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공포의 봉투남)
O Like
> 기존의 액션에 질릴 시 새로운 기분으로 용같을 플레이 가능
> 카무로쵸가 아닌 새로운 장소에서의 모험
> 다양한 직업 및 스킬로 성장/육성 바리에이션 풍부
> 빠른 템포를 위한 자동 전투 On/Off 존재
> 서브퀘 중요 대사 보이스
> (서브퀘 Only?) 대사 선택지에도 성장 요소 존재
> 언제나처럼 풍부하고 새로운 플레이 스팟
> 평소의 용같 제작진 다운 센스 및 개그
X Dislike
> 평소엔 시야에 들어와도 도망칠 수 있는 전투가 적에게 걸리면 반드시 전투
> 위의 건으로 인해 게임 템포가 나빠질 가능성이 존재
? 호불호
> 새롭지만 액션을 기대한 유저들에겐 좀 그럴수 있다.
> 새로운 성장 요소도 자칫하면 신경 쓰일 노가다가 늘어난다
> 장점란의 개그가 스토리에 어떻게 버무려질지 걱정
저는 우선 줄곧 액션만 하니 시리즈 진행이 더뎌서 (용같5도 하다가 임시 중단)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원체 장르 잘 신경 안 쓰는 것도 있지만)
역시 RPG 형식 이기에 아직도 불만인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매번 노력하는 용같 제작진이라 너무 혹평만 안 받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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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파격적인 모험인데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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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건 자동전투 넣어준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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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니깐 로딩도 많이없고 나름괜찮네요 다만 전투때 지들멋대로 계속움직이는게 거슬린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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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개그가 아직 살아있어서 좋았습니다. 전투도 나름대로 재미있고, 어느 게임도 마찬가지인데 후반쯤 되면 기본공격 버튼만 연타 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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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전투속도는 느린 편은 아니지만, 걸리는 빈도가 있어서...;; | 19.11.13 1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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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건 자동전투 넣어준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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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렙 얘들 만나더라도 자동으로 빨리 처리가 가능한 건 좋지요 | 19.11.13 1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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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파격적인 모험인데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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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용같 제작진 너무 린치 받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물론 완성본이 처참하면 안되겠죠. | 19.11.13 19: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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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니깐 로딩도 많이없고 나름괜찮네요 다만 전투때 지들멋대로 계속움직이는게 거슬린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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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개그가 아직 살아있어서 좋았습니다. 전투도 나름대로 재미있고, 어느 게임도 마찬가지인데 후반쯤 되면 기본공격 버튼만 연타 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