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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닉리뷰용으로 출시전 배포한 ps5에서는 위의 호로롱팬이 아닌 '23날' 사제팬과 동일한걸 넣어줘서, 충분히 소음 존재를 알았을것 같은데, 리뷰용과 판매용에 다른 부품을 껴서 판매한것보면 분명 소비자기만인것 같아요. Qc레벨낮춘걸 유저가 알아차리는 수준을 넘어서 사제팬이 팔리는수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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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절감이 맞다고 봅니다. 추측이지만 엑박이 소니에서 생각했던 가격보다 낮게 발표했고 소니는 엑박 보다 높게 발표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어떻게든 적자를 줄여야 하기 때문에 생산단가를 낮춰야만 했겠죠. 딱 봐도 쿨러 바꾸는 게 가장 쉬웠겠죠.
(IP보기클릭)175.223.***.***
저도 프리x인가 하는데서 6만원 주고 팬 샀는데.. 콘솔기기 팬 바꿔보는건 또 처음이네요.
(IP보기클릭)222.237.***.***
정확한건 소니 내부에서만 알고 있겠지만, 제 짐작으로는 굳이 원가절감이라기보다는 발매 초기에 최대한 물량을 공급하기 위해 QC레벨을 낮춘게 아닌가 싶습니다. 소음이 난다고는 하지만 프로에 비하면 양반이고 정상작동에는 지장이 없으니 그냥 출시 강행한거겠죠. 그리고 소니가 애초에 기기의 만듦새에 대해서는 그다지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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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들어온 물건들은 죄다 니덱팬이지만 외국에는 여러팬이 섞여서 출시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소니의 QC기준에 의하면 '허용범위 내의 오차'를 가진 부품이라는 뜻이겠지요. 원래 QC기준이 그모양인지, 출하량 맞추기 위해 QC레벨을 낮춘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물론... 리뷰용 물건에 23날 팬에 들어가 있었다는 사실은 단순한 우연은 아닐 거라고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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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건 소니 내부에서만 알고 있겠지만, 제 짐작으로는 굳이 원가절감이라기보다는 발매 초기에 최대한 물량을 공급하기 위해 QC레벨을 낮춘게 아닌가 싶습니다. 소음이 난다고는 하지만 프로에 비하면 양반이고 정상작동에는 지장이 없으니 그냥 출시 강행한거겠죠. 그리고 소니가 애초에 기기의 만듦새에 대해서는 그다지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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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닉리뷰용으로 출시전 배포한 ps5에서는 위의 호로롱팬이 아닌 '23날' 사제팬과 동일한걸 넣어줘서, 충분히 소음 존재를 알았을것 같은데, 리뷰용과 판매용에 다른 부품을 껴서 판매한것보면 분명 소비자기만인것 같아요. Qc레벨낮춘걸 유저가 알아차리는 수준을 넘어서 사제팬이 팔리는수준이니까요. | 21.05.08 1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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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z&Timex
국내에 들어온 물건들은 죄다 니덱팬이지만 외국에는 여러팬이 섞여서 출시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소니의 QC기준에 의하면 '허용범위 내의 오차'를 가진 부품이라는 뜻이겠지요. 원래 QC기준이 그모양인지, 출하량 맞추기 위해 QC레벨을 낮춘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물론... 리뷰용 물건에 23날 팬에 들어가 있었다는 사실은 단순한 우연은 아닐 거라고는 생각합니다. | 21.05.08 12:00 | |
(IP보기클릭)218.234.***.***
원가절감이 맞다고 봅니다. 추측이지만 엑박이 소니에서 생각했던 가격보다 낮게 발표했고 소니는 엑박 보다 높게 발표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어떻게든 적자를 줄여야 하기 때문에 생산단가를 낮춰야만 했겠죠. 딱 봐도 쿨러 바꾸는 게 가장 쉬웠겠죠.
(IP보기클릭)175.223.***.***
저도 프리x인가 하는데서 6만원 주고 팬 샀는데.. 콘솔기기 팬 바꿔보는건 또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