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유명한 말이야 말로 서구사회의 이슬람에 대한
편견을 대표하는 말이 아닐까 합니다 . 이슬람이 세력을
한참 확장할때 이슬람교를 강제로 강요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
다만 이슬람교도가 아닐 경우에는 세금등 조금의 불이익이 있었지만 말이죠 .
이렇게 관대한 정책이 왜 저런말로 표현될까 모르겠습니다 . :)
물론 , 이슬람 세력이 분열되면서 이슬람교도가 타종교인들을 박해한
경우는 있긴 합니다 . 그렇지만 그런 사건이 이슬람교를 대표해서
말할수 있는 것인지는 의문이군요 .