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웠던 또무로쵸를 벗어나 후쿠오카 ,나고야,
삿포르가 나왔고 5명 주인공으로 역대급 볼륨을
보여줬으나 주인공이 5명이나 되다보니
각장 주인공 메인 스토리가 좀 짧은게 아쉬웠습니다
특히 아키야마는 뭔가 좀 그냥 들러리?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제로와같이 2명 주인공
정도가 적당하고 스토리 몰입하기 좋은거 같습니다
어나더 스토리는 모두 100% 완료했으나
시나다 어나더 제외하고 좀 반복적이고 길게
늘어지더구요 그리고 막판 보스는 역시나 듣던대로
진짜 뜬금 없네요 흑막의 정체가 오사카 형사가
아니고 오미연합 7대회장 이라는 반전까지는 좋은데
다이고의 경호원인 그가 아무런 복선도없이
그의 아들이 되어 막판보스가 되는..
키류가 ''네가 왜 여기있냐'' 물어보니 한다는 말이
"저도 몰라요" ㅋㅋㅋㅋ
차라리 흑막인 그라 최종보스면 그나마 괜찮을텐데..
캬바 클럽이나 미니게임은 안하고 서브퀘 100% ,
어나더 스토리 아몬까지 클리어하고 엔딩보니
플탐은 85시간 나왔습니다
재밌게 즐겼으나 뭔가 기대했던거 만큼은 아니었네요
5엔딩을 보니 6가 너무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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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막보 포함해서 스토리야 뭐 아쉬운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용과같이 시리즈 중에서 볼륨이나 컨텐츠의 다양성 측면에서는 아직까지 5만한 작품이 없는 것 같습니다. 5의 엔딩 장면이 그대로 6으로 넘어가게 되니 사실상 6을 이어서 해보셔야 되는데 안타깝게 한글판이 나오지 않았다는 게 큰 단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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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막보 포함해서 스토리야 뭐 아쉬운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용과같이 시리즈 중에서 볼륨이나 컨텐츠의 다양성 측면에서는 아직까지 5만한 작품이 없는 것 같습니다. 5의 엔딩 장면이 그대로 6으로 넘어가게 되니 사실상 6을 이어서 해보셔야 되는데 안타깝게 한글판이 나오지 않았다는 게 큰 단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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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인데 아키야마 이야기까지 더 추가했었더라면 안그래도 볼륨이 너무 커서 사람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인데 흐름이 더 루즈해질 가능성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키야마가 춤추는 걸 볼 수 있어서 한편으로는 신선하기도 했네요. | 20.06.01 13: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