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부터 눈이 좀 안 좋아져서 결국 전에 구매한 vr도 반품하고 게임도 점점 멀어지나했는데
다시 많이 좋아져서 뒤늦게 올해 첫 게임 구매했네요.
벌서 플5 소프트도 이렇게 많이 늘었는데 아직 엔딩 본게 하나 둘이라는 거에 충격이네요.
요즘은 왜이리 엔딩 보는 게 힘든지…
다시 각잡고 바하 빌리지 하고 있는데 아 , 역시 캡콤.
너무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하다가 7을 못해서 어떻게 구할 수 있나 찾아보니 베스트 프라이스 판 플4 골드 에디션이 있던데 ㅠㅠ
표지가 너무 못생겨서 못 사겠습니다. ㅠㅠ
그러다 이렇게 베스프 프라이스 버전으로 바하 리4 도 변경될까봐 무서워서 미리 사버렸네요.
요즘 플5 게임 진짜 하고 싶은게 많네요.
살게 너무 늘어서 지갑과 시간이 적은게 한탄스럽습니다. ㅠ
스위치 게임도 사야하는데 자꾸 플5 소프트에 밀리는 상황에 아.. 변했구나 싶기도 하고.
요즘 도그마 사태로 매일 시끄러운데 캡콤은 그래도 사랑입니다. ㅠㅠ
캡콤 바하9도 무조건 기대네요.
도그마도 가격 많이 내려가면 사보고 ㅎㅎ (전 남의 평은 일절 상관 안 해서)
암튼 얼른 얼른 바하 빌리지 클리어 후 바하 리4 해보고 싶네요.
(IP보기클릭)125.133.***.***
(IP보기클릭)203.128.***.***
(IP보기클릭)1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