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PS4] 블러드본 피에 굶주린 야수 클리어 했습니다! [2]




(3325284)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600 | 댓글수 2
글쓰기
|

댓글 | 2
1
 댓글


(IP보기클릭)117.111.***.***

블본에 루드비히, 로렌스, 코스의 m이 없는자식등 잘 만든 보스 많지만 저는 피굶야가 가장 기억에 남더라고요. 초보자때 땀뻘뻘 흘려가며 힘들게 잡았는데 나중에 플래따러 성배 진행하니 다시 나오더라고요. 지옥에서 돌아온줄 알았습니다. 난이도의 의미가 아니라 진짜 저녀석이 죽었다 살아나서 돌아온 느낌이였어요. 어느 보스가 안그러겠냐만 그 순간은 저는 진짜 사냥꾼이 된 느낌이였습니다. 이 느낌은 앞으로 당분간은 못느껴보겠죠...
20.08.12 14:17

(IP보기클릭)218.152.***.***

아멜리아가 더 어렵다고 하지만.. 아멜리는 항상 5트안에 클리어.. 피굶야는 항상 피똥쌈 ..할때마다 독 데미지 때문에..욕 나옴
20.08.12 14:44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10)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26)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6)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1)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505892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