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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 결혼해서 애까지 낳은 30대 아들의 겜시디를 부셔버리는 부모님??ㅋㅋ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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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


    211.230.***.***

    BEST
    분가를 하셔야 해요. 분가를 하지 않는 이상은 어느정도 간섭을 감안하셔야 해요. 생활비는 넉넉히 드리시나요? 전 40중반이지만 아버지는 아직도 제가 애같다고 하십니다.
    23.01.26 20:35

    68.83.***.***

    BEST
    안통함
    23.01.26 22:53

    123.140.***.***

    BEST
    분가했습니다 설날 전에 구매자님한테 택배 보내면서 부모님 건강보조제를 같이 챙겨서 보냈는데 우체국 직원 실수로 거꾸로 물건이 배달됐습니다 구매자님한테는 일단 당일 바로 환불을 했었구요 담날 부모님댁 가서 다시 부치려고 찾아갔는데 이미 아버지가 저렇게 작살을 다 내놓으신 상황이었습니다. 생활비는 매달 50만원씩 부쳐드리고 있습니다.
    23.01.26 21:11

    1.176.***.***

    BEST
    거리를 두시는게...
    23.01.26 20:28

    39.7.***.***

    BEST
    제가 다 얼척없네요 남의 부모님이시지만 대신 욕지거리좀 하겠습니다
    23.01.26 20:59

    175.208.***.***

    ㄷㄷ
    23.01.26 20:01

    222.103.***.***

    루리웹-8651916395

    | 23.01.26 21:27 | |

    123.140.***.***

    미미큐
    그나마 본체는 멀쩡해서 다행이네요..저 꼴 안나게 집에 아버지 안 들이렵니다. | 23.01.26 21:29 | |

    61.82.***.***

    미미큐
    이거니가 보인다 | 23.01.27 00:22 | |

    1.232.***.***

    저런… 뭐라 할말을 못찾겠습니다… 힘내시길…
    23.01.26 20:02

    222.110.***.***

    저도 20대때 아버지가 플스2 부순 적 있어서 그 빡침 잘 압니다.. 설득도 이해도 안 되고 그저 혼자 참는 수밖에 없어서 더 답답하지요.. 힘내시길
    23.01.26 20:05

    222.112.***.***

    무슨 계기가 있었나요 좀 이해가.....
    23.01.26 20:07

    123.140.***.***

    그랜드어퍼
    그냥 어릴때부터 제가 겜하는꼴을 못보셨어요. ㅋㅋㅋㅋ | 23.01.26 20:08 | |

    222.112.***.***

    플포초보
    본체가 남아있는걸 위안삼아 이제부터는d.l로 구입하시길.... | 23.01.26 20:12 | |

    172.226.***.***

    아이고 위로드립니다
    23.01.26 20:07

    222.112.***.***

    전 결혼으로 출가한 시점부터 모든게 해결되긴했습니다.
    23.01.26 20:08

    123.140.***.***

    유기농아재
    출가 했습니다... 설날 전에 구매자님한테 택배 보내면서 부모님 건강보조제를 같이 챙겨서 보냈는데 우체국 직원 실수로 거꾸로 물건이 배달됐습니다 구매자님한테는 일단 당일 바로 환불을 했었구요 담날 부모님댁 가서 다시 부치려고 찾아갔는데 이미 아버지가 저렇게 작살을 다 내놓으신 상황이었습니다. | 23.01.26 21:21 | |

    39.117.***.***

    흠.... 스플래쉬 데미지받았네요
    23.01.26 20:09

    221.167.***.***

    글쓴분이 부모님에게 큰 잘못을 저지르지 않은 이상.. 아버님 행동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데요..
    23.01.26 20:10

    123.140.***.***

    바하사야하나
    그냥 세상에서 게임이 제일 해롭고 나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세요. 게임하는게 불효라고 말씀하시네요 키워준 보람도 없게 만드는거라고 ㅋㅋㅋ..그냥 그러신가봐요 ㅋㅋㅋ | 23.01.26 21:21 | |

    116.45.***.***

    결혼하셨는데 부모님하고 같이 사시나보네요 에고... 아직까지 옛날분들은 다큰 성인이 수염나서 집구석에서 오락하는거 보면 이해를 못하시긴하죠
    23.01.26 20:10

    39.7.***.***

    요강따꿍
    명절아닌가요? | 23.01.26 21:00 | |

    210.219.***.***

    저도 학생땐 아빠가 어린애도 아니고 이런 장난감이나 갖고 노냐면서 프라모델 다 뿌시고 그랬는데,, 쩝,, 그 씁쓸한 기분 압니다... 옛날 어르신들은 겜, 만화, 프라모델 같은건 그냥 애들이나 하는걸로 생각하고 절대 그 생각에서 못 벗어나죠...
    23.01.26 20:14

    222.112.***.***

    저도 어렷을때 패미콤을 사주셧는데 성적떨어졋다고 바로 집어 던지시더군요 미안하셧던지 3개월있다 다시 사주시긴 햇지만
    23.01.26 20:15

    211.234.***.***

    게임이 가장 건전한 취민데 ㅠㅠ
    23.01.26 20:17

    117.111.***.***

    아니 그래도 결혼한 아들한테 좀 심하신것 같긴합니다..
    23.01.26 20:17

    1.176.***.***

    BEST
    거리를 두시는게...
    23.01.26 20:28

    211.230.***.***

    BEST
    분가를 하셔야 해요. 분가를 하지 않는 이상은 어느정도 간섭을 감안하셔야 해요. 생활비는 넉넉히 드리시나요? 전 40중반이지만 아버지는 아직도 제가 애같다고 하십니다.
    23.01.26 20:35

    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플포초보
    돈 드리지마세요. 무슨 돈까지 받으면서 남의물건을 그렇게... | 23.01.26 21:09 | |

    123.140.***.***

    BEST
    아니눌렀다고
    분가했습니다 설날 전에 구매자님한테 택배 보내면서 부모님 건강보조제를 같이 챙겨서 보냈는데 우체국 직원 실수로 거꾸로 물건이 배달됐습니다 구매자님한테는 일단 당일 바로 환불을 했었구요 담날 부모님댁 가서 다시 부치려고 찾아갔는데 이미 아버지가 저렇게 작살을 다 내놓으신 상황이었습니다. 생활비는 매달 50만원씩 부쳐드리고 있습니다. | 23.01.26 21:11 | |

    68.83.***.***

    아니눌렀다고
    새벽씨랑 저, 붕가하겠습니다!! | 23.01.27 00:22 | |

    61.98.***.***

    이게 어캐 가능하지 ㅡㅅ
    23.01.26 20:37

    39.7.***.***

    아버지를 와이프로 대입해봐도 충분히 일어날일. 이상한게 아닙니다. 같이 사는사람이 게임하는꼴을 못보면 늘상 똑같죠.
    23.01.26 20:43

    39.7.***.***

    BEST
    제가 다 얼척없네요 남의 부모님이시지만 대신 욕지거리좀 하겠습니다
    23.01.26 20:59

    123.140.***.***

    루리웹-9265636843
    진짜 너무 얼척이 없어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ㅋㅋㅋ 갑자기 17살때로 돌아간 기분 ㅋㅋㅋㅋ | 23.01.26 21:18 | |

    223.62.***.***

    백번양보해서 학생때라면 뭐 명분이라도있지 다커서 가장노릇하는 자식한테 이러는건 아니라고 열불나지만 가족이니까 대화로 잘풀어보시고 안되면 생활비고 뭐고 끊어버리는게 나아요
    23.01.26 21:15

    123.140.***.***

    빈약빈약
    왜 이렇게까지 했냐니까 니가 나이 쳐먹고 똥오줌 못가리고 아직도 겜에 빠져서 인생 망치는 꼴을 보니 한심해서 그렇대요..뭐 더 이상 얘기하고싶지가 않더라구요ㅋㅋ 어머니 봐서라도 보내는 드려야되는데 정말..억울하네요 ㅋㅋㅋㅋ | 23.01.26 21:19 | |

    223.62.***.***

    플포초보
    저런... 힘내시고 화이팅합시다 | 23.01.26 21:22 | |

    118.41.***.***

    나와서 따로 사는거 말곤 답없습니다 ;;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이상 안맞으면 어쩔수없어요.
    23.01.26 21:25

    180.231.***.***

    독립하세요.... ㅜ.ㅜ 솔직히 콘솔겜 취미는 건전한건데 만약 님이 리니지 같은겜 해서 부모님이 그러신거면 이해가지만.....
    23.01.26 21:38

    211.201.***.***

    아버지차 끌고나가 대차게 긁고 오세요 화이팅 하세요
    23.01.26 21:40

    223.38.***.***

    킁카킁카 
    그건좀 아닌듯;;아부지인데 참는수밖에 | 23.01.27 07:26 | |

    180.231.***.***

    그리고 아버님을 좀 이해시켜보세요. 힘들겠지만 게임이 다 나쁜건 아니라고 님이 하는 겓이 어떤건지 설명드려보세요. 최소한 노력은 해봐야죠.혹시 리니지나 모바일겜 하시는 건 아니죠? 그런겜이라면 욕먹어도 싸고 저 같아도 그럴겁니다.
    23.01.26 21:45

    121.133.***.***

    아이고 속상하셨겠습니다 ; 어르신 분들 성향 절대 안고쳐지더라구요 이거참 ;;
    23.01.26 21:55

    125.243.***.***

    이번달 생활비 씨디값 빼고 드리시는 걸로..
    23.01.26 22:12

    222.109.***.***


    저도 34살때 아버지께서 술드시고 와서 정신 못차리고 아직까지 게임한다고 플스4 바닥으로 내동댕이 치시고 쓰레기 분리수거함에 버리고 오셨더군요 ㄷㄷ 그 날 이후 1년 후 저는 집에서 오피스텔로 짐싸들고 분가했습니다. 그 이후로 맘이 편안합니다.
    23.01.26 22:38

    68.83.***.***

    가즈아2
    1년을 어떻게 참았나요? ㅋㅋ | 23.01.26 23:00 | |

    222.107.***.***

    #5459894
    못참아서 1년 돈모으신듯 | 23.02.01 09:06 | |

    125.128.***.***

    위추드립니다....ㅠㅠ
    23.01.26 22:38

    121.139.***.***

    머리 굳으면 어려워요 바꾸기 23년 액땜 싸게 했다고 치세요
    23.01.26 22:44

    121.139.***.***

    시스프리 메이커
    이번에 내려가신 거면 가족들하고 내려가셨을 건데 난감하셨을 듯 | 23.01.26 22:46 | |

    59.15.***.***

    성인이 돼도 본인의 소유물 정도로 생각하는거 같네요. 30대한테까지 저러면 사실상 대화도 안통하고 거의 연 끊을 시점이긴하죠.
    23.01.26 22:48

    121.172.***.***

    내 지인은 취미물품 이렇게 부수니 집안 tv를 박살내버림 ㅋㅋ 그뒤로 절대로 안건드린다고 ㅋ
    23.01.26 22:50

    68.83.***.***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그냥고냥
    안통함 | 23.01.26 22:53 | |

    114.19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그냥고냥
    건강한 방법이긴 하지만, 이런 방법이 통할 상대면 애초에 저렇게 안해요 | 23.01.27 09:03 | |

    223.38.***.***

    꼭 그거만이 아닐거예요 삼자대면하면 나오겠지만 분명 부모 속터지게하는 행동을 했을테죠
    23.01.26 23:21

    123.140.***.***

    심심쓰
    저에 대해 잘 아시나봐요 ㅋㅋ | 23.01.27 01:47 | |

    223.38.***.***

    플포초보
    알고싶지도 않지만 뭐 대충 보인다는거죠 그게 아니면 아버지가 이상한분인거죠 그정도의 글인거 같아서요 아님 말구요 인생잘사시는데 아직까지 그냥 이유없이 씨디 부신거로 하죠그럼 | 23.01.27 13:19 | |

    116.45.***.***

    좀 이해가 안가는게 30대 나이에 결혼까지 하시고 아이까지 있으면서 월 50만원씩 부모님께 생활비로 주신다는게 엄청 대단한건데 아무리 다 큰 아들이 게임을 할지언정 무조건 이해해줄 수 밖에없는 부분인데 참 신기하네요
    23.01.26 23:37

    116.45.***.***

    요강따꿍
    덧붙히자면 월 50만원씩 드릴정도면 최소 한달수입이 4~500은 되신단말인데 그정도면 직업도 좋으실텐데 게임하는걸 아버님이 보시고 부순것도 아니고 게임시디만 보고 부셨다는게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좋은직장 다니며 생활비도 50이나 드리는데 저렇게 했다면 저라면 그냥 연을 끊고 살꺼같네요 | 23.01.26 23:45 | |

    211.3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5459894
    아이고 젊은 나이에 결혼해서 아이 키워봐요 돈엄청 들어가요 생활비에 그리고 저축도 해야죠 | 23.01.27 00:25 | |

    121.13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5459894

    겨우라뇨ㅋㅋ 기혼이면 생활비도 더 나오는데.. 그리고 아파트 사면 갚는 금액만.. 지금 금리면 4억 갚는데만 매월 10년동안 424만원 상환입니다. 싱글인 저도 부모님 용돈 안드리는데.. | 23.01.27 00:28 | |

    123.140.***.***

    요강따꿍
    좋은 직장은 아니고 그냥 현장 노가다 합니다. 한달 수입은 대충 세후 520 전후 받는 것 같네요.... | 23.01.27 01:39 | |

    123.140.***.***

    프기니
    월세 삽니다 ㅋㅋㅋ; | 23.01.27 01:40 | |

    123.14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5459894
    월세+관리비 100정도 들어가고 시댁 외가 각각 50씩 생활비 보내드리고 제 용돈 50 나머지 생활비 입니다. 와이프가 버는 돈을 저축하구요. | 23.01.27 01:42 | |

    59.9.***.***

    게임이 정말 건전한 취미생활이란걸 아버지 세대는 이해하기 힘든가 봅니다
    23.01.26 23:52

    123.140.***.***

    맨유의킹브라
    그러게 말입니다. | 23.01.27 01:43 | |

    211.227.***.***

    뭐라고 말씀을드려야할지ㅎㅎㅎ 저도 아버님의 행동은 이해를 하기힘든행동이라고밖에라고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게임에 중독이되,일상생활등 활동에힘이든 자식이라면 모를까.. 결혼도했고,직장생활에,본인이 해야되는 일들을 충실히 해가며 취미로 즐기는 게임을 본인<아버니만의>부정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보고,생각을해 좋지않은 행위를 했다라고밖에 보이질않네요.. 어느집이건 부모님들은 자식을 존중을해줘야되고,자식들은 부모님을 존경을해야되는것입니다..ㅎㅎ
    23.01.26 23:59

    1.248.***.***

    저도 게임문제는 아니였지만 글쓴이분과 같은 부모님과의 문제로 2년전부터 나와서 살고 있습니다 제가 느낀건 부모라고 다 말듣고 수용하고 하면 절대안된다는겁니다 아닌건 아닌거고 만약 제 부모님이 게임에 중독된것도 아니고 열심히 살면서 취미로 하는거에 대해서 저렇게 나오면 생활비를 주기는 커녕 연락도 안할겁니다 물론 부모님과의 관계도 중요하겠지만 본인인생이 더 중요하죠 케바케겠지만 부모님세대는 한번 아닌건 끝까지 아닌경우가 많더라구요 이해시키기 힘듭니다
    23.01.27 01:47

    112.169.***.***

    나가서 술처먹고 돈쓰고 다니는것보단 낫죠 하고 이야기 드려보세요. 경제적으로도 엄청 이득이에요.
    23.01.27 02:24

    39.119.***.***

    아주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방향으로 돌려 생각해보자면, 아직 아버지가 이런걸로 화 낼 자존감도 있으시고 멘탈이 건강하신거라 볼 수..도 있죠.. 감정 삭히고 현명하게 넘어가시는게 좋다 봅니다.
    23.01.27 02:33

    112.147.***.***

    저건 게임 이전에 자식에 대해 이해를 전혀 안 하는 거죠. 자식을 인격체로 보지 않고 그냥 지 물건으로 밖에 안보니 저러는거. 그냥 연 끊고 사는 것 밖에 답 없습니다.
    23.01.27 03:39

    219.254.***.***

    남의 부모님에 대해 말많아봤자 님 얼굴에 먹칠하는겁니다 기분 나쁜건 알겠지만 여긴 게임사이트고 이런 글올려봤자 님 아버지만 헐뜯깁니다 게임 이해못하는 꼰대라고 미워도 내 아버지는 아버지죠 남이 이러쿵저러쿵 말하는거 기분 좋지는 않겠죠
    23.01.27 03:53

    14.56.***.***

    우리 아버지도 8비트 패미컴 시절엔 게임만 했다하면 아주 그냥 다 때려부시고 난리가 날정도로 꼰대의 끝판왕을 달리셨습니다. 결국 당시 어린나이에 하다하다 저도 참지 못하고 대판 싸우기까지 했는데.. 그래도 성인이 되서 출세는 못했지만 제 밥벌이는 제대로 하는 위치가 되서인지 걍 포기를 한건지 더이상 게임하는걸로 뭐라하진 않게 되더군요. 반대로 시간이 지나니까 기적이라도 일어난것처럼 이젠 되려 게임하는걸 궁금해 하고 이해하려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마침 3일전에 엘든링을 플레이할때 뒤에서 구경을 하셨는데 적이쏜 화살이 머리에 맞자 화살을 저렇게 맞았는데 왜 안죽냐고 항의(?)를 하신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나 앞뒤 꽉막혔던 사람이 이렇게까지 변할수도 있구나 하고 세삼 느끼게 되더군요. 마음이야 속이 상하겠지만.. 그저 시간이 치료를 해주기 바라는 수밖에 없네요. 저도 아버지가 나 게임하는걸 이해는 커녕 관심이나 안주면 고마울지경이던 사람이었는데.. 설마 이런 미래가 올줄은 몰랐습니다.
    23.01.27 05:28

    112.161.***.***

    나이먹고 즐기시는 취미이실 텐데 옛날 분들은 게임하면 공부 안 하고 인생 허비한다는 고정관념이 너무 깊이 박혀 있으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예전에 오락실이나 이런 곳이 워낙 퇴폐적이고 그랬다 보니 옛날 마인드로 생각하시고 또 옛날 분이시다보니 더 그러신 것 같네요 ㅠ ㅠ 그래도 한 가정의 가장이고 직업이 없는 것도 아니시고.. 게임 때문에 배우자 분과 마찰이 있으신 것 도 아니실 텐데 자식의 취미도 존중해 주셨으면 참 좋았을 텐데 여기 뭐 편지나 다양한 조언이 있지만 글씬이 분이 그런 것을 생각 안 해보고 시도 안 해보셨을리 없을 테니 그냥 이렇게라도 글 몇자로 위로라도 해드리는 수 밖엔 방법이 없네요 ㅠ ㅠ 저는 술담배를 안 해서인지 다행히 부모님도 집사람 다 제가 게임하는 것에는 터치가 없습니다 용돈 50만 원까지 드리는데.. 이렇게 양가 모두 50만 원 용돈을 주시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명절에도 저 금액만큼 못 드립니다.. 아버님이 조금 심하셨던 것 같지만 어떡하겠습니까..부모님인 것을 그냥 다른 말 못 드리겠고 힘내시고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빨리 잊으셨으면 좋겠어요 감히 작은 조언이라도 드린다면 배우자분과 상의해보시고 분가를 한 번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번 일로 와이프 분도 많이 속상해하실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23.01.27 06:10

    106.101.***.***

    효자아들을 두신 아버님인데 너무 고지식해서 안타깝네요
    23.01.27 06:13

    59.9.***.***

    냉정한 말이지만, 아버님 재산이 많으시면 걍 참고, 아니시면 당분간 일체 연락을 끊으세요.
    23.01.27 08:16

    59.14.***.***

    아버님 세대에서는 이해가 안가는 취미인가 봐요~ㅎ 이해해 드려야죠~^^ 그리고 대단하시네요~ 30대이시면 정말 돈 들어 갈일 많고, 저축도 해야 되고, 투자도 틈틈히 배우면서 돈을 불려 나가야 되는데, 양가 부모님께 생활비도 드리고~ 멋지십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와요~ㅎㅎ
    23.01.27 08:44

    211.34.***.***

    기운내셔요ㅜㅜ 위에 이상한분들 몇분있는데 무시하세요ㅜㅜ
    23.01.27 08:55

    211.34.***.***

    이번생포기
    저도 닉값하면서 살고있습니다ㅜㅜ | 23.01.27 08:56 | |

    121.132.***.***

    폭력적인 아버님이시네요 어머님도 옆에서 힘드시겠어요 일단 저라면 내집 출입금지 처분하겠습니다
    23.01.27 09:14

    211.234.***.***

    저희 부모님은 직장다니면서 게임해도 한마디 않하시니 감사하네요 ㅠㅠ
    23.01.27 09:20

    220.121.***.***

    게임으로 직장인들 스트레스 풀고 하나의 취미생활인데 애기도 아니고 이건 심했네요.
    23.01.27 10:23

    115.142.***.***

    몇대 패주고 의절하십쇼 ~ 그럼 고쳐져요
    23.01.27 10:49

    112.187.***.***

    아버지 또래 되시면 게임 이해 못하는걸 당연하게 보는걸 깔고 다른 방면으로 풀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아버지 좋아하시는 취미 같이 좀 해드리면서...술한잔하면서 진지 하게 이야기 해보세요...아무리 아들이 밥값하고 분가하고 산다고 해도..아버지 눈에는 애들로 보일수 밖에 없고...이해 못하시기에..아버지 눈에는 게임이나 도박이나..중독이나 다 같은 관점에서 보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럴때는 자리 만들어서 돌리지 말고...이래이래 해서 내 취미 생활이기도 하고 이걸 함으로써 딴짓도 안하고 돈도 많이 안쓰고 와이프랑 잘살고 있다....저축도 많이 하고...나도 사람인데 스트레스 풀거리나 취미 생활은 해야하지 않겠냐..나도 돈벌고 와이프 챙기고 하느라 사실 많이 힘들다..이런식으로 이야기 해보시면 어느정도는 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23.01.27 12:46

    126.166.***.***

    사과 받기전에는 생활비 보내는거 금지정도는 하셔야..
    23.01.27 13:05

    122.131.***.***

    와 진짜 이거는 그냥 넘어가시면 안될거같은데요..
    23.01.27 13:26

    110.12.***.***

    예전에 외국에서 유학할때 한글화 게임 하고 싶어서 부탁드리니 국전에서 게임 구매하셔서 국제소포로 보내주셨는데 엄마... 사랑해요 ㅜㅜ
    23.01.27 14:22

    222.104.***.***

    거짓말로 생각하고싶다.
    23.01.27 15:17

    221.167.***.***

    용돈달라는 소리같은데요 ㅋ
    23.01.27 16:03

    125.191.***.***

    옛날분들 참 답답한게 게임을 무슨 악으로 보심 어렸을때는 공부하라고 잔소리하시며 게임못하게하고 대학생쯤되면 대학생이나 되서 게임한다고 뭐라하고 성인이 되면 다커서 무슨 게임하냐고 하고.... 그냥 게임이 악이라고 생각하는것 같더라구요. 나이 많이드신분 설득안되고 그냥 선지키고 사는수밖에요.
    23.01.27 23:24

    14.42.***.***

    반대로 애기 한번 해보지 그러셨어요 그럼 아버지는 그나이 쳐먹고 지금 이꼬라지냐고,,
    23.01.3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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