 타쿠지가 무었때문인지는 모르겟지만 유우키 토모사네의 인격을 다시태어나게한다
이전에 태어나잇던 타쿠지안의 미나카미 유키와 이야기를 나누고 대충 자신의 상황을 이해하게된다
그리고 어느날 시로야마가 ㅁㅇ을 하다가 사고로 추락사하고 자신과 비밀을 공유한 타카시마 자쿠로가 자살을하자 그걸 제일 처음발견하고
마미야 타쿠지는 7월 20일 세계종말에대한 것과 자기자신이 구세주라고 말한 어머니의 말을 기억해내고는
자신을 구세주로 지칭하고 타치바나 키미카를 수족으로부리면서 자신의 지하 비밀기지에서 ㅁㅇ파티를 벌이면서
7월 19일 하늘로올라간다는 말을한다
하지만 실상은 그냥 옥상에서 뛰어내리는것 뿐이엿다.
이하나의 사건을놓고 여러 시점이 나열되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각 엔딩마다 다른 전개가 잇는데
멋진 나날들에서는 유우키 토모사네가 결국 자신의 원래몸을 되찾고 하사키와 둘이서 살아가는 엔딩이고
해바라기의 비탈길은 멋진 나날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몸을 찾고 자신의 고향인 마을에 살고잇는데 왠지모르게
미나카미 유키가 자신과 하사키에게 보여서 언제사라질지 모르는 유키를 하사키와함께 즐기면서 산다는 엔딩이다.
여기서 골때리는게 종말의 하늘 2 엔딩인데
전작이 종말의 하늘이기때문에 종말의 하늘 2로 이름을 지은거같다.
종말의 하늘 2 에서 미나카미 유키는 7월 20인데도 자신이 사라지지않고 세상에 아무일도 없는것을 보고 의아해하며
바로앞에잇는 오토나시 아야나에게 어떻게된일인지 묻는다
여기서 오토나시 아야나는 유키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세계는 단 한가지의 영혼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미나카미 유키는 눈을감고 생각한다
자신이 미나카미 유키
마미야 타쿠지
유우키 토모사네
타카시마 자쿠로
마미야 하사키
와카츠키 카가미
와카츠키 츠바사
이 모든사람을 연기햇다고
다시 처음부터 하는것같은 기분이든다면서
그러면서 이와타 미우가 자신을 부르는소리를 듣고
그리고 오토나시 아야나인 자신은 대답을하면서
'끝난 직후인데 벌써시작이라니'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이 종말의 하늘 2에서 볼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세계에 단한가지의 영혼이 말하는것은 오타나시 아야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오토나시 아야나의 뇌속에서 모든 세계가 만들어져 짜여가는 즉 오토나시 아야나의 공상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과거라든지 적을게 많은부분이지만
귀찮아져서 이정도로 끝낼려고한다
하여튼 다른사람들의 말대로 조금 난해한 작품이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재미도잇고 잘 짜여잇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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