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용과같이 시리즈 중도포기 하는 사람들 많을까요?

[pscss]

유명하니 데모는 나올때마다 다 해보긴 했지만 정작 정식품은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포기 했었습니다.

저는 지루할거 같아서..

근데 많은 사람들이 극찬하는건 분명 대중적인 매력이 있는것 이라는거라 시리즈중 하나만 골라 중반까지라도 해보고 정 재미 못 느끼면 접을 생각 이거든요.

근데 이것도 몬헌처럼 중도포기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지 궁금합니다.

[Bethesda®Game]

취향 차이인데..대부분 아주 재밌게 하시는걸로 알아요. 저는 용과 같이 시리즈는 제로,6.. 두 제품만 샀었는데 저하곤 안맞아서 중도 포기했었구요. 7은 이번에 워낙 붐업이 많이 되길래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구매해봤습니다.

[Bethesda®Game]

혹시나 해보실거면 평가가 제일 좋고 지금 가격도 할인중인 용과같이 제로를 추천드립니다. 저도 2 작품만 해봤지만 개인적으로는 제로가 6보다 훨 씬 나았어요.

[취미활동]

극2까지 엔딩보고 포기했음..

[크리안]

다른 시리즈보다 이번 시리즈가 더 지루한거 같네요. 전 1,0,2,3 해배고 7은 플레이 중입니다. 턴제는 Xcom2하다가 그런지 몰라도 턴제 매력이 하나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