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의 안정성이 떨어지면 그만큼 사업적인 리스크가 클것같습니다.
콘솔게임기 같은 전자기기에서 제일 이미지 안좋아지는게 기기안정성문제가 터지는거죠. 리콜사태도 있을거고요
어차피 비슷한 수준의 성능차이인 PS4프로가 엑원X보다 더 팔려왔는데
이미 바꿀수 없다면 40% 정도의 성능차이는 놔두고 퍼스트 독점작에 더 집중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8.5TF이라고 해도 아키텍쳐 자체가 PS4프로의 베가보다 훨씬 게이밍에 효율적인 나비기때문에 PS4프로의 4.2TF과는 수치대로 2배가 아닌 실제로 3배가까운 차이가 납니다
일단 저는 괜히 순간적으로라도 10TF 이상으로 올리는 위험한짓은 하지 말고,
어떤 상황에서든 계속 8TF ~ 9TF 사이의 표준전압으로 안정적으로 동작하게끔 하고 가격을 399달러로 잡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초반에 좀 손해가 나더라도요
어차피 이제와서 프로세서는 못바꾼다 한들 소니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PS5에 대해서 다시 재검토를 했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MS쪽도 초기에 손해는 날거같은데. XSX는 아주 높은 확률로 499달러로 나올것같아요
하지만 결국 콘솔장사는 게임을 팔면서 받는 개런티이고요. 요새는 네트워크스토어 수입도 커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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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랑 엑엑은 얘기할 필요가 없는게 이미 깔릴만큼 깔리고 중간에 .5로 나오는 기기들하고 차세대 선언하고 첨부터 깔리는 기기들하곤 완전히 다른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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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6 1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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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 20.04.06 1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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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랑 엑엑은 얘기할 필요가 없는게 이미 깔릴만큼 깔리고 중간에 .5로 나오는 기기들하고 차세대 선언하고 첨부터 깔리는 기기들하곤 완전히 다른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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