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접촉식 알프스 모듈을 쓰는 듀센의 태생적 숙명 쏠림이 왔습니다.
버릴순 없고 고쳐봐야죠..
일단 분해를 해줍니다. 배터리 거치대 분리하고 좌우의 모터선 4개씩도 인두로 지져서 분리해줍니다. 재조립해야하니 색깔 순서 사진찍어놓는거 잊으면 안됩니다.
패드 수리 작업 난이도 지분의 90%는 납 제거 작업입니다. 나머지 부품 교체, 납땜, 조립은 10% 비중도 안됩니다.
그래서 전동 납흡입기가 있으면 작업 난이도가 수직하락.. 듀센하나 30분컷으로 개조가 가능해집니다.
듀센 쏠림 수리는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홀이펙트나 TMR 센서가 적용된 스틱 모듈 전체를 교체하는거고..
하나는 원래 달려있는 알프스 스틱 모듈은 그대로 사용하면서, 내부의 센서 (포텐셔미터)만 교체하는 방법입니다.
알프스가 물리 접촉식이라 센서의 내구성 자체는 안좋지만, 스틱 모듈 자체는 나름 역사와 전통이 있는 회사라서 짱짱하게 잘만듭니다.
그래서 알프스 스틱 모듈을 그대로 쓰면서 센서만 교체하면 양쪽의 장점을 다 취할수 있죠.
왼쪽이 순정 물리접촉식 포텐셔미터, 오른쪽 주황색이 알프스 모듈에 호환되는 TMR 포텐셔미터입니다.
포텐셔미터만 교체할꺼니, 납을 전부 제거할 필요도 없고 일부만 제거해주면 끝이라 작업이 간단합니다.
기존것 분리후 TMR 포텐셔미터 결착시키고 납땜전 스틱이 부드럽게 잘 움직이는 지 확인후 납땜해 마무리합니다.
조립후 모터선 원래대로 다시 납땜해주고 작업 완료..
캘리브레이션으로 새 포텐셔미터 위치보정해주면 이제 쏠림 걱정없으면서 기존 순정 알프스 스틱의 탄성과 감각은 그대로 가진 완전체 듀얼센스가 완성됩니다.
참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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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쓰는 대안도 있긴하죠 뒤집어서 잘 고정하고 꾹 누리기만 하면 한방에 쏙~ 잔납 제거만 잘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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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비는 편하긴 한데 가격대가 좀 나가요 고정하는건 테무에서 만원정도 | 26.02.14 1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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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2.14 1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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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 26.02.14 16: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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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부랄
이런거 쓰는 대안도 있긴하죠 뒤집어서 잘 고정하고 꾹 누리기만 하면 한방에 쏙~ 잔납 제거만 잘하면 끝~ | 26.02.14 1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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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지식공유 감사합니다~^^ | 26.02.14 15: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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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구입해서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이거 사용하면 자동 디솔더기 사용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제 디솔더기도 1년 가까이 놀고 있네요. 이것 말고 구리랑 인두팁 돌려서 결합하는 제품이 좀 더 편리합니다. 저는 그걸로 바꾼지 꽤 되었네요. 알리에서 많이 판매하니 금방 찾으실 수 있습니다. | 26.02.14 2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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