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스텔라 후속작 이브는 오디션 통해서 실제 모델 뽑으면 어떨까요?

[게임왕]

일본 게임들 중 용 시리즈도 오디션으로 모델 뽑고

하잖아요. 그런 것처럼 실존 인물을 오디션으로 뽑아서

모델링하면 해외에서도 까지 못할 듯. 뭐 이미 원탑은

신재은씨인데 그분은 몸매만 한거지 외모를 따온 건

아니라서 흠. 지금 이브를 계속 주인공으로 해도 되지만

오디션으로 매 작품마다 주인공 바꿔도 뭐 괜찮을 듯.

[이사람뭐야]

외모까지 나오면 비용이 더욱 증가 하는데다 외국에서 한 그 시비는 그냥 한국이 아니꼬와서 한 억까라서 당장에 일본에서 유사한 행동을 햇던 매체는 입 싹닫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들어온거라 그냥 뭘 해도 억까 들어올거임여 의미 없음 돈만 더 쓰는거라 추천 안함

[이사람뭐야]

당장에 니어에서 엉덩이 까는건 환호를 하고 역대급 디자인이라고 호평을 했는데 아에 ㅅㅅ 어필을 한 베요네타는 좋아라 함 그냥 싫은거야 다른건 다 핑계고

[HitBit]

말씀하신 용 시리즈 오디션은 캬바쿠라 걸 같은 곁다리 캐릭터로 등장하지 이브 같은 주인공을 그렇게 뽑은 적은 없죠
만약에 실존 인물을 모델로 할 생각이라면 저지아이즈 키무라 타쿠야 처럼 유명 배우나 탤런트를 모델로 할 가능성이 높죠. 이쪽이 홍보효과도 클거고요.

[오덕전사]

용과같이4에서 실제 배우 주인공중 하나로 썼다가 그 배우가 물의 일으캬서 모델링 교체 되었죠
리스크가 꽤 있는

[루리웹-4602494760]

뭘해도 돌려까고 메타 평점 감점할 피시주의자 게이 리뷰어들이죠

[RogueMaster]

최근 게임 제작 비용 상승 문제로
배우 얼굴 이용하는 걸 하지 말라고 하는 여론도 생기는 판국이라 그게 무조건 좋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그마저도 배우얼굴 쓰고도 억지로 못생기게 변형 시켜버림..

[연우진우아빠]

실제 배우면 역시 귀무자의 금성무와 장르노, 마츠다 유사쿠가 최고죠

그러고 보니 귀무자2의 주인공 실제 모델 마츠다 유사쿠(김우작)는 제일한국인이고
역시 귀무자2의 OST를 한 호테이 토모야스도 아버지가 한국인이라는 공통점이있었네요
금성무도 카네시로 타케시로 일본아버지와 대만 어머니사이에서 대만에서 태어난 순수 일본인이 아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