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4는 2013년 12월 17일 발매
11월 30월 예약판매를 시작했으나 발매일까지 합한 물량이 겨우 5천대
2차 1월 29일에 소량 풀리고
3월 22일부턴 매장에서 대기열 없이도 살 만큼 꽤 널널했다 합니다
예약후 4개월 출시후는 3개월 지난 시점부터였네요
플스4프로는 2016년 11월 10일 1차 출시국으로 주요국과 동시발매
공식적인 예판없이 출시 당일날 노말때보다 적은 극소량만 풀렸고요
아마도 천 대 미만 같습니다
그래도 발품판 분들은 나중에라도 어찌어찌 오프에서 구매한 분들도 몇 있어 보입니다
2차로 11월 16일 100대도 채 안되는 물량이 한우리에 풀렸고
아이파크몰에 50대 정도 그외에 자잘하게 풀렸네요
3차로 12월 21일 200~300대 분량이 풀린 것 같고요 많으면 500대?
1차~3차 총 물량이 5천대라더군요
4차때는 1월 17일 한우리만 300대 나머지는 자잘하지만 나름 꽤 풀렸습니다
그래도 구하기는 어려웠네요
5차는 2월 24일 4차와 비슷한 물량이 풀렸답니다
6차 3월 24일 여유있게 살 정도는 아니었지만 2천대 이상으로 보이고
이때부턴 조금 상황이 나아졌습니다
프로는 출시후 4개월 지나서부터 좋아진걸 감안하면
플스5는 그 기간동안 발매 타이틀이라든가 코로나나 엑박의 선전여부 등
내년 2,3월 쯤 어느 정도 완화될 것 같긴 합니다
이번에 5의 예판 물량은 소니의 성급한 삽질로 오히려 4나 프로 때 보다 적었는데
발매일에 그래도 좀 풀릴 걸로는 보이네요
문제는 코로나때문에 줄세우기가 불가하니 대부분 온라인 판매가 될 거고
얼마나 난잡한 상황이 벌어질지
통크게 최소 만 대는 나와주면 좋겠는데 또 2천대도 안 되게 푸는 건 아닌지..
확실히 올해안에 사기는 어렵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