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몬헌 체험판을 토귀전2처럼 했으면 좋았을텐데요..

[치카게헌터스]

토귀전2처럼 게임 초반만 플레이 되게 해놓고.

게임사서하면 세이브가 이어지는거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지금 몬헌체험판은  1회용식으로 그냥 잡으면 끝이고 하니까..

마을도 없고...재료 같은거 수집해봐야 끝이잖아요   몬스터 잡으면. 

좀 아쉽다능.   

[온리스타]

전 어차피 월드 나오면 한글로 처음부터 제대로 즐길 예정이라
어차피 한글 지원하지도 않는 체험판은 이런 방식이 훨 나았네요

[루리웹-2287598378]

체험판아니고 베타테스트판이니까요..

[세상의 끝에서]

몬헌 체험판은 항상 이래왔습니다

[새턴인]

토귀전도 좀 그랬지만... 헌팅게임은 초반 파트는 장비고 셋팅이고 아무것도 없어서 플레이가 밍밍하죠.
RPG로 치면 마법/스킬 하나도 없이 평타로만 전투해야 되는 느낌 정도로요.

어떤 게임인지 알 수 있는 건, 이렇게 셋팅된 상태가 가장 적절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