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용과같이5 마지막은 상당히 산만하네여

[awsome쿄우]

용 특유에 마지막 클리셰인건 맞는데 

너무 산만한 느낌 왜 마지막이 별로란지 알겟습니다 ㄷㄷ 

드디어 엔딩이네요 ㅠㅠ

용6을 한글로 못하는건 너무 아쉽네요 

플4사서 생각하면 전시리즈는 다해서 그런가 특히 애정이 가는 캐릭터 엿는데 피시로 한패나오면 달려야하나 싶기도 하구 아무튼 재밋엇습니다 킄

[별리]

용6 한글판은 진짜 아쉽습니다

[플4엑1피c]

저도 얼마전에 용5 클리어 했는데 4부까진 스토리 별로라는 평가들에에 비해 그런데로 괜찮네라고 생각 했는데 마지막이...ㅋㅋㅋ
용6를 일판 발매때 이미 해버려서 용5가 마지막이란 느낌으로 했는데 최종부 스토리 때문에 아쉬웠네요

[루리웹-2961411032]

내용상 용5의 진정한 엔딩은 용6 에서 이루어 지죠 사실

[오노미치오군]

최종보스가 다 막판에 말아먹은 케이스죠. 나머지는 다 괜찮았던 작품이었는데... 5엔딩이 6 초반부랑 이어지기 때문에 6를 해보는 게 좋긴 합니다.

[집합백선생]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반전 같은 것이 억지로 맞춰지는 느낌이 있죠.
스토리 완성도는 딱 1, 2가 제일 좋았고 게임완성도는 제로에서 정점을 찍었죠.
6는 솔직히 키류의 마지막 이야기라는 의미만 제외하면 스토리 같은 게 조금 아쉽죠.

[루리웹-2961411032]

스토리는 6가 젤 좋던데
게임성이랑 잘 조합되어서 꽤 명작 취급 받고 있습니다
볼륨이 적다는 단점이 있지만

[모든게임전문가]

용시리즈 쭉 달리다보니 간단한 일본어는 알아들을수 있더라구요. 북미스토어에 용6 19달러에 세일하길래 해보니 재밌습니다.

[이번달카드값]

마지막이야 원래 걸판지게 쌈하고 끝나는 패턴이긴한데 좀 거시기 하긴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