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드래곤즈 도그마 4시간정도 소감 및 잡담입니다.

[오덕살맨]

드래곤즈 도그마 오랜만에 나오는 캡콤게임이라 기대하고 있었지만 리뷰 점수가 안나와서 이거 망삘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컸습니다.

하지만 또 망삘이라고 글 올리면 욕 먹을 것 같고 추후에 리뷰 점수 나오면 구매여부를 결정해야겠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발매 하루전날 리뷰점수가 각종 사이트에서 좋게 나오면서 아 구매해야겠다하고 저는 어차피 잘 나온 게임이니 

환불할 일도 없으니 가격이 저렴한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피시판을 구매합니다.

스팀은 2시간 이내 환불가능,다이렉트게임즈는 코드 확인하는 순간 환불불가입니다.

그래서 어제부터 4시간정도 해봤는데 소감은 최적화 쓰레기,빠른이동의 부재로 불편함,

그래픽 쓰레기,프레임 쓰레기,유저편의성 쓰레기 등등 진짜 프레임이 요동을 치고 지랄나서 껐습니다.

환불도 안되서 9만원 날려서 기분이 매우 안 좋습니다.

리뷰한곳놈들은 다 돈 처먹어서 그런지 최적화부분에 대한 곳은 점수에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는 게임 구매전에 리뷰점수가 높게 나와도 실 유저평을 보고 구매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골드헤드셋동글이분실함]

다이렉트ㄱㄱㅋㅋ 피눈물중
스팀 환불러쉬
콘솔 중고매각러쉬중

[sugar me]

웹진 리뷰의 신뢰도가 바닥에 떨어지는 순간입니다.

[곽두팔사랑해]

적정점수 76점 봅니다

[인천 Landers]

30프레임 이슈 떴을때 위시리스트 삭제한 내가 자랑스러움

[루리웹-4439027468]

이런 어정쩡한 게임할바엔 엘든링아니면 몬헌이나 하는게
빠른 이동 안되는 건 또 뭔 자신감일까? 요새 서브 퀘도 ㅈ같아서 안하는 시대인데 제작진 정신상태가 뭔 나르시시즘있나 내 아이더가 막 세상의 진리인것 마냥 착각에 빠졌나

[베이비하마]

60점짜리 게임을 리뷰어들한테 비밀 유지 계약서 쓰고 돈 먹여서 점수 +30 올려치기 한 것 같아요.

[목욕놀이세트]

구매해서 10분플레이하고 접어버린 게임은 처음이네요
저도 이제부터 예구는 줄여야겠습니다

[서린.]

탈거 없는겜 너무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