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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시장 활성화 하기위한 캡콤의 전략
(IP보기클릭)218.238.***.***
신경쓸것도 많고, 불편한것도 맞기는한데 그렇다고 난이도가 막 엄청 빡세거나 그런 느낌은 아니긴 하더군요. 파티원 폰이나 NPC들이 같이 싸워주기도해서 날먹에 가까운 전투도 많고... 다만 쉼없이 달릴 경우 체력이 소실되는 시스템 때문에 아찔해지는 순간도 있긴 하겠더군요. 초반엔 큰몹들 한방한방이 너무 아파서 만피로도 몇방 못버티는데 체력이 소실된 상태면 한방에 즉사하기도 합니다. 이거땜에 필드에서 방황하거나 전투하다 죽어서 여관으로 돌렸더니 진행내역이 싹 다 날아가 환불했단 분들도 있더군요. 여관에서 적절하게 쉬는게 필수적인데 용내림 걸린 상태로 숙박하면 다음날 마을 NPC들이 전멸해버리기도하니 참 골때리는 게임인거 같아요. 세이브지점도 하필이면 여관에서 숙박하는게 기준이라 생각하면 할수록 악랄하다 싶네요. 용내림도 직접적으로 표시해주는것도 아니라서 눈이나 언행을 통해 간접적으로 묘사되는걸 보고 맞춰야하고...
(IP보기클릭)49.143.***.***
불펺한 시스템이 많은건 사실이나, 근성과 열정을 가득 담아서 플레이 해야 할 정도의 난이도는 결코 아닙니다. 소울류 난이도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고 봐도 될 정도더군요.
(IP보기클릭)218.155.***.***
신경 쓸 게 너무 많아서 그게 문제인 것 같더군요 저같은 경우 난이도 보다 그런 거에 넉다운 해버려서 용내림 같은 경우는 진짜 꼼꼼히 안 보면 훅 가버릴 것 같고 말이죠
(IP보기클릭)218.155.***.***
저는 난이도를 보고 말한 건 아닙니다 불편한 시스템 (그것도 매우)을 감수하는 것도 근성과 열정이 필요 하다고 생각해서 끝까지 하실려고 하는 분들 보면 대단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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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시장 활성화 하기위한 캡콤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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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3.24 15: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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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쓸것도 많고, 불편한것도 맞기는한데 그렇다고 난이도가 막 엄청 빡세거나 그런 느낌은 아니긴 하더군요. 파티원 폰이나 NPC들이 같이 싸워주기도해서 날먹에 가까운 전투도 많고... 다만 쉼없이 달릴 경우 체력이 소실되는 시스템 때문에 아찔해지는 순간도 있긴 하겠더군요. 초반엔 큰몹들 한방한방이 너무 아파서 만피로도 몇방 못버티는데 체력이 소실된 상태면 한방에 즉사하기도 합니다. 이거땜에 필드에서 방황하거나 전투하다 죽어서 여관으로 돌렸더니 진행내역이 싹 다 날아가 환불했단 분들도 있더군요. 여관에서 적절하게 쉬는게 필수적인데 용내림 걸린 상태로 숙박하면 다음날 마을 NPC들이 전멸해버리기도하니 참 골때리는 게임인거 같아요. 세이브지점도 하필이면 여관에서 숙박하는게 기준이라 생각하면 할수록 악랄하다 싶네요. 용내림도 직접적으로 표시해주는것도 아니라서 눈이나 언행을 통해 간접적으로 묘사되는걸 보고 맞춰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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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쓸 게 너무 많아서 그게 문제인 것 같더군요 저같은 경우 난이도 보다 그런 거에 넉다운 해버려서 용내림 같은 경우는 진짜 꼼꼼히 안 보면 훅 가버릴 것 같고 말이죠 | 24.03.24 15:27 | |
(IP보기클릭)49.143.***.***
불펺한 시스템이 많은건 사실이나, 근성과 열정을 가득 담아서 플레이 해야 할 정도의 난이도는 결코 아닙니다. 소울류 난이도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고 봐도 될 정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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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난이도를 보고 말한 건 아닙니다 불편한 시스템 (그것도 매우)을 감수하는 것도 근성과 열정이 필요 하다고 생각해서 끝까지 하실려고 하는 분들 보면 대단한 것 같습니다 | 24.03.24 1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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