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타이탄폴 이거 왜 플스버젼으로 발매가 왜 안됬죠 ?

[해장국집아들]

이런 대작을

xbox one 은 이미 한쿡에서 버린 게임기

플스4가 대세인 듯 ....

발매좀 해주지 ..........

이건 마소한테 물어 봐야 되냐 .......

샤워하고 위닝이나 하러 가야 겠습니다 ........

[gachjin]

2탄은 플4로도 나옴..
1탄이 망해서 멀티로 돌림.

[대추아가씨]

MS가 지원한거니까요.

[JSKG]

오천탄폴이 대작이라는 소리는 금시초문이네요.

[글라도스]

제작비 생각하면 대작 맞지 않나요?

[스틸갓더 블루스]

660만장에 리뷰86점이면 신규 아이피치곤 대작 아닌가요?
신규 IP중에서는 이정도 리뷰와 판매량은 흔치 않은거 같긴한데

[JSKG]

출시 직전 설레발만큼은 대작급이었죠. 이 게임의 수식어로 가장 많이 사용된 말이 'Game Changer' 였을 정도니. 하지만 현실은 출시되자마자 밑천 다 드러내고 바닥침

[네즈PP™]

서비스도부족했고 온리멀티라 망했죠.

2탄에선 개선 ,동시발매로 압니다.

[불덩어리]

줄을 잘못 섰지요. 엑원이 이길줄 알고.

[오덕살맨]

피시판 멀티동접 8백명에서 천명

엑원 원래 3천명

무료로 풀리면서 만명정도 됐었는데 다시 4천명수준으로 돌아옴

전 기종 다 합쳐도 멀티동접이 만명도 안되는 게임이 대박게임이라하기엔 좀..

판매량판매량 애기만 하시는데 멀티밖에 없는 게임이 게임은 660만장 팔렸는데 멀티인원은 만명도 안되면 쪽망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겁니다.

[하프시코드]

사전정보없이 작년 중반 오천탄폴시절 pc로 접하게 되었는데
싱글없이 바로 멀티로 들어가는 황당한 상황을 보면서
아 제작비 줄이려고 싱글을 없에는 게임도 있을수가 있구나
멀티만 있는 게임이 멀티가 이렇게 재미없을수도 있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엑원게임들 죄다 pc로 나오고있는데 라이즈는 정말로 재밌었습니다만
타이탄폴은 정말 최악의 게임 중 하나였네요.
생각대로 유저수도 순식간에 폭망했고..

[カラス]

설마 엑원이 성능 경쟁에서 이리 밀릴줄 모르고..

엑원쪽으로 붙었는데.

결과는 티비티비티비...

줄 잘못섰죠.

그래서 2편은 멀티 뜁니다..-3-;

[키바TM]

스스로 줄섰다기 보다는 멀티서버부터 해서 마소에서 이런저런 지원을 해줬다고 알고 있네요.

[라스트가디언]

출시전에는 대작급 포스 풍겼던게 사실입니다.
발매되고나서 거품인게 증명된거죠...

[불덩어리]

재미는 있는데, 좀 패드 FPS에서 서툰 사람은 힘들어요. 학살만 당하다 끝나죠.

[키바TM]

첫작이 너무 컨텐츠가 조루라서 문제였지만,

그 짧은 시간동안 느낌 재미는 역대급이어서 2가 기대가 큽니다.

[루나브레이크]

엑원 이길줄 알고 플4에 줄을 안 섰는데 결과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