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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1보다 플스2가 텍스쳐 퀄리티 상승 및 모델링 면수가 늘어났고, 플스2에서 플스3로는 노멀범프맵의 등장으로 인해서 텍스쳐로도 광원의 영향을 받는 굴곡 표현이 가능해져서 그래픽 기술 자체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됨. 플스4에서는 PBR(Physical Based Rendering:물리 기반 렌더링)이 보편화 되면서 금속/가죽 등등 재질에 대한 표현이 훨씬 좋아짐. 그외에 디스플레이 HDR의 등장으로 밝기의 범위 및 색표현의 범위가 넓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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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2 그래픽은 기억때문에 그런지 너무 정감이 갑니다 쥐어짜낸듯한 표현들 보면 너무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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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2가 괜히 전설이 아니죠~ 게임도 풍부했던 시기였구요 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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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2 그래픽은 기억때문에 그런지 너무 정감이 갑니다 쥐어짜낸듯한 표현들 보면 너무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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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1보다 플스2가 텍스쳐 퀄리티 상승 및 모델링 면수가 늘어났고, 플스2에서 플스3로는 노멀범프맵의 등장으로 인해서 텍스쳐로도 광원의 영향을 받는 굴곡 표현이 가능해져서 그래픽 기술 자체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됨. 플스4에서는 PBR(Physical Based Rendering:물리 기반 렌더링)이 보편화 되면서 금속/가죽 등등 재질에 대한 표현이 훨씬 좋아짐. 그외에 디스플레이 HDR의 등장으로 밝기의 범위 및 색표현의 범위가 넓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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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2가 괜히 전설이 아니죠~ 게임도 풍부했던 시기였구요 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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