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본은 30회차 정도깻구요 닼소3는 15회차 정도.. 둘다 DLC포함 올보스 잡는거 2~3시간이면 가능할듯
물론 둘다 재밌게 했습니다만 아직 엔딩은 못봤지만 개인적으론 세키로가 훨 재밌습니다.
일단 움직임도 훨 날렵하고 로프를 이용한 시원한 플레이도 가능하고 칼질을 이용한 전투가 손맛도 좋고 찰집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론 세키로가 블본이나 닼소보다 훨 어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뭐 난이도가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튜토리얼도 있고 낙사로 한번에 죽거나 하는것도 없고 포즈(일시정지) 기능도 있기 때문에 대중적인 요소가 많다고 보입니다.
패링도 더 쉽구요.
아 특히 블본 닼소는 그로데스크한 게임 분위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유다이 문구보면 플레이하는 의지가 꺽임
일단 겐이치로인가 하는 보스 만나기 전인데 개인적으론 세키로가 더 쉽습니다.
쵸할매 만날때 느낌이 프리데랑 비슷했는데 프리데 진짜 처음 만날때 피토할뻔 ㅋㅋㅋㅋ
워낙 어려운 게임이라 추천은 좀 조심스럽지만 블본 닼소 안해본 사람은 하지말라!! 라는 말에 동의하긴 좀 어렵습니다.
세키로는 세키로만의 방식으로 적응하면 될듯하네요. 뭐 두게임 해봤다고 세키로가 쉬워지거나 하진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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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합니다 진짜 잘만든 액션겜인데 거르는 사람이 많은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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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죽으려(소울잃지않으려) 용쓰다가 긴장해서 죽는것과 (소울류) 한번정도 죽어도 괜찮으니 마음을 내려놓고, 보다 적극적으로 변한 패링으로, 전투 리듬감을 느끼고 차근하게 승부해봐라 (세키로) 의 차이점이랄까요 전작처럼 플레이하면 스트레스받고 어렵고, 세키로가 쉽다는말을 이해못하지만, 이 게임만의 방식대로 익숙해지면, 재밌고 즐기는 게임이 될수도 있더군요. 패링도 의외로 넉넉하다는 의미가, 공격받기 일정시간 전에 눌러야 적용될정도로, 너무 반응좋은사람들은 오히려 공격받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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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죽으려(소울잃지않으려) 용쓰다가 긴장해서 죽는것과 (소울류) 한번정도 죽어도 괜찮으니 마음을 내려놓고, 보다 적극적으로 변한 패링으로, 전투 리듬감을 느끼고 차근하게 승부해봐라 (세키로) 의 차이점이랄까요 전작처럼 플레이하면 스트레스받고 어렵고, 세키로가 쉽다는말을 이해못하지만, 이 게임만의 방식대로 익숙해지면, 재밌고 즐기는 게임이 될수도 있더군요. 패링도 의외로 넉넉하다는 의미가, 공격받기 일정시간 전에 눌러야 적용될정도로, 너무 반응좋은사람들은 오히려 공격받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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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합니다 진짜 잘만든 액션겜인데 거르는 사람이 많은게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