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언차 4 잃유 클리어. 정말 최고중의 최고였습니다.

[땅끝에서 오다]

확팩이라는 태생 상, 그리 길지 않은 플타임임에도

두 주연 캐릭터의 개성과 이야기를 완벽하게 조명했고,

더욱 짧은 시간 등장한 히든캐릭터 역시 매력 발산에 성공했습니다.

2,4의 장점만을 하이브리드한 작품성에

비주얼과 연출 역시 최근의 모든 대형 신작들을 압도합니다.

특히 마지막 챕터는 인디애나 존스식 탐사형 액션활극의

정점을 보여준 놀라운 완성도였습니다.

독립적이지만 언차4의 신캐릭터들과 미등장 캐릭터를 재차 확실히 

선보였다는 점에서 4와 연결된 후일담의 가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제 수명이 다한 언차티드 시리즈라고 생각했건만

이 완성도와 방식이라면 네이트와 엘레나를 제외한

나머지 캐릭터의 활약상을 한 번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혹 언차를 좋아하지만 잃유는 라이브러리에 묵혀두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플레이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Newhero]

명작이죠 언차4에서 부족했던 갈증을 잘 채워준 작품이라 봅니다 오픈월드 시도도 좋았고

[월드 프리미어™]

클로에보다 나딘이 너무 멋져서 나딘의 팬이 되어버렸죠. 나딘과 샘으로 팀짜서 언챠한편 더 나왔으면 하네요.

[quasar8]

갓티독

[이번달카드값]

언챠의 정수를 압축시킨 느낌이라 정말 재밌죠.
한 4회차 한듯

[불꽃나리]

마지막 엔딩곡에서 덩실덩실~ 재밌었어요ㅋ

[루리웹-0920061503]

작년 입문해서 1,2,3 차례로 빅꿀잼으로 즐겼는데 4 에서는 감동의 재탕이라 전편만은 못했고 잃유는 1시간 하다가 봉인한지 몇개월인데....그정도라면 좀 더 기억력을 떨어트리고 해야겠네요

[페리카나치킨]

꼬꼬마 귀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