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세일 마지막으로 드퀘11 구매를
망설였는데 추천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ㅎ
이제 3부 시작해서 노가다 하고 있는데요~ 플래티넘 작업 하고 있습니다 ㅎ
현재로서는 한글화가 아쉬운 니노쿠니2랑 jrpg 양대산맥이네용 ㅎ
확실히 스토리나 완성도는 드퀘11이
더 뛰어난 것 같습니다~
다만 bgm 이나 전투 시스템은 니노쿠니2가 훨씬 좋았고 무엇보다 가변이지만
4k 60프레임이라서
이점은 니노쿠니 손을 들어주고 싶네용~
아트웍도 개인적으론 니노쿠니 쪽 취향ㅎ
jrpg가 이번이 3번째인데
턴제라는 시스템이 아직도 나올만 하다 싶을 정도로 매력 있는 전투 시스템인건 확실 하네요 ㅎ
앞으로 드퀘, 니노쿠니, 페르소나
이3가지 시리즈나 해당 제작사 작품들은
발매되면 또 할 것 같습니다 ㅎ
아직 진엔딩은 못봤지만
3부와서 드퀘11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라는 부제가 왜 작명이 됐는지
감동받고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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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퀘11이 정식 넘버링 중 첫 한글화였나요?? ㅎㅎ 전 그럼 운좋게 첫 입문작을 한글화를 즐길 수가 있었네용 ㅎ | 19.02.18 1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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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버전으로는 7,9 빼고 다 정식 한글화 있었어요. (10은 온라인이라 예외) | 19.02.20 17: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